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싱글 ‘REV’ 컴백 후 뜨거운 햇빛 속 데이트 근황 #문별 #마마무 #MAMAMOO #REV #StarlitofMuse #laundri
그룹 마마무(MAMAMOO) 문별(33세)이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햇빛이 강한 날 데이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계단 위에 앉아 있는 문별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색 티셔츠와 데님 하프팬츠, 운동화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눈을 감고 햇빛을 즐기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문별은 "해와 뜨거웠던 데이트 (feat.Two Suns)"라는 글을 남겨 이날의 날씨와 일상을 함께 전했다.
계단 위 캐주얼한 야외 스타일링으로 여름 데이트 분위기 전해. (사진=걸그룹 마마무 문별(문별이)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문별은 한 손에 작은 물건을 쥔 채 다리를 편안하게 놓고 앉아 있어 자연스러운 야외 데이트 분위기를 드러냈다. 손목시계와 팔찌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계단을 배경으로 한 구도가 휴식 중인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
문별은 4인조 걸그룹 마마무와 유닛 마마무+의 멤버로 활동하며 랩과 퍼포먼스를 담당해 왔다. 팀 활동과 더불어 보컬,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고, 다양한 무대에서 래퍼와 댄서, 보컬을 한 곡 안에서 모두 선보이는 특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별의 이름은 아버지가 태어난 날 반짝이던 별에서 착안해 지어진 순우리말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별과 달 이미지는 그녀의 솔로 앨범과 공연 콘셉트에 자주 활용되며, 밤과 우주를 모티프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개인 팬덤명 ‘별똥이(Shooting Star)’ 역시 이러한 상징과 연결돼 있다.
음반 활동에서는 2018년 미니 앨범 'SELFISH'로 솔로 데뷔한 뒤, 2020년 미니 2집 'Dark Side of the Moon', 2022년 미니 3집 '6equence'를 선보이며 랩과 보컬을 모두 보여주는 곡들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달이 태양을 가릴 때(Eclipse)', 'G999', 'C.I.T.T (Cheese in the Trap)' 등 대표곡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가사를 동시에 지닌 아티스트로 이미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정규 1집 'Starlit of Muse'와 리패키지 'Starlit of Twinkle : REPACKAGE'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이어 2025년 미니 4집 'laundri'와 일본 싱글 'Aurora'를 발표하며 국내외 솔로 활동을 잇달아 이어가, 래퍼에서 싱어송라이터 겸 보컬리스트로 완전히 자리 잡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문별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132곡에 달할 정도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록은 2026년 초 기준 아이돌 저작권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로, 여성 아이돌 중에서도 드문 사례로 꼽힌다. 랩 파트뿐 아니라 곡 전체 구조와 가사, 멜로디 작업에 참여하며 팀과 솔로 음반 전반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방송 활동에서는 네이버 NOW 오디오쇼 '스튜디오 문나잇'을 통해 단독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음악 이야기와 초대 손님과의 토크, 라이브 무대를 진행하며 밤 시간대에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 탑걸에서 보여준 스포츠 예능 활약과 음악 경연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최종 우승 역시 문별의 다면적인 매력을 보여준 사례로 언급된다.
한편, 문별은 올해 초 세 번째 싱글 'REV' 발매를 통해 솔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높이는 의미를 담은 콘셉트로,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싱글이다. 해당 싱글과 함께 진행된 스페셜 콘서트와 팬사인회, 아시아 투어 일정에서 문별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를 모두 활용한 무대로 팬들과 만났다.
이어 문별은 '문별 (Moon Byul) CONCERT TOUR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를 통해 서울과 싱가포르, 마카오, 가오슝, 도쿄,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했다. 각 도시에서 밤과 빛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고, 마마무 완전체 활동과 향후 월드투어 계획을 앞두고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