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uerdosdeBuenosAires
조민규, 울산 뮤직 페스티벌 무대 앞두고 환한 미소 #조민규 #포레스텔라 #FORESTELLA #울산뮤직페스티벌 #RecuerdosdeBuenosAires #THELEGACYSYMPHONY
조민규, 울산 뮤직 페스티벌 무대 앞두고 환한 미소 #조민규 #포레스텔라 #FORESTELLA #울산뮤직페스티벌 #RecuerdosdeBuenosAires #THELEGACYSYMPHONY
보컬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35세)가 울산 무대 대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이트 재킷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단정한 모습이 담겼다. 1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2026 울산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셀카 한 장이 담겼다. 조민규는 검은색 배경 앞에서 장식 단추와 문양이 들어간 흰색 재킷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무대 준비를 마친 모습을 전했다. 화이트 재킷 의상 공개하며 울산 공연 대기 현장 포착. (사진=보컬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조민규는 흰색 재킷에 검은색 안쪽 상의를 매치해 대비를 살린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어깨와 앞부분에는 세밀한 장식이 더해져 페스티벌 무대에 어울리는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명 아래 정면을 응시한 표정에서는 무대를 앞둔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조민규가 속한 포레스텔라는 이날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막한 ‘2026 울산 뮤직 페스티벌’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지역 여름 음악 축제를 새롭게 개편한 행사로,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됐다. 포레스텔라는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배두훈·강형호·조민규·고우림 네 명으로 구성돼 있다. 각기 다른 전공과 음색을 지닌 멤버들이 하모니를 이루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조민규는 그 가운데 테너이자 리더로 팀의 음악적 방향과 무대 구성에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조민규는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동하며 솔로 음반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싱글 ‘라야’를 통해 부드러운 멜로디와 성악적 호흡을 결합한 곡을 선보였고, 가요와 팝,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레퍼토리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1년 발표한 싱글 ‘바람’에서는 섬세한 표현력과 감성적인 보컬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다. 2024년에는 싱글 ‘Recuerdos de Buenos Aires’를 발매해 라틴과 탱고 색채가 짙은 음악을 선보였다. 이 곡에서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개인적인 취향과 이야기를 담았고,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함께 선보이며 솔로 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솔로 음반과 더불어 포레스텔라 활동에서도 탱고·시티팝 등 장르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대 활동과 함께 공연 이력도 꾸준히 쌓아 왔다. 오페라 무대에서는 ‘잔니 스끼끼’, ‘라 트라비아타’, ‘연서’ 등 작품에 출연했고, 서울시 오페라단과 함께 ‘운명의 힘’, ‘돈 카를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토스카’, ‘리골렛토’ 등에 참여하며 클래식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2018년에는 ‘카사노바 길들이기’에서 지민 역을 맡아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는 역할로 경험을 넓혔다. 예능과 라디오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2’에 출연해 강형호·고우림·배두훈과 함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포레스텔라 결성의 주역이 됐고,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토크쇼에 출연하며 친근한 입담을 선보였다. 2019년부터는 라디오 코너 고정 출연과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스페셜 DJ 등으로 청취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규는 각종 음악 콩쿠르에서의 입상 경력도 화려하다. 제63회 이화경향 음악콩쿠르 일반부 2위, 광주성악콩쿠르 정율성가곡상, 연지 예술가곡 콩쿠르 1위 등 여러 국내 콩쿠르에서 성과를 거뒀고,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쿨 세미파이널리스트와 동아음악콩쿨 최연소 본선 진출 이력으로 국제·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잇는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한편, 조민규는 최근 집에서 발생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약 4주에서 6주간 깁스 착용과 안정을 권고했으나, 그는 회복에 집중하면서도 예정된 무대에 오를 계획을 조율하고 있으며, 움직임이 큰 동작은 최소화한 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 전해졌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초 인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7월 25일과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 등에서 진행되는 정규 4집 발매 기념 팬사인회와 14~15일 열리는 ‘2026 울산 뮤직 페스티벌’ 출연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공연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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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4, 2026 at 3: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