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ON·Tell Me Why, 7월 3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선정 #DAV #E:ON #TellMeWhy #키트베러 #위클리키트앨범스포트라이트 #너의BlueSky #망각이론 #TheSoundPalaceSessions
국내외 인디 뮤지션들의 키트앨범이 한 주 동안 주목받을 작품으로 꼽혔다. 가수 DAV(다브), 밴드 E:ON(이온), 밴드 Tell Me Why(텔 미 와이)가 7월 3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선정 명단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키트베러(KiTbetter)는 17일 이번 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키트베러를 통해 발매된 국내외 키트앨범 가운데 매주 세 장을 골라 비중 있게 소개하는 이 프로젝트는, 관련 콘텐츠와 연계해 아티스트와 음악을 리스너에게 알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키트베러, 국내외 키트앨범 중 DAV·E:ON·Tell Me Why 3장 골라 집중 조명. (사진=키트베러)
이번 7월 3주 차 주인공으로는 싱어송라이터 DAV, 밴드 E:ON, 미국에서 활동 중인 신예 밴드 Tell Me Why가 선정됐다. 세 팀은 각기 다른 장르적 색깔과 서정을 담은 작품으로 스포트라이트에 올랐다.
첫 번째로 선정된 DAV는 싱글 ‘너의 Blue Sky'’로 주목받았다. 앞서 ‘니가 친 파도’ 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감성을 쌓아온 DAV는 공감대 높은 음악으로 리스너와 호흡을 이어온 뮤지션이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 타이틀곡 ‘너의 Blue Sky’와 수록곡 ‘Love Me Through The Night’까지 두 곡이 함께 실렸다.
타이틀곡 ‘너의 Blue Sky’는 잠시 멈춰 선 듯한 순간에도 자기 안의 푸른 하늘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응원의 정서를 시원한 사운드 위에 얹어 풀어낸 구성이 특징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선정작은 밴드 E:ON의 두 번째 싱글 ‘망각이론’이다. E:ON은 데뷔 싱글 ‘평행세계’를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J팝 스타일 사운드를 제시한 바 있다. 또 매 작품마다 세계관을 담은 단편 소설을 함께 공개해 음악과 텍스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망각이론’에서는 기억을 둘러싼 역설적인 감정을 소재로 삼았다. 잊으려 할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을 주제로 삼고, 외면하고 싶은 장면에 얽힌 혼란과 불안을 E:ON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구성이 눈에 띈다.
세 번째로 소개된 팀은 Tell Me Why다.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신예 밴드인 Tell Me Why는 2026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해 지역 공연장을 오가며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스포트라이트에 포함된 작품은 첫 EP ‘The Sound Palace Sessions - Volume 1’이다.
이 EP에는 선공개곡 ‘self help’, ‘don't wait for me’, ‘tell me why’와 더불어 신곡 ‘i want’가 담겼다. 팝 록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경쾌한 사운드와 일상적인 가사 구성이 맞물리며,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춘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키트베러가 진행하는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이처럼 세 팀의 작품을 한데 묶어 조명하며, 서로 다른 배경과 장르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키트앨범을 한 주 단위로 정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관련 콘텐츠는 키트베러 공식 X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