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린, “감동과 울림 주는 배우 되고파”…다채로운 콘셉트 화보로 전한 포부 #소아린 #WIDESCENE #제이와이드컴퍼니 #닥터차정숙 #라켓소년단 #멜랑꼴리아 #힘을내요미스터리
소아린, 블랙·레드 오가는 콘셉트 화보로 시크함부터 러블리까지 폭넓은 매력 드러내.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소아린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폭넓은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다양한 콘셉트 속에서 분위기를 자유롭게 바꾸는 모습으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소아린을 주인공으로 한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선보였다. ‘WIDE SCENE’은 각 배우에게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배우 본연의 매력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아린, 블랙·레드 오가는 콘셉트 화보로 시크함부터 러블리까지 폭넓은 매력 드러내.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이번 화보에서 소아린은 블랙 앤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차분한 무드 속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어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한층 발랄한 태도로 러블리한 면모를 드러내며 상반된 매력을 함께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소아린은 콘셉트 변화에 맞춰 표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환하며 연기자로서의 표현력을 입증했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오가는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을 보여줬다.
소아린, 블랙·레드 오가는 콘셉트 화보로 시크함부터 러블리까지 폭넓은 매력 드러내.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생각과 목표를 들려줬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당돌함’을 꼽은 소아린은 연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연기자가 되면 다양한 것들을 역할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느꼈던 감정을 다른 분들이 제 연기를 통해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추천작으로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언급했다. 소아린은 해당 작품에 대해 “실제 나이도, 역할 나이도 열아홉 살이어서 공감되는 지점들이 많았다. 실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을 때, 입시생으로 출연하다 보니 몰입도 더 잘 됐다.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배우는 점도 정말 많았다”라고 회상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연기 영역에 대한 욕심도 밝혔다. 그는 “사극과 액션, 공포도 해보고 싶다.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모습도 있네?’라는 반전 매력을 줄 수 있는 캐릭터가 매력적인 것 같다. 이미지와 반전되게끔 그래서 오히려 센 역할들도 해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소아린, 블랙·레드 오가는 콘셉트 화보로 시크함부터 러블리까지 폭넓은 매력 드러내.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연기 목표에 대해서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소아린은 “지금보다 발전해 더 다양한 작품에서, 더 다양한 역할과 더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다”라며 꾸준한 변화를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의 키워드로는 ‘연결’을 꼽았다. 소아린은 마음으로 느끼는 바를 관객에게 온전히 전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선한 사람이자 많은 분들께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소아린의 이번 콘셉트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26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아린은 2019년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데뷔한 뒤 드라마 ‘라켓소년단’, ‘멜랑꼴리아’, ‘그리드’, ‘돼지의 왕’, ‘닥터 차정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다 이루어질지니’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