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강아지 티셔츠로 근황 전하며 ‘XO, My Cyberlove’ 활동 잇는다 #츄 #김지우 #KKOTI #XOMyCyberlove #HeartAttack #StrawberryRush
가수 츄(김지우, 26세)가 강아지 프린트 티셔츠를 입은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브라운 컬러 티셔츠와 긴 생머리, 심플한 목걸이 조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1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야외에 서 있는 츄의 모습이 담겼다. 손으로 머리를 넘기듯 이마 위를 짚은 채 카메라를 향한 장면이 포착됐고, 반려견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가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티셔츠로 편안한 산책룩…정규 1집 이후 일상 공개. (사진=가수 츄(김지우) 인스타그램)
츄는 “티셔츠로 귀여운 강아지랑 산책하기”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속 강아지 프린트와 산책 상황을 함께 언급했다. 계정 이름에 브랜드명이 포함된 문구를 덧붙였지만, 전체적으로는 반팔 티셔츠와 함께한 가벼운 산책 일상을 공유했다.
츄는 1999년 10월 20일 태어나 충청북도 청주시를 거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은 물론 예능과 웹 예능, OST, 광고, 유튜브까지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았으며,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츄와 소속사 ATRP가 함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2017년 프로젝트 싱글 10집 ‘Chuu’로 처음 이름을 알린 뒤, 이달의 소녀 EP 1집 ‘+ +’로 팀 활동에 나섰다. 이후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에서 한은솔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고, 2019년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얼굴을 알렸다.
솔로 가수로는 2023년 EP 1집 ‘Howl’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Howl’은 카랑카랑한 음색과 감정선을 살린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2025년 6월 기준 1,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솔로 활동의 발판이 됐다.
대표곡 ‘Heart Attack’은 프로젝트 싱글 10집에 실린 곡으로, 높은 음역대와 강한 애드리브가 돋보이며 메인보컬급 실력을 각인시켰다. ‘Strawberry Rush’는 경쾌한 분위기로 700만 회 이상, ‘Only cry in the rain’은 서정적인 곡 분위기 속에서 400만 회 이상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주요 솔로 타이틀곡들이 꾸준한 흥행 흐름을 이어 갔다.
솔로 음반 활동은 정규 1집 ‘XO, My Cyberlove’로 정점을 찍었다. 이 앨범은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시대의 사랑 방식을 노래하는 콘셉트로, 80년대 질감을 살린 사운드와 다양한 장르를 한 장에 담았고, 츄의 보컬과 감성을 중심에 세운 구성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는 솔로 데뷔 이후 확장해 온 음악적 색깔을 정리하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에 들어섰다.
예능과 방송에서도 활발하다. 츄는 ‘강철부대’와 ‘강철부대 3’에서 고정 MC로 출연해 밝은 에너지와 리액션을 선보였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보컬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 무대를 평가했다. 웹 콘텐츠 ‘지켜츄’를 비롯해 각종 예능과 토크 프로그램, 연애 관찰 예능 ‘내 새끼의 연애’, 두뇌 게임 중심의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맷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덤 ‘KKOTI’와의 소통도 활발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브이로그, 예능형 콘텐츠 등 여러 영상을 선보이며 골드 플레이 버튼을 받을 정도의 구독자 규모를 확보했다. 시그니처 포즈로 유명한 ‘깨물하트’는 팬사인회에서 선보인 이후 다른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이 따라할 만큼 유행했고, 밝고 애교 많은 성격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츄병’이라는 표현까지 생길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한편, 츄는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 발표를 기점으로 음악 활동을 한층 넓혔다. 타이틀곡 ‘XO, My Cyberlove’는 80년대 신스 사운드와 K-POP 특유의 감각을 결합한 곡으로, 디지털 시대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가 특징이며, 앨범 전반에는 아프로비츠와 하이퍼록 등 여러 장르를 담아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갔다. 이어 음악 방송과 라이브 무대, 퍼포먼스 영상 등을 통해 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