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영상] 엑스러브, 젠더프리라는 컨셉으로 이뤄낸 성과! 독특한 컨셉을 이겨내는 방법(I=!) #엑스러브 #XLOV #WUMUTI #RUI #HARU #Hush #ToothgemChiwawa #XLOVShowcase #쇼케이스포토타임 #Kpop #KpopIdol #エックスラブ #ウムティ #韓国アイドル #ショーケース
10월 28일 오후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엑스러브(XLOV)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10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미니 2집 ‘I,God’을 발표한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선택의 순간에 마주하는 두려움과 혼란,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길에도 또 다른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전작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야기했던 엑스러브는 이번 신보를 통해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양면성을 탐구하며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다.
첫 번째 타이틀곡 ‘Hush’는 묵직한 베이스와 동양적인 음악 요소, 실험적인 사운드 디자인이 어우러진 곡이다.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신과 악몽을 극대화하는 반대편의 신이라는 상반된 존재를 통해 삶의 양면성을 표현한다.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면의 갈등을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반면 ‘투스젬치와와’는 드림코어와 하이퍼팝을 바탕으로 강렬한 하우스 리듬과 독특한 사운드를 결합했다. 치와와 가족과 함께 자란 늑대가 자신 역시 아름다운 치와와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기묘한 꿈의 세계를 그린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Hush’와 독특하고 실험적인 감각의 ‘투스젬치와와’는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엑스러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미니 3집 ‘i=!’에는 더블 타이틀곡 외에도 ‘Cat Move’, ‘All Tied Up’, ‘Silence’ 등이 수록된다. 스페드 업 버전과 연주곡까지 더해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엑스러브는 2025년 1월 싱글 ‘I’mma Be’로 데뷔한 다국적 4인조 그룹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난 젠더리스 콘셉트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엑스러브가 쇼케이스에서 앨범 관련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영상=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I,God’은 체스의 폰이 마지막 칸에 도달하면 다른 기물로 바뀌는 ‘승급’에서 영감을 얻어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서 6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10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타이틀곡과 다채로운 수록곡으로 돌아온 엑스러브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