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클립] 걸어오는 순간 영화가 시작된다! 톰 크루즈의 압도적 존재감(‘디거’ 내한 기자간담회) #톰크루즈 #디거 #톰크루즈내한 #기자간담회 #톰크루즈포토타임 #할리우드스타 #할리우드레전드 #내한행사 #TomCruise #Digger #TomCruiseFans #HollywoodLegend #TomCruiseKorea #HollywoodStar #PressConference
10월 1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거(Digger)’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가 신작 #영화 '디거(Digger)'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손잡고 기존 액션 영화와는 다른 블랙 코미디를 선보인다.
영화 '디거'는 세계적인 재난을 초래한 뒤 인류의 구원자를 자처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가 주인공 디거 록웰 역을 맡았으며, 오는 2026년 10월 2일 북미 극장과 아이맥스(IMAX)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해외 일부 지역에서는 9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작품에서 톰 크루즈는 기존의 날렵하고 강인한 액션 스타 이미지를 벗고, 백발과 두드러진 체격을 지닌 석유 재벌 디거 록웰로 변신했다. 특수 분장과 보형물을 활용해 외모부터 말투까지 캐릭터에 맞춘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영화는 막대한 부와 권력을 가진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이 자신이 초래한 대규모 환경 재난을 수습하고 인류의 구원자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는다. 자연재해와 정치적 위기, 핵전쟁의 가능성까지 얽히면서 이야기는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특히 자신의 사업으로 재난을 일으킨 인물이 오히려 세상을 구하겠다고 나서는 역설적인 상황을 통해 권력과 인간의 욕망을 풍자한다. 환경 재난이라는 무거운 소재에 블랙 코미디와 풍자를 결합해 기존 재난 영화와 차별화된 이야기를 펼친다.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버드맨'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과 강렬한 영상미를 바탕으로 환경 위기와 인간의 허영을 다룬다.
이번 작품은 오랫동안 액션 영화에서 활약해 온 톰 크루즈가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