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정말 기뻤다” 日 홋카이도 뜨겁게 달군 무대 #코스모시 #SBI_MUSIC_CIRCUS_HOKKAIDO_2026 #디하나 #카미온 #Give_Me_Love #Stay_Alive #open_your_eye=sy #NTT도코모스튜디오
코스모시, 홋카이도 음악 페스티벌서 미발매 신곡 포함 7곡 무대 선사.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일본 홋카이도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와 팬 참여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공연과 동시에 신곡 발매 여부를 팬들이 직접 결정하는 캠페인을 가동하며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코스모시는 지난 2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다이와하우스 프리미스트돔에서 열린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참가했다. 이 무대는 코스모시가 일본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공연과 진행, 인터랙티브 프로젝트까지 한 번에 선보이는 장이 됐다.
코스모시, 홋카이도 음악 페스티벌서 미발매 신곡 포함 7곡 무대 선사.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공연 첫 순서에서 코스모시는 미발매 신곡 ‘Give Me Love’를 선곡해 관객 앞에 처음 내놨다. 이어 ‘zigy=zigy’, ‘Stay Alive’, ‘Princess=Kiss’, ‘HIGH=LOVE’, ‘Lucky=One’, ‘Paradise ~ I need you ~’ 등까지 총 7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특히 일본 드라마 ‘親愛なる夫へ〜完璧な妻の嘘〜’의 주제가로 사랑받은 ‘Stay Alive’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의 반응이 한층 두드러졌다. 드라마를 통해 곡을 접한 관객들이 공연장 분위기를 이끌며, 코스모시의 무대와 현지 활동이 연결된 장면을 만들었다.
코스모시, 홋카이도 음악 페스티벌서 미발매 신곡 포함 7곡 무대 선사.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무대 밖에서도 코스모시 멤버들은 다른 역할을 맡았다. 멤버 디하나와 카미온은 이날 페스티벌의 스페셜 MC로 나서 일본어 진행을 담당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일본어와 밝은 에너지로 관객을 이끌며, 퍼포먼스뿐 아니라 진행에서도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뒤 코스모시는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난 소감을 전했다. 코스모시는 “일본에서 많은 팬분과 직접 만나고 또 무대까지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장 공연과 더불어 코스모시는 글로벌 팬 참여형 캠페인 ‘open your eye=sy’를 통해 신곡 발매 과정에도 팬들을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최근 문을 열고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코스모시, 홋카이도 음악 페스티벌서 미발매 신곡 포함 7곡 무대 선사.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open your eye=sy’의 방식은 팬 참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팬들은 전용 사이트에 접속한 뒤 코스모시 멤버 히메샤, 디하나, 카미온, 에이메이 중 함께할 멤버를 선택하고, 신곡 발매를 목표로 한 1대 1 대화형 미션을 수행해 수치를 채워 나간다.
각 참여자의 수치는 하나의 게이지로 합산된다. 이 게이지가 목표 수치에 도달하면 해당 신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하는 구조다.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실제 신곡 발매로 연결되는 방식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스모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와 온라인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일본 홋카이도 페스티벌 무대와 ‘open your eye=sy’ 캠페인을 계기로, 현지 공연과 팬 참여형 콘텐츠를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