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휴양지에서 여유 만끽…솔로곡·투어로 대세 행보 #카리나 #aespa #에스파 #16Bit #SYNKCOMPLæXITY #InHalo
모래색 슬리퍼·캐주얼 룩으로 편안한 휴식. (사진=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유지민)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유지민, 25세)가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야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푸른 하늘과 요트가 정박한 수변 공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 상의와 넉넉한 반바지, 슬리퍼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캐주얼한 스타일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린 동작을 취하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래색 슬리퍼·캐주얼 룩으로 편안한 휴식. (사진=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유지민) 인스타그램)
카리나는 2020년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로 데뷔한 에스파의 멤버로, 팀 내 리더를 맡고 있다. 지젤, 윈터, 닝닝과 함께한 에스파는 'Black Mamba'와 'Next Level', 'Savage'를 연달아 발표하며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에스파는 이후 'Forever (약속)', 'Girls', 'Drama',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 'Rich Man' 등 다수의 곡을 통해 활동을 이어 왔다. 카리나는 이들 곡에서 도입부와 후렴, 랩과 보컬, 댄스 브레이크 센터를 맡으며 메인댄서이자 리드래퍼, 서브보컬로서 무대를 이끌고 있다.
모래색 슬리퍼·캐주얼 룩으로 편안한 휴식. (사진=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유지민) 인스타그램)
카리나는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멤버로도 이름을 올렸다. 2022년 디지털 싱글 'Step Back' 활동에 참여하며 퍼포먼스 라인업의 중심을 담당했고, 유닛 무대에서도 특유의 직선적인 춤선과 안정된 라이브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더했다.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추리 콘셉트의 수사 예능 시리즈에서 시즌 1과 시즌 2를 잇는 수사단원으로 합류해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가비 등과 함께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추리 과정에 참여하고 리액션을 더하며 예능 캐릭터를 구축했고, 다양한 음악방송과 버라이어티를 오가며 무대 밖 매력도 보여 줬다.
모래색 슬리퍼·캐주얼 룩으로 편안한 휴식. (사진=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유지민) 인스타그램)
음악 활동에서는 그룹 무대와 별도로 솔로 곡도 준비해 왔다. 에스파는 2026년 솔로 무대를 담은 스페셜 디지털 싱글 'SYNK : COMPLæ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을 통해 네 멤버 각각의 곡을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카리나는 R&B 댄스 트랙 '16 Bit'로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색을 드러냈다. 차분하면서도 그루브가 살아 있는 사운드 위로 랩과 보컬을 오가며 솔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공연 활동도 활발하다. 에스파는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월드 투어를 통해 라이브 무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 등으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카리나는 단체 공연과 솔로 스테이지를 모두 소화하며 그룹의 퍼포먼스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카리나는 2026년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OST 'In Halo'에 참여할 예정으로, 보컬 중심의 곡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곡은 작품의 정서를 담은 OST로 소개돼 있으며, 에스파 활동과 예능, 광고에 이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행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