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분홍 양 인형 안고 포근한 휴식…월드투어 속 힐링 타임 #장원영 #IVE #아이브 #REVIVE+ #BANGBANG #SHOWWHATHAVE
그룹 IVE(아이브) 장원영(21세)이 포근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실내 공간에서 소품을 품에 안은 채 편안한 모습을 담아 눈길을 모았다.
2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장원영이 실내 의자에 앉아 연한 분홍색 털 소재의 양 인형을 두 팔로 안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뒤편에는 금속성 광택이 도는 대형 분홍 조형물이 자리해 화면에 강렬한 색감을 더했다. 장원영은 “my cute little”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사진 속 소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실내 조형물 앞에서 포근한 소품 안은 채 여유로운 일상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원영은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인형을 가까이 끌어안고 있다. 실내 바닥과 벽, 주변 인테리어가 함께 포착돼 편안한 휴식 시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장원영은 IVE에서 센터와 보컬을 맡고 있다. 2018년 프로젝트 그룹 활동으로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21년 IVE 싱글 1집 ‘ELEVEN’으로 재데뷔해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자리했다. 데뷔 초부터 특유의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IVE는 ‘ELEVEN’ 이후 ‘LOVE DIVE’, ‘After LIKE’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 차트 상위권과 음악방송 트로피를 휩쓸었다. 장원영은 각 곡에서 도입부와 킬링파트를 소화하며 팀의 콘셉트인 자기애와 당당함을 퍼포먼스로 표현해 왔다. 무대마다 표정과 제스처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모습으로 공연 영상을 통해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음반 활동에서도 IVE는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정규 1집 ‘I’ve IVE’와 EP 1집 ‘I’VE MINE’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고, 이 과정에서 장원영이 일부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 작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4년 EP 2집 ‘IVE SWITCH’로 활동을 이어간 데 이어, 2026년에는 정규 2집 ‘REVIVE+’를 통해 다시 한번 팀의 색을 강화했다.
IVE의 앨범 활동과 함께 월드투어도 진행됐다. 최근 몇 년 사이 ‘SHOW WHAT I HAVE’와 ‘IVE WORLD TOUR <SHOW WHAT I AM>’ 등 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유럽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만났다. 장원영은 해외 공연과 굿즈 이벤트, 현지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글로벌 팬층을 넓혀 왔다.
장원영은 음악 활동 외에도 각종 방송과 시상식 무대에서 진행자로 활약해 왔다. KBS 2TV ‘뮤직뱅크’ 고정 MC를 맡아 생방송 무대를 오랫동안 이끌었고, ‘KBS 가요대축제’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등 대형 음악 행사에서도 메인 MC로 무대에 섰다. 현장에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진행자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광고와 패션 분야에서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과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운데, 2026년에는 캐시미어 브랜드 Barrie의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아 화보와 행사에 참여했다. 특유의 피지컬과 표정 연기로 럭셔리한 이미지부터 발랄한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수상도 이어졌다. 장원영은 방송 활동을 통해 2021년 KBS 연예대상에서 음악방송 MC 파트너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국청년희망대상 연예 부문,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아시아 셀러브리티’, ‘퀸 오브 AAA’ 등에서 이름을 올렸고, 2025년 이후에는 여자 광고모델 부문과 여자 솔로 인기상 등 브랜드와 연계된 상을 받으며 대중성과 광고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장원영은 특히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4세대 걸그룹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인 SNS 팔로워 수 역시 4세대 걸그룹 멤버 가운데 손에 꼽히는 규모로, 온라인을 통한 영향력도 크다. 음악 활동, 방송, 광고, 화보 콘텐츠가 복합적으로 더해지며 팬덤 ‘DIVE’의 성장과 함께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 왔다.
장원영의 좌우명은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않는다’로 알려져 있다. 스스로의 사고방식을 가리키는 ‘원영적 사고’, 행운을 강조하는 ‘럭키비키’ 같은 표현은 온라인에서 유행어처럼 퍼지며 10대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터뷰와 콘텐츠를 통해 긍정적인 태도와 꾸준한 자기 관리를 강조해 온 만큼, 이번 게시물 역시 바쁜 일정 속 짧은 휴식과 여유를 함께 보여주는 장면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IVE는 최근 정규 2집 ‘REVIVE+’를 발매하고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싱글 ‘BANG BANG’을 비롯해 자기 확신과 당당함을 주제로 한 수록곡들이 다수 실렸다. 장원영은 ‘BANG BANG’ 작사에 참여해 팀 특유의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아냈고, 타이틀곡 무대에서도 중심에 서 퍼포먼스를 이끌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IVE는 정규 2집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공연장에서의 완곡 라이브와 퍼포먼스, 현지 팬 사인회와 미디어 인터뷰 등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있으며, 장원영은 무대와 비하인드 콘텐츠를 통해 각 도시의 팬들에게 연이어 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