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장미 정원 속 화이트 드레스 자태 #장원영 #IVE #아이브 #REVIVE+ #I’VEMINE #SHOWWHATIHAVE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21세)이 장미꽃과 함께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꽃을 들고 선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1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외 정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분홍빛 장미를 얼굴 옆에 살짝 가져다 댄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젖어드는 것이라는 공통점”이라는 짧은 문장을 남기며 사진과 어울리는 문구를 더했다.
“젖어드는 것이라는 공통점” 남긴 장미 화보 같은 근황.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원영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옆을 향해 시선을 둔 포즈를 취했다. 배경에는 분수대와 여러 송이의 장미가 어우러져 화보 촬영장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만들었다.
장원영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인조 그룹 아이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21년 아이브 싱글 1집 ‘ELEVEN’으로 재데뷔해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아이브는 데뷔 이후 ‘ELEVEN’과 ‘LOVE DIVE’, ‘After LIKE’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장원영은 이 곡들에서 도입부와 킬링 파트를 맡아 팀의 콘셉트를 상징하는 얼굴로 활약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정규 1집 ‘I’ve IVE’와 EP 1집 ‘I’VE MINE’, EP 2집 ‘IVE SWITCH’, EP 3집 ‘IVE EMPATHY’, EP 4집 ‘IVE SECRET’, 정규 2집 ‘REVIVE+’ 등 굵직한 음반 활동을 이어 왔다. 각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에서 센터와 주요 보컬 파트를 소화하며 퍼포먼스를 책임졌다.
음반 작업 참여 폭도 넓어졌다. 장원영은 ‘Mine’, ‘Shine With Me’, ‘OTT’, ‘Blue Heart’, ‘ATTITUDE’, ‘XOXZ’, ‘BANG BANG’, ‘8 (JANGWONYOUNG Solo)’ 등 여러 곡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가사 작업에서도 자신의 색을 담아내고 있다.
무대 활동과 함께 글로벌 행보도 활발하다. 아이브는 도쿄돔 공연과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 및 앙코르 공연을 통해 여러 국가 팬들을 직접 만났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은 대형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무대에도 올라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개인 활동에서는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2026년 샤넬 계열 캐시미어 브랜드 Barrie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해 화보와 행사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 역시 4세대 걸그룹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1,000만 명을 넘기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장원영은 방송 활동에서도 활약했다. 2021년부터 2023년 초까지 KBS 2TV ‘뮤직뱅크’ 고정 MC로 출연하면서 안정적인 생방송 진행을 보여줬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와 여러 해 ‘KBS 가요대축제’ MC를 맡아 각종 음악 시상식과 연말 무대를 책임졌다.
예능에서는 ‘한끼줍쇼’, ‘해피투게더 4’, ‘런닝맨’,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해 무대 밖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브 공식 유튜브 콘텐츠 ‘IVE ON’, ‘IVE LOG’ 등에서도 다양한 비하인드와 일상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넓혔다.
장원영은 각종 시상식에서 개인 수상도 쌓았다. 2021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뮤직뱅크’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고, 2022년 한국청년희망대상 연예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시아 셀러브리티, 퀸 오브 AAA, 심볼 오브 AAA, 그랜드 프레전스 오브 케이팝 등 여러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장원영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어린 나이에도 인기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으로 주목받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선한 영향력’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평가 면에서는 ‘모태 센터’, ‘프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업계 관계자들은 장원영이 비주얼과 피지컬은 물론, 꾸준한 보컬과 퍼포먼스 성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본다. “일을 즐기고 제대로 하는 연예인”이라는 전문가들의 언급은 그가 데뷔 이후 이어 온 자기관리와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올해 2월 정규 2집 ‘REV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완성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신곡 무대를 통해 강렬한 콘셉트와 라이브를 공개했고,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 곡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실렸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 활동 이후에도 월드 투어 일정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이어 아이브는 올해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 투어 ‘SHOW WHAT I AM’ 공연을 펼치며 아시아 투어를 이어갔다. 장원영은 공항 출국길과 현지 공연 무대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팀은 대표곡과 신곡 무대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