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첫 단독 팬미팅”…피프티피프티, 트웨니와 연말 추억→커버댄스까지 꽉 채웠다 #피프티피프티 #FIFTYFIFTY #WelcometoTwenyParty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냈다. 피프티피프티는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 현장에서 음악과 게임, 무대로 채운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트웨니와 함께하는 시간을 추억으로 남겼다. 무대 위에서 전한 진심 어린 소감은 팬덤의 응원 속에 더욱 진하게 울려 퍼졌다.
피프티피프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 ‘Welcome to Tweny Party’를 열고 팬들과 마주했다. 팬미팅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이틀에 걸쳐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피프티피프티는 공연 내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로 시간을 가득 채웠다. 제목처럼 트웨니를 초대하는 파티 콘셉트 속에서 피프티피프티는 노래와 토크, 게임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피프티피프티 첫 단독 팬미팅”…피프티피프티, 트웨니와 연말 추억→커버댄스까지 꽉 채웠다 / 어트랙트
현장에서는 피프티피프티의 활동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돼 팬들의 호기심을 해소했다. 피프티피프티는 그동안 궁금증을 모았던 활동 에피소드와 멤버들에 대한 소소한 토크를 나누며 팬들과 거리를 좁혔다.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무대 밖 모습이 공개됐고, 이에 따라 팬들은 무대 위에서 보지 못한 면모를 확인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과 함께 즐기는 코너들도 준비됐다. 피프티피프티는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피프티 오락실’을 통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팬들은 호응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채웠다. 이처럼 토크와 게임이 어우러진 구성은 팬미팅의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파티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대 위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피프티피프티는 팬미팅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댄스 커버 메들리를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공연 첫날에는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 르세라핌의 ‘SPAGHETTI’, 블랙핑크의 ‘Pink Venom’으로 이어지는 걸그룹 댄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피프티피프티는 각 곡의 포인트 안무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둘째 날에는 또 다른 콘셉트의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피프티피프티는 TXT의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엔하이픈의 ‘Bite Me’, 엑소의 ‘으르렁’을 연달아 소화하며 보이그룹 댄스 커버 메들리를 완성했다. 첫날과 전혀 다른 세트 구성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피프티피프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에 어울리는 무대 소화력을 증명했다.
자신들의 대표곡 무대도 팬미팅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Pookie’와 ‘Gravity’, 그리고 신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온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여기에 지난해 발매한 겨울 시즌송을 더해 각 회차마다 다른 구성을 보여주며, 양일간 현장을 찾은 팬 모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했다. 이에 따라 팬들은 세트리스트 곳곳에서 피프티피프티의 음악적 색깔과 성장 과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피프티피프티는 팬미팅의 마지막 순간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무대를 하는 이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도 트웨니 덕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앞으로 더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벅찬 마음을 밝혔다.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피프티피프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트웨니와 만날 계획이라고 전하며 따뜻한 연말 무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