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미스터트롯 善’ 6주년, 무대 위 진심이 만든 현재진행형 레전드 #영탁 #SuperSuper #슈퍼슈퍼 #사랑옥 #영탁스클럽 #영탁스쿨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영탁팬덤 #어비스컴퍼니 #topstarnews #주시고 #TAKSHOW4 #언니들이돌아왔다 #내래이션영탁 #아침마당 #유튜브박영탁 #영블스2기 #벌거벗은세계사 #앙탈챌린지
어떠한 무대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꿈을 향한 메시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음악에 담아 수많은 영블스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가수 영탁이 대국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善의 자리에 오른 지 어느덧 6주년을 맞았다.
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미스터트롯' 善을 발표하던 그날의 감동과 환호는 여전히 많은 영블스들의 기억 속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
영탁 ‘미스터트롯 善’ 6주년, 무대 위 진심이 만든 현재진행형 레전드.
최근 또 한 번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며 새로운 우승자를 탄생시킨 미스트롯4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2020년 3월 12일은 한국 트로트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바로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펼쳐지며 영탁이라는 이름이 전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날이기 때문이다.
당시 영탁은 단순한 경연 참가자를 넘어 무대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가수로 주목받으며,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가창력과 진심 어린 감성, 그리고 무대 위에서 드러난 성실한 태도는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결승 결과 발표를 앞둔 순간, 영블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은 장면으로 단정한 모습과 환한 미소로 무대에 서 있던 그는 마치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만큼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눈부신 존재감 영탁.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그날의 결승전은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마지막 무대를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에 가까웠고, 2020년 3월 12일 방송된 결승전에는 무려 773만1781콜에 달하는 대국민 문자 투표가 몰리며 방송 역사에 남을 기록이 만들어졌다.
폭발적인 참여로 인해 서버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했고, 결국 정확한 집계를 위해 최종 결과 발표는 3월 14일 특별 생방송으로 미뤄질만큼 당시 '미스터트롯'은 코로나 19와 맞물리면서 전국민을 TV앞으로 모이게 만들 정도의 관심을 집중시킨 거대한 문화적 이벤트였다.
특별 생방송에서 7위부터 3위까지 순위가 발표된 뒤, 이제 남은 것은 眞과 善 두 자리만 남아있었고,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진 순간 MC 김성주는 "자 이제 두사람 남았습니다! 떨리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영탁은 솔직하게 "네..떨립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누가 1등할것 같습니까?"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영탁은 망설임 없이 "저는 제 동생 영웅이가 眞이 될거 같습니다"라고 말해, 김성주가 다시 "솔직한 마음입니까?"라고 묻자 영탁은 "그렇습니다!"라고 긴장한듯 미소를 지으며 담담하게 답했다.
긴장을 조금 풀어보고자 김성주는 다시한번 "저쪽에서는 누가 1등할꺼라고 얘기할거 같습니까?"라고 묻자, 영탁은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내듯 웃으며 "저라고 하겠죸ㅋㅋ"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고, 그 순간은 결승전의 긴장감 속에서도 영탁의 인간적인 매력과 여유를 보여준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마침내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여러 라운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영탁은 善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영탁은 잠시 숨을 고른 뒤 "어...일단 제가 아직 큰절을 못 올려가지고 큰절부터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향해 정성스럽게 큰절을 올렸다.
"큰절부터 올리겠습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말에는 자신을 응원해 준 국민들과 문자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가 담겨 있었고, 실제로 무대 위에서 정성스럽게 큰절을 올리는 영탁의 모습은 방송을 지켜보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그 순간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았다.
이어 영탁은 "부모님이 와계신데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음악을 하면서 이런 큰상을 바치는게 처음인거 같은데... 앞으로도 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같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마스터분들...제작진 모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지금 국민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저희가 좋은 에너지, 좋은 음악, 잘 전해드리는 좋은 가수들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테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때 그 소감은 단순한 감사 인사를 넘어 국민들에게 음악으로 힘이 되겠다는 약속처럼 들렸고, 당시 방송을 마무리하며 김성주가 외쳤던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트로트 한류를 일으킬 트롯맨들을 위하여! 미스터트롯!"이라는 멘트도, 지금 이 순간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트로트 한류를 일으킬 트롯맨' 이 약속을 가장 꾸준하게 실천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트롯맨 한 명이 바로 영탁이 아닐까 하는 현 시점이다.
미스터트롯 1대 善 영탁.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영탁은 무대 위에서는 가수로서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고, 무대 밖에서는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며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으며, 특히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신곡을 받아 무대에 서던 참가자에서 2025년 '미스터트롯3' 우승자에게 우승곡을 선물하는 작곡가로 자리잡은 변화는 영탁의 음악 인생이 얼마나 단단하게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 할 수 있었다.
또 하나! 그 여정에는 언제나 팬덤 영블스가 함께했고, 영블스와 영탁은 서로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어주며 "평생 박영탁"이라는 말로 6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신뢰를 나누고 있다.
6년 전 무대 위에서 '사내'를 부르고 올하트를 받으며 큰절로 시작된 인연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그날의 감동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영블스들은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찐찐찐찐찐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완전 찐이야"라며 응원을 보내고, 앞으로도 더 높이 비상할 가수 박영탁의 내일을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