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10월 컴백 예고한 강렬 ‘커밍순 포스터’로 컴백 카운트다운 #엑신 #X:IN #비바이엔터테인먼트 #GirlsOnFireinTokyo #WhoamI #SYNCHRONICITY #THERREAL #Hyper
일본 프리 데뷔 EP로 현지 안착한 엑신, 새 앨범 예고 포스터로 글로벌 행보 본격화.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엑신(X:IN)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6년 10월을 시점으로 한 복귀가 예고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다시 모이고 있다.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을 예고하는 커밍순 포스터를 선보였다. 새 콘텐츠는 예고 없이 기습 공개됐고, 컴백 시기를 명확히 밝힌 첫 자료라는 점에서 향후 일정의 출발점이 됐다.
일본 프리 데뷔 EP로 현지 안착한 엑신, 새 앨범 예고 포스터로 글로벌 행보 본격화.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이번 포스터는 전체를 가득 채운 블랙 컬러 위에 레드 톤을 배치해 강한 대비를 만들었다. 여기에 박스와 이를 잇는 선이 더해진 구성으로, 단정하면서도 차가운 분위기와 함께 모던한 이미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세로 방향으로 긴 형태를 취한 ‘COMING SOON’ 타이포그래피가 거친 질감으로 표현돼 시선을 끌고, 좌측 하단에는 시그니처 로고 ‘X’가 배치돼 엑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절제된 요소들 속에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유지하는 연출로, 새 앨범 전반의 콘셉트를 미리 가늠하게 한다.
포스터 중앙에는 ‘2026.10’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자리해 컴백 시점을 직접적으로 안내한다. 붉은 선으로 연결된 그래픽 요소는 새 음악과 세계관에서 펼쳐질 내용에 대한 단서를 암시하는 장치로 사용되며, 어떤 메시지가 이어질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일본 프리 데뷔 EP로 현지 안착한 엑신, 새 앨범 예고 포스터로 글로벌 행보 본격화.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엑신은 최근 일본에서 프리 데뷔 EP ‘Girls on Fire in Tokyo’를 발표하며 활동 무대를 넓혔다. 해당 EP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소개됐고, 이를 계기로 일본 활동 기반을 다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과정을 통해 엑신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도 확인했다. 국내 활동으로 축적한 팀 색깔을 일본에서 선보인 만큼, 앞으로 이어질 앨범 활동 역시 넓어진 팬덤을 전제로 한 행보다.
엑신은 2023년 ‘Who am I’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디지털 싱글 ‘ready x:in’을 비롯해 첫 번째 미니앨범 ‘SYNCHRONICITY’,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엑신은 각 음반마다 다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제시해 팀만의 색깔을 쌓았다. 미니앨범 시리즈는 음악 스타일과 무대 표현에서 변화를 거듭해 왔고, 매 활동마다 이전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드러내며 성장 폭을 보여줬다.
새 앨범은 이 같은 활동 흐름 이후 선보이는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된다. 특히 일본 프리 데뷔 EP 발매 경험을 쌓은 뒤 돌아오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국내 활동과 해외 활동을 아우르는 행보의 다음 단계를 예고하는 자리로도 읽힌다.
엑신은 커밍순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앨범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앞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을 전했으며, 본격적인 컴백은 포스터에 명시된 2026년 10월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