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유럽·미주 23개 도시 달궜다”…월드투어로 글로벌 행보 확장 #이브 #Yves #2026YVESTOURTHEAMERICAS #YVESEUROPETOUR #NAIL #롤로주아이 #월드투어 #EP
이브(Yves)가 유럽과 미주를 잇는 대규모 투어를 완주하며 월드투어 국면을 마무리했다. 유럽 9개 도시에 이어 북남미 14개 도시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솔로 활동의 범위를 세계 단위로 확장했다.
이번 흐름의 출발점이 된 것은 ‘YVES EUROPE TOUR’였다. 이브는 유럽 9개 도시 공연을 전 회차 매진시키며 현지에서 티켓 파워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주 무대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브, 유럽 9개 도시 전 회차 매진 후 미주 14개 도시까지…티켓 파워로 솔로 입지 강화. (사진=Cult of Ya, Esmia Miller)
이어진 미주 투어 ‘2026 YVES TOUR THE AMERICAS’는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토론토 등 북미 주요 도시에 먼저 닿았다. 이후 상파울루, 몬테비데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보고타까지 남미 지역으로 이동하며 북남미 14개 도시를 순회했다.
투어 기간 이브의 세트리스트는 솔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곡들로 채워졌다. ‘LOOP (feat.Lil Cherry)’, ‘Viola’, ‘White cat’, ‘Soap (feat.PinkPantheress)’, ‘DIM’ 등 대표곡들이 공연 곳곳에서 배치되며 각 도시 관객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최근 발매한 네 번째 EP 수록곡들도 공연 흐름에 자연스럽게 포함됐다. 타이틀곡 ‘NAIL (feat. Lolo Zouaï)’을 비롯해 ‘It’, ‘Break it (feat.Lexie Liu)’, ‘birth’ 등이 무대에서 이어졌고, 이브 특유의 유니크한 보컬과 세련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EP의 방향을 현장 사운드로 전달했다.
곡 구성과 무대 연출을 통해 이브는 각 도시 관객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국경과 언어가 다른 지역을 이동하면서도 같은 곡들이 반복해서 공연에 올랐고, 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피처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투어 한 축을 구성했다. 특히 파리와 뉴욕 공연에서는 ‘NAIL (feat. Lolo Zouaï)’에 참여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롤로 주아이(Lolo Zouaï)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같은 곡을 함께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브는 이처럼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무대와 유럽·미주를 잇는 연속 투어를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유럽 9개 도시 전 회차 매진과 북남미 14개 도시 투어 완주를 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계 투어 경험을 쌓는 단계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