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서, 반려견 품에 안고 바다 찾은 여유의 순간 #민서 #DEADLOVE #골때리는그녀들 #FC발라드림 #TheDiaryofYouth #좋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바다 앞에서 전한 따뜻한 응원. (사진=가수 민서(김민서) 인스타그램)
가수 민서(김민서, 29세)가 반려견과 함께한 바다 나들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파도 앞에 서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해변가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민서는 “저 닥마도 맛있게 해드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몽땅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바다 앞에서 전한 따뜻한 응원. (사진=가수 민서(김민서)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민서는 밝은 색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해변 가장자리에서 파도를 마주하고 있다. 품에 안긴 반려견은 바다 쪽을 향해 있고, 발치까지 밀려온 하얀 파도가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민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이름을 알린 뒤, 2018년 디지털 싱글 '멋진 꿈'으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로 발표된 '좋아'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이 곡을 계기로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굳혔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바다 앞에서 전한 따뜻한 응원. (사진=가수 민서(김민서) 인스타그램)
이후 '멋진 꿈', '알지도 못하면서', 'Is Who'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솔로 보컬리스트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19년에는 미니 1집 'The Diary of Youth'를 발표해 타이틀곡 '2cm (Feat. 폴킴)'으로 서정적인 감성과 보컬 색깔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No Good Girl', 'mOS 2.74', 'DEAD LOVE'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발표한 'DEAD LOVE'에서는 로파이 힙합 비트와 알앤비 사운드를 결합해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시도했다.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민서는 2024년 영화 '1980'에서 철수 이모 역으로 스크린에 도전한 데 이어, 2025년 영화 '맨홀'에서 차희주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에서는 KBS 2TV '이미테이션'에서 유리아 역으로 출연했으며,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 '어쨌든 기념일' 등에서도 주요 인물로 등장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바다 앞에서 전한 따뜻한 응원. (사진=가수 민서(김민서) 인스타그램)
예능 분야에서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발라드림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팀 동료 가수들과 함께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경기를 소화하고, 수비 포지션으로 등록돼 그라운드에서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민서의 공식 팬덤명은 '민들레'로, “민서의 노래 들어볼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는 오른팔에 민들레 타투를 새겨 팬들과의 인연을 상징적으로 남기는 등 팬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한편, 민서는 2024년 디지털 싱글 'DEAD LOVE'를 발표한 데 이어, 2025년 영화 '맨홀'과 Wavve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에 출연하며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발라드림 선수로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예능을 통한 활약을 병행하고 있어, 향후 무대와 스크린, 그라운드를 넘나드는 다방면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