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on: our noise’ 콘셉트 포토로 소리 탐구 세계관 확장 #이븐 #EVNNE #on:ournoise #TOGETHER_WE_SEARCH_FOR_NOISE #SOUND_EXPERIMENT_LAB #미니6집 #EVNNEFAN-CONCERTONETAKE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폴라로이드 무드컷으로 자유로운 청춘 기록한 이븐, 일상 속 소리 수집 콘셉트 담아.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븐(EVNNE)이 새 앨범을 앞두고 소리를 주제로 한 콘셉트 이미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새로운 비주얼 방향을 제시했다. 멤버들은 자유로운 청춘의 순간과 소리를 탐구하는 연구원 설정을 오가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븐은 6일과 7일 공식 SNS에 미니 6집 ‘on: our noise’의 ‘TOGETHER, WE SEARCH FOR NOISE.’ 무드컷과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 앞서 공개된 ‘SEARCHING FOR NOISE.’ 콘셉트와 연결해, 좋아하는 소리를 직접 모으고 섞어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앨범 방향을 이미지로 확장한 흐름이다.
폴라로이드 무드컷으로 자유로운 청춘 기록한 이븐, 일상 속 소리 수집 콘셉트 담아.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먼저 공개된 무드컷은 폴라로이드 프레임을 활용해 멤버들의 일상을 포착한 구성이었다. 길거리와 다리 위, 건물 사이 등 도시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을 담아 자연스러운 청춘의 한때를 기록했다. 필름톤 질감과 아날로그 감성이 더해진 화면이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인상을 만들었다.
무드컷 속 멤버들은 카메라와 음향 장비를 사용해 주변의 소리를 포착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익숙한 일상 공간에서 새로운 소리를 발견해가는 태도를 통해, 좋아하는 소리를 직접 모아가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폴라로이드 무드컷으로 자유로운 청춘 기록한 이븐, 일상 속 소리 수집 콘셉트 담아.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무드컷과는 전혀 다른 연구소 이미지를 앞세웠다. 멤버들은 ‘SOUND EXPERIMENT LAB’ 문구가 새겨진 화이트 연구복으로 갈아입고 소리를 탐구하는 연구원으로 설정을 바꿨다. 투명한 장비 속 회로와 전선, 안테나 등의 요소가 함께 배치돼 기계적인 이미지를 강조했고, 파란 배경과 화이트 톤 스타일링이 전체 콘셉트의 색감을 또렷하게 만들었다.
단체 이미지에서는 다섯 멤버가 같은 연구복을 입고 서 있으면서도, 뒷면에 각자의 이름과 ‘SOUND EXPERIMENT LAB’ 표기를 더해 디테일을 살렸다. 여기에 티셔츠, 네크리스, 벨트 등을 멤버별로 다르게 매치해 동일한 연구복 안에서도 개성을 드러냈고, 서로 다른 취향과 소리가 어떤 음악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븐은 앞서 선보인 ‘SEARCHING FOR NOISE.’ 콘셉트 포토에 이번 ‘TOGETHER, WE SEARCH FOR NOISE.’ 무드컷과 콘셉트 포토를 이어 붙이며, 좋아하는 소리를 직접 모으고 섞어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찾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남들이 좋아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통해, 다섯 개의 파동이 다시 뒤섞여 완성될 새 페이지의 방향을 이미지로 제시했다.
한편 이븐의 미니 6집 ‘on: our nois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븐은 발매 전날인 18일 ‘EVNNE PRE-LISTENING PARTY: ALBUM DOCENT TOUR’로 팬들과 신보를 먼저 만난 뒤, 11월 21일과 22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열고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2개 도시를 도는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