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heExtra
제로베이스원 EMP, 첫 믹스테이프로 힙합 유닛 출발선에 선다 #제로베이스원 #ZEROBASEONE #석매튜 #박건욱 #ZEROBASEONEEMP #EMP #피나씨 #WeThe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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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박건욱, ZEROBASEONE EMP로 전곡 작사·작곡 참여한 4트랙 믹스테이프 발매.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유닛 ZEROBASEONE EMP가 첫 믹스테이프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석매튜와 박건욱이 합을 맞춘 이 유닛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강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힙합 프로젝트로 방향을 잡았다.   ZEROBASEONE EMP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We the Extra’를 발매한다. 유닛명은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Electro Magnetic Pulse)에서 가져왔고, EMP가 터지는 순간 주변 소리가 차단된 것처럼 오직 두 사람의 음악만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믹스테이프는 더블 타이틀을 앞세운 4트랙 구성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EMP’와 ‘피나 씨(Pina C)’ 외에도 ‘우퍼(Woofer)’, ‘인 유어 레인(In your rain)’이 함께 실리며, 유닛 이름과 같은 제목의 곡부터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들이 한 장 안에 나란히 배치됐다.   두 멤버는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함께 맡았다. 이를 통해 그룹 활동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방향을 설정한 음악을 선보이며 ZEROBASEONE EMP만의 색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유닛명과 동일한 타이틀곡 ‘EMP’는 ZEROBASEONE EMP의 삶을 투영한 곡으로 소개됐다. 힙합과 팝이 함께 어우러진 트랙으로, 강한 리듬감을 절제된 구성 안에 녹여 넣어 긴장감을 유지했다. 여기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한계를 넘어가려는 태도를 폭발적인 사운드와 거침없는 랩으로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피나 씨’는 뭄바톤 리듬을 토대로 한 곡이다. 은은하게 이어지는 비트가 해변에서 보내는 한때를 떠올리게 하는 나른한 기운을 전하고, 콘크리트 정글 같은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하는 사람과 있다면 어디든 휴양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낭만적인 무드를 채웠다.   이 밖에 ‘우퍼’와 ‘인 유어 레인’까지 더해지며, 힙합 유닛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한 채 트랙마다 다른 결을 배치했다. 네 곡이 전부 멤버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 만큼, 믹스테이프 한 장이 두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음악을 확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출발점이 됐다.   ZEROBASEONE EMP는 믹스테이프를 시작으로 유닛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 발매를 확정해 후속 작업 일정을 예고했고, 그룹 제로베이스원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모습을 이어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ZEROBASEONE EMP는 믹스테이프 발매일인 2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피나 씨’ 스케치 필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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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26 at 11: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