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어린 시절 사진으로 생일 축하…케이크 위 ‘HAPPY BDAY’ #장원영 #아이브 #IVE #SHOWWHATIAM #AnYoung전시 #월드투어
거울 위 초콜릿 케이크·유년기 사진으로 깜찍한 축하.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21세)이 케이크와 함께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거울 위에 올린 디저트와 유년기 사진으로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을 담았다.
3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거울 위에 여러 개의 작은 초콜릿 케이크를 올려놓은 장면이 담겼다. 케이크 위에는 알록달록한 크림으로 HA, P, P, Y와 DAY 글자를 나눠 적어 ‘HAPPY BDAY’ 문구를 완성했으며, 가운데에는 어린 시절 장원영의 사진이 함께 놓여 있었다. 그는 "Birthday baby"라는 짧은 글로 생일을 자축했다.
거울 위 초콜릿 케이크·유년기 사진으로 깜찍한 축하.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원영의 유년기 사진은 화려한 패턴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주변에는 작은 보석 모양 장식과 꽃 모양 스티커가 흩어져 있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거울에 비친 손과 스마트폰이 함께 포착돼, 직접 케이크와 사진을 정성스럽게 꾸민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장원영은 2004년 8월 31일생으로, 어린 나이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 왔다. 2018년 프로젝트 걸그룹 IZ*ONE의 미니 1집 'COLOR*IZ'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2021년 12월 1일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걸그룹 아이브 싱글 1집 'ELEVEN'으로 재데뷔해 팀의 중심 멤버로 활약했다. 아이브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각 멤버가 보컬과 퍼포먼스를 나눠 맡으며 팀만의 콘셉트를 완성했다.
거울 위 초콜릿 케이크·유년기 사진으로 깜찍한 축하.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는 싱글 1집 'ELEVEN'을 시작으로 싱글 2집 'LOVE DIVE', 싱글 3집 'After LIKE'를 연달아 발표하며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장원영은 이 곡들에서 도입부와 킬링 파트 등을 맡아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정규 1집 'I've IVE', EP 1집 'I've MINE', EP 2집 'IVE SWITCH', EP 3집 'IVE EMPATHY', EP 4집 'IVE SECRET'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일본에서는 EP 1집 'WAVE', EP 2집 'ALIVE', EP 3집 'Be Alright' 등을 발표하며 해외 활동을 넓혀갔다.
장원영은 음악 활동과 함께 진행자로서도 활발히 활약했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37대 은행장을 2021년 10월 8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맡았고, 여러 차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의 메인 MC로 무대에 서며 안정적인 진행과 뚜렷한 딕션으로 호응을 얻었다.
거울 위 초콜릿 케이크·유년기 사진으로 깜찍한 축하.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성장 과정도 눈길을 끈다. 학창 시절 피아노, 플루트, 바이올린, 수영 등 여러 예체능을 병행했으며, 학생회장을 맡는 등 학교 생활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초등학교 졸업 무렵에는 언니의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고, 이후 연습생 생활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무대 밖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야구 시구와 일본 패션 이벤트 런웨이, 각종 예능과 스페셜 무대 등에 참여해 다양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공식 팬클럽 'DIVE'와의 소통 역시 이어가고 있다. 그룹 활동과 연계된 공식 채널과 여러 콘텐츠를 통해 무대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북미 8개 도시 아레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일본 도쿄 돔와 교세라 돔 등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지는 투어 일정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DIVE'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