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요괴로 변한 소녀들” 환상적 MV로 세계관 확장 #코스모시 #Silence_body&soul #~oftheworld~ #요괴뮤직비디오 #비스테이지 #포토카드앨범 #NTT도코모스튜디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요괴로 변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앞세운 신곡 뮤직비디오로 세계관을 한층 넓혔다.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이후 음악방송과 팬 커뮤니케이션을 잇따라 전개하며 활동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시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 오브 더 월드 ~’) 수록곡 ‘Silence ~ body &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팬들이 앨범의 콘셉트와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코스모시, ‘Silence ~ body & soul ~’에서 요괴로 변한 소녀들의 혼란과 허망함을 이질적 영상미로 담아내.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Silence ~ body & soul ~’ 뮤직비디오는 코스모시 세계관 속에 등장하는, 빛으로 모습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펜던트가 오류를 일으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장치로 인해 멤버들이 요괴로 변한 설정이 핵심이 되며, 인간과 다른 존재 사이에서 겪는 낯선 경험이 전면에 드러난다.
이 과정에서 코스모시는 요괴가 된 뒤 느끼는 허망함과 혼란을 신비롭고 이질적인 영상 톤으로 표현했다. 독특한 비주얼과 연출이 맞물리면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진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시선을 모은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요괴도, 온전한 인간도 아닌 상태에 놓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정체성 혼란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여기에 ‘Silence ~ body & soul ~’ 퍼포먼스를 함께 담아 하나의 판타지 영화처럼 구성된 영상 흐름을 완성했다.
이 곡이 담긴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는 최근 총 7곡을 수록한 형태로 발매됐다. 전곡이 타이틀로 구성된 만큼, 각 트랙이 일정한 비중을 나누어 맡는 방식으로 기획됐고, 전체가 하나의 콘셉트를 공유하는 구성을 택했다.
앨범에는 사랑을 통제하려 했던 5개 디바이스가 모두 실패하며, 결국 스스로 오류가 되는 길을 택한 소녀들의 여정이 담겼다. 이 설정을 통해 현실을 벗어난 선택과 그 여파를 다루는 이야기가 단계적으로 펼쳐지며, 코스모시만의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무대 활동도 앨범 콘셉트와 맞물려 이어지고 있다. 코스모시는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연달아 출연해 ‘Silence ~ body & soul ~’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코스모시는 요괴 설정과 연결된 동작, 분위기를 살린 안무를 기반으로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정해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연출과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아티스트 활동과 설정이 결합된 형태의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과의 접점 확대도 함께 진행됐다. 코스모시는 지난 11일 데뷔 1주년을 맞아 SNS 라이브를 열고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멤버십을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에 개설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향후 팬 활동 기반을 넓힐 계획을 전했다.
앨범 관련 피지컬 상품도 추가로 준비됐다. 코스모시는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 of the world ~’ 포토 카드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해, 음원과 더불어 수집형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구성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