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윤, 워터밤 앞두고 강렬 비주얼…빌리 올여름 활약 예고 #시윤 #Billlie #Belllieve #cloudpalace #ZAP #WORK
워터밤 서울 무대 준비 현장서 당당한 포즈. (사진=걸그룹 빌리 시윤(김시윤) 인스타그램)
그룹 Billlie(빌리) 시윤(김시윤, 20세)이 워터 음악 페스티벌 무대 준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메인래퍼이자 리드댄서로서 퍼포먼스를 앞둔 당당한 모습을 담아냈다.
2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어두운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시윤이 한 손을 위로 뻗어 구조물을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상의와 짧은 데님 하의를 매치한 차림으로 무대 준비 현장의 에너지를 전했다. 그는 "waterbomb_official"을 언급하며 페스티벌 참여를 예고했다.
사진 속 시윤은 목에 투명 소품을 걸고 팔을 길게 들어 올린 자세로 서 있었다. 배경에는 패널이 이어진 벽면이 자리해 야간 무대 준비 동선에서 찍은 듯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체적인 공연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워터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현장이라는 점을 캡션으로 드러냈다.
워터밤 서울 무대 준비 현장서 당당한 포즈. (사진=걸그룹 빌리 시윤(김시윤) 인스타그램)
시윤은 2005년 2월 16일생으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출신이다. Billlie에서는 메인래퍼와 리드댄서를 맡아 팀의 퍼포먼스 중심에 서 있으며, 키 173cm의 장신으로 무대에서 비주얼과 안무 라인을 함께 책임지고 있다.
그는 2021년 11월 10일 미니 1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으로 Billlie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팀 내에서 랩 메이킹과 작사를 꾸준히 담당하며 아이돌 래퍼로서 존재감을 쌓아 왔다.
Billlie 멤버는 문수아, 수현, 하람, 츠키, 션, 시윤, 하루나로 구성돼 있다. 시윤은 이 가운데 메인래퍼와 리드댄서를 맡으며, 팀의 랩 파트와 군무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Billlie 공식 팬클럽명은 'Belllie've로, 그룹 세계관과 연결된 이름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워터밤 서울 무대 준비 현장서 당당한 포즈. (사진=걸그룹 빌리 시윤(김시윤)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에서도 시윤의 음악적 참여는 두드러진다. 데뷔곡 'RING X RING'에서 랩 메이킹에 참여해 문수아와 함께 랩 파트를 작사했고, 'the rumor'에서도 랩 메이킹에 나서며 팀의 색을 확실히 남겼다. 이후 'believe', 'B@ck 2 where we Belong', 'various and precious (moment of inertia)', 'Bluerose', 'SNAP (feat. sokodomo)', 'SNAP (feat. sokodomo) (English Ver.)' 등에 작사로 참여하며 곡마다 랩과 가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Billlie의 음반 활동은 미니 1집 이후 꾸준히 이어졌다. 디지털 싱글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snowy night',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 OST 음반을 거쳐 미니 3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2023년 선공개 싱글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 싱글 1집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the Billlie's odditorium' 시리즈와 일본 싱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 미니 1집 'Knock-on Effect'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유닛 활동에서도 시윤의 래퍼 포지션이 강조됐다. 문수아와 함께한 유닛 문수아X시윤 디지털 싱글 'SNAP'을 2025년 4월 7일 발표하며 듀오 구성을 선보였고, 같은 날 공개된 'SNAP (feat. sokodomo)'와 영어 버전에서도 작사로 참여해 랩 라인을 책임졌다. 참여 음반으로는 'The Savior'(소년법칙 OST, 2025년 2월 27일)가 있어 팀 밖에서도 음악적 활동을 이어갔다.
워터밤 서울 무대 준비 현장서 당당한 포즈. (사진=걸그룹 빌리 시윤(김시윤) 인스타그램)
영화 분야에서는 '퍼펙트 걸'이 단독 출연작으로 기록돼 있다. 작품 연도와 배역, 개봉 시점은 아직 명시돼 있지 않지만, 영화 카테고리에서 개인 활동이 잡힌 작품으로 향후 공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Billlie는 올해 첫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통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5월 6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다크하면서도 정교한 콘셉트로 팀의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타이틀곡 'ZAP'과 'WORK'가 쌍두마차 역할을 맡고 있다. 시윤은 문수아, 하람과 함께 앨범 수록곡 일부의 작사에 참여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으며,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타이틀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Billlie는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으로 올해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월 27일 공개된 이 싱글은 데뷔 4주년 팬미팅에서 처음 선보였던 곡을 정식 발매한 작품으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했다. Billlie는 이 싱글과 정규 1집 활동을 발판으로 'Belllie've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워터 음악 페스티벌 무대와 패션·오프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행보로 2026년 한 해를 채워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