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웨딩드레스 속 청순 미소…‘WHITE SONG 3’ 앞두고 사랑 이야기 잇는다 #송하예 #WHITESONG3 #밤하늘의별2026 #바다가자2026 #사랑이야기프로젝트 #니소식
베일 드레스 차림으로 꽃다발 든 모습 공개…행복한 순간 포착. (사진=가수 송하예 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31세)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드레스와 베일을 갖춰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선 옆모습이 담기며 특별한 순간을 포착했다.
2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흰색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송하예가 베일을 길게 늘어뜨린 채 실내 공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손에 흰 꽃과 초록 잎이 어우러진 작은 꽃다발을 쥔 채 미소를 머금고 있어 해시태그 "행복"이라는 표현과 어우러진 장면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서 송하예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반짝임이 느껴지는 상체 장식과 긴 베일이 더해져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귀걸이와 얇은 이어커프로 포인트를 준 채 차분한 조명 아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베일 드레스 차림으로 꽃다발 든 모습 공개…행복한 순간 포착. (사진=가수 송하예 인스타그램)
송하예는 2014년 싱글 '처음이야'로 데뷔해 발라드 장르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2019년 발표한 '니 소식'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선보인 '새 사랑'은 멜론 인기차트 2위까지 오르며 전작의 성과를 이어갔다. 감성적인 발라드 스타일로 호응을 얻은 그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Say Goodbye'로도 주목받았다. 이 곡은 멜론 인기차트 2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강화했다.
이후에도 송하예는 '행복해'(2020년), '마음이 다쳐서'(2021년), '겨울비'와 '그대를 알고'(2022년), '너를 보는게 지친 하루에'(2023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차트 성과를 이어가며 발라드 계열에서 안정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방송 활동에서도 인상을 남겼다. 2019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니 소식' 역주행 이후 첫 공식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고, 빅마마의 '체념'을 함께 부르며 오디션 당시를 재연하는 코너로 눈길을 모았다. 같은 해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음악에 대한 진심과 데뷔 초 무명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2020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를 선곡했다. 기존 발라드 이미지와 다른 무대를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더 앞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SBS 'K팝스타 2'에서 팀 'YouU'로 TOP 8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경험도 있다.
음악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계기로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를 진행했고,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한 공연, HOLDHANDS 콘서트 티켓 나눔, 월드비전 버스킹, 더 브릿지 공연 등 다양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에서 추모곡을 부르는 등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활동도 이어왔다.
한편, 송하예는 최근 리메이크 신곡과 프로젝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25일에는 디지털 싱글 '밤하늘의 별을(2026 ver.) X 사랑 첫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며 3개월간 사랑을 주제로 한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순수한 고백을 담은 작품으로, 유튜브 뮤직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와 스포티파이 'Top 50 - 대한민국' 차트에 오르며 국내외 플랫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7월 15일에는 로지의 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신곡 '바다 가자 (2026) X 여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여름의 낭만을 담은 이 싱글은 사랑 이야기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도 송하예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살린 보컬을 담아냈다.
한편, 송하예는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WHITE SONG 3'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니 소식', '새 사랑' 등 대표곡은 물론 '밤하늘의 별을(2026 ver.)'과 '바다 가자 (2026)' 등 최근 발표한 곡까지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사랑 이야기 프로젝트를 무대 위에서 이어갈 예정이며, 가까운 거리에서 라이브를 통해 깊은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