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끝에서 다시 시작” 선공개곡 ‘Ending Credit’로 청춘 불안 담는다 #보이드 #V01D #EndingCredit #YOUTHQUAKE #ScreamOutNow #Memory #IX엔터테인먼트 #밴드컴백
5인조 밴드 보이드, 미니앨범 ‘YOUTHQUAKE’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로 흔들리는 청춘의 선택 그려. (사진=IX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새 미니앨범을 앞두고 선공개곡을 통해 청춘의 시간을 먼저 꺼내 보이며 활동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보이드는 미니앨범 ‘YOUTHQUAKE’의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새 행보의 방향을 드러냈다.
‘YOUTHQUAKE’는 청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움직임과 변화를 뜻하는 제목으로, 보이드는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시간을 주제로 삼았다. 이어 그 흔들림조차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꾸며 각자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순간들을 앨범 전반에 담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5인조 밴드 보이드, 미니앨범 ‘YOUTHQUAKE’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로 흔들리는 청춘의 선택 그려. (사진=IX엔터테인먼트)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Ending Credit’에는 끝에서 다시 시작을 이야기하려는 메시지가 깔려 있다. 한 장면이 끝난 뒤에도 우리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는 시선과 함께, 또 다른 시작을 향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가 가사와 분위기 속에 녹아든 곡으로 소개됐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가 스튜디오와 세트 공간을 배경으로 했다. 다섯 멤버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밴드로서의 색깔을 함께 보여줬다.
5인조 밴드 보이드, 미니앨범 ‘YOUTHQUAKE’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로 흔들리는 청춘의 선택 그려. (사진=IX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자연으로 향한 멤버들의 여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유성을 발견한 뒤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이어가며 어둠을 밝히는 모습으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함께 지나온 순간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되돌아보는 흐름 속에서,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곡의 방향이 강조됐다.
‘Ending Credit’은 무대에서도 먼저 소개됐다. 보이드는 지난 20일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V01D journey #02’에서 이 곡을 전격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같은 자리에서 ‘Scream Out Now’와 ‘Memory’도 함께 들려주며 새 미니앨범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이드의 지난 활동 과정을 짚었다. 관계자는 “지난 3월 데뷔 이후 5명 멤버들이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각자의 매력과 실력을 보여주며 보이드라는 이름으로 결속력을 다져왔다”며 “새 앨범 활동을 통해서는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보여드리고자 신곡 준비와 콘텐츠 작업에 멤버들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보이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 음원은 9월 29일 정오 선공개된다. 앨범 전곡은 10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