주니, dress·Raf Sandou 합작 앨범 참여…11일 싱글·단독 콘서트 행보 #주니 #JUNNY #dress #RafSandou #MOHO #HEAVEN #~할때만 #DJSoulscapeCurated29JUNNY
주니(JUNNY)가 6월을 기점으로 자신의 싱글과 컬래버레이션 작업, 단독 콘서트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신곡 발매와 더불어 다른 아티스트의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며 ‘뮤지션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이유를 드러내고 있다.
주니는 dress(드레스), Raf Sandou(라프산두)가 함께 내놓는 합작 앨범 ‘MOHO(모호)’ 작업에 참여해 존재감을 더했다. 지난 1일에는 이 앨범 수록곡 ‘~할때만 (feat. JUNNY)’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됐고, 곡 음원은 3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주니, '~할때만' 피처링·뮤직비디오로 지원…SNS 세태 비판 곡에 음색 더했다.
‘~할때만’은 필요할 때만 상대를 찾는 태도와, SNS 속 가짜 세계에 머무는 이들을 겨냥한 비판적 시선을 담은 곡으로 소개됐다. 인디펜던트 프로듀서로서 새 앨범을 선보이는 dress와, Mnet ‘쇼미더머니 12’ 이후 첫 개인 작업을 내놓는 Raf Sandou가 함께한 만큼 힙합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가운데, 주니가 피처링으로 합류해 보컬 색채를 채웠다.
이 곡은 콘셉트에서도 눈길을 끈다. ‘파워슬랩’를 모티브로 한 뮤직비디오에 주니가 직접 출연하면서, 단순 음원 참여를 넘어 시각적 요소까지 함께 책임지는 식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자신의 새 싱글 준비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주니는 11일 발매를 앞둔 신곡을 위해 각종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드러난 키워드 ‘HEAVEN(헤븐)’과 로고, 아트워크가 향후 음악 방향을 가늠하게 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주니가 구축해 온 음악 세계를 이어가는 작업으로 소개되고 있다. 감각적인 시각 요소를 앞세운 티징은 곡의 정서와 분위기를 암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간의 행보도 꾸준했다. 주니는 지난 4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Part 4 ‘Into My Life(인투 마이 라이프)’ 가창에 참여하며 드라마 음악을 통해서도 목소리를 알렸다. 여기에 6월 dress, Raf Sandou와의 합작 앨범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여러 현장에서 작업 의뢰를 받는 뮤지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라이브 공연으로도 확장된다. 주니는 자신의 새 싱글을 11일 오후 6시에 선보인 뒤, 13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열고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