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U, “Make you happy” 2026 버전 MV로 첫 베스트 앨범 완성 #NiziU #Portfolio #Makeyouhappy #Stepandastep #LOVELINE #Toobad #NiziULivewithU2026 #JYP엔터테인먼트
NiziU(니쥬)가 일본 첫 베스트 앨범과 함께 프리 데뷔 당시를 대표하는 곡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활동 흐름에 또 하나의 이정을 더했다. 7월 1일 0시에는 베스트 앨범 ‘Portfolio’(포트폴리오)와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 2026년 버전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내놓으며 일본 활동의 한 축을 정리하는 시점을 맞았다.
이번 앨범명 ‘Portfolio’는 NiziU가 2020년 7월 프리 데뷔 이후 쌓아온 경험과 도전, 성장의 순간들을 한 장에 모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풋풋했던 출발선부터 보다 깊어진 매력까지 멤버들의 변화를 시간 순서가 아닌 곡들로 엮어 들려주는 구성으로, 팀이 걸어온 궤적을 음악적으로 되짚게 한다.
NiziU, 프리 데뷔부터 최신곡까지 29곡 담은 일본 첫 베스트 앨범 ‘Portfolio’로 활동 궤적 집대성. (사진=JYP엔터테인먼트,SonyMusicLabelsInc.)
수록곡은 프리 데뷔곡과 정식 데뷔곡을 축으로 대표작들이 폭넓게 포진했다.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와 정식 데뷔곡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을 비롯해 ‘Take a picture’(테이크 어 픽처), ‘CLAP CLAP’(클랩 클랩), ‘SWEET NONFICTION’(스위트 논픽션)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한국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LINE’(러브 라인) 일본어 버전과 일본 EP 2집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까지 더해져 총 29곡이 수록됐다.
동시에 공개된 ‘Make you happy’ 2026년 버전 뮤직비디오는 데뷔 전을 상징하던 곡을 현재 시점의 NiziU로 다시 풀어낸 콘텐츠다.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 아홉 멤버가 아티스트로서 이룬 성장과 변화를 장면 곳곳에 담아, 처음 곡을 접했을 때와는 또 다른 인상을 전한다.
원곡이 지닌 발랄한 분위기와 대표 포인트인 ‘줄넘기 댄스’도 새 영상의 중심 요소로 활용됐다. 친숙한 안무를 기반으로 하지만, 지금의 에너지와 표현력이 더해진 동선과 구성이 더해지면서 국내외 팬덤이 다시 한 번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팀의 시간 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최근 공연 활동도 이번 베스트 앨범과 맞물려 NiziU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NiziU는 일본 5개 지역, 12회 규모로 펼친 단독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시장에서의 흥행을 다시 확인했다.
아레나 투어 이후에는 더 큰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6월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돔에서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iziU : THE CINEMA”’("니쥬 : 더 시네마”)를 열며, 콘서트 규모와 동원력을 함께 보여주는 단계로 올라섰다.
이처럼 아레나와 돔 투어를 연달아 진행한 가운데 발표된 ‘Portfolio’와 ‘Make you happy’ 2026년 버전 뮤직비디오는, 프리 데뷔 시점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NiziU의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