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레드 재킷 무대 비주얼…팬사랑 담은 근황 #은혁 #슈퍼주니어 #SUPERJUNIOR #SuperJuniorDnE #ArcaDE #beWAREOFTHERABBIT
붉은 재킷과 마이크 들고 브이 포즈…무대 뒤 대기 현장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혁재)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은혁(이혁재, 39세)이 강렬한 무대 비주얼이 담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순간을 포착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붉은색 레더 재킷을 입고 마이크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은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짧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붉은 재킷과 마이크 들고 브이 포즈…무대 뒤 대기 현장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혁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은혁은 블랙 톤 상의와 데님 스타일의 팬츠를 매치해 대비를 살렸고, 무대용 인이어를 착용한 채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서 여유 있는 표정을 보여줬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레드 재킷이 퍼포먼스를 앞둔 분위기를 강조했다.
은혁은 슈퍼주니어의 메인래퍼이자 메인댄서로, 2005년 정규 1집 'Super Junior05'로 데뷔한 뒤 오랜 기간 그룹과 유닛, 솔로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Sorry, Sorry', '미인아 (BONAMANA)', 'Mr. Simple', 'Sexy, Free & Single', 'MAMACITA (아야야)', 'Devil' 등 다수의 히트곡 무대에서 특유의 팝핀 기반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붉은 재킷과 마이크 들고 브이 포즈…무대 뒤 대기 현장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혁재) 인스타그램)
그는 2011년 뮤지컬 'FAME'에서 타이런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 데 이어, 공연 'FUERZA BRUTA' 시리즈와 '온에어 - 비밀계약' 특별출연 등을 통해 연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병행했다.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에서는 안무와 연출 전반에 깊이 관여하며 총연출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팀의 퍼포먼스 방향을 이끌었다.
예능과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약했다. 이특과 함께 진행한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를 비롯해 '주간 아이돌', '빽투더아이돌',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에서 진행을 맡아 후배 아이돌과의 호흡을 보여줬고, K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과 SBS 예능 신인상 등을 통해 진행자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꾸준하다. 은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퍼포먼스·안무·브이로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무대 밖 일상을 전하고 있다. 팬들을 '은단이'라고 부르며 애칭을 사용하고, 콘서트 현장에서는 마지막까지 무대에 남아 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붉은 재킷과 마이크 들고 브이 포즈…무대 뒤 대기 현장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혁재) 인스타그램)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동학대예방 기부런 'Hug Run' 공식 메신저로 위촉돼 캠페인 홍보에 나섰고, 각종 기부와 선행으로 아이들과 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랜 기간 무대와 방송에서 쌓아 온 영향력을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편, 은혁은 최근 유닛 SUPER JUNIOR-D&E 활동과 솔로 무대를 병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월 26일과 27일에는 도쿄 체육관 메인 아레나에서 일본 팬 이벤트 'SUPER JUNIOR-D&E 2026 JAPAN FAN PARTY [ArcaDE]'를 열어 동해와 함께 현지 팬들을 만났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토크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10월 16일과 17일에는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에서 '2026 EUNHYUK PRE-DEBUT FANCON 'be: WARE OF THE RABBIT' in TAIPEI'를 개최한다. 이번 팬콘에서는 솔로 퍼포머로서의 무대 구성과 안무, 직접 준비한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슈퍼주니어와 SUPER JUNIOR-D&E 활동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솔로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