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화사한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 담은 근황 #허윤진 #르세라핌 #LESSERAFIM #FEARLESS #ANTIFRAGILE #Raise_y_our_glass
오렌지빛 음료와 함께한 편안한 휴식 장면 공개.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24세)이 야외 테이블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 시간을 담아냈다.
19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허윤진이 푸른 식물이 둘러싼 공간에서 자리에 앉아 오렌지빛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에 잔을 쥔 채 빨대를 입에 댄 포즈와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등을 연달아 보여 주며 여유로운 시간을 전했다.
사진 속 허윤진은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길게 늘어뜨린 채 민소매 상의를 착용하고 테이블에 앉아 있다. 테이블 위에는 투명한 잔과 병, 접시 등이 놓여 있어 휴식과 식사를 함께 즐기는 장면을 연출했다.
오렌지빛 음료와 함께한 편안한 휴식 장면 공개.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그램)
허윤진은 2001년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태어나 생후 8개월 무렵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뉴욕주 니스카유나 등지에서 자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허윤진은 2022년 5월 2일 미니 1집 'FEARLESS'로 르세라핌 활동을 시작했다. SM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등 여러 회사에서 약 4년간 연습생 생활을 이어 온 뒤 데뷔에 이르러 팀 내에서 가장 긴 연습생 경력을 가진 멤버로 알려졌다.
그는 르세라핌에서 보컬과 랩, 댄스는 물론 작사·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포지션을 맡고 있다. 데뷔곡 'FEARLESS'에서는 파트 분량이 가장 많은 중심 보컬을 담당해 팀의 보컬 라인을 이끌었으며, 강렬한 콘셉트 속에서도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존재감을 보여 왔다.
오렌지빛 음료와 함께한 편안한 휴식 장면 공개.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그램)
정규 1집 활동으로 주목받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에서는 작사에 참여하고 퍼포먼스의 핵심을 맡았다. 이 곡을 통해 강렬한 안무와 독특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음악성과 표현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허윤진을 비롯해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ANTIFRAGILE', 'UNFORGIVEN', 'EASY', 'CRAZY', 'HOT', 'SPAGHETTI' 등 다수의 타이틀곡과 앨범 활동을 이어 오며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허윤진은 그룹 음반과 함께 솔로 디지털 싱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년 'Raise y_our glass'를 시작으로 2023년 'I ≠ DOLL',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 'blessing in disguise'를 발표하며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고, 2025년 '해파리'를 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계관을 확장했다.
해외 활동 면에서도 일본 싱글 'FEARLESS (Japanese ver.)', 'UNFORGIVEN (Japanese ver.)', 'CRAZY (Japanese ver.)', 'DIFFERENT'과 영어 싱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English ver.)', 'Perfect Night', 'EASY (English ver.)', 'HOT (English ver.)', 'DIFFERENT (English ver.)' 등에 참여해 글로벌 팬층을 넓혔다. 다양한 언어로 곡을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오렌지빛 음료와 함께한 편안한 휴식 장면 공개.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그램)
허윤진은 2018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최종 26위를 기록했다. 당시 탄탄한 보컬과 무대 매너를 보여 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르세라핌으로 데뷔해 본격적인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그룹 공식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와 음원 콘텐츠, 퍼포먼스 영상 등을 다수 공개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aise y_our glass', 'I ≠ DOLL',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 'blessing in disguise', '해파리' 등의 영상과 다큐멘터리 'The World Is My Oyster'에 등장해 작업 과정과 일상을 보여 주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허윤진은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고, 프랑스어와 일본어까지 네 개 언어를 사용하는 다국어 화자로 소개된다. 미국 학창 시절에는 드라마 클럽과 합창단 활동을 하며 메조 소프라노 드라마티코로 무대 경험을 쌓았고, 필드 하키 팀 캡틴을 맡는 등 운동과 예술을 아우르는 활동으로 성장 서사를 만들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2026년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유럽을 순회하고 있다. 일본과 국내 공항 출입국 현장과 각 도시 공연 무대가 연이어 공개되며 현장 열기를 전하고 있으며, 멤버들은 투어 일정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