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헬로루키’ 8월 예선, 신인 10팀 라이브 경합 나선다 #EBS헬로루키 #헬로루키 #스페이스공감 #CASUALLYCONNECTED #dizzymunzzy #현대카드UNDERSTAGE #9월의헬로루키 #인디신
EBS ‘헬로루키’가 8월 예선 무대에 오를 신인 뮤지션 10팀 라인업을 확정했다. 음원 심사를 거쳐 뽑힌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색깔로 인디 신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8월 예선 모집에는 전국에서 독창성과 음악성을 내세운 신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지원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10개 팀이 예선 티켓을 획득했다.
CASUALLY CONNECTED·dizzymunzzy 등 포스트 하드코어부터 포크까지 다양한 장르 신인 뮤지션 10팀 8월 예선 무대 확정. (사진=EBS)
선발된 팀은 CASUALLY CONNECTED(캐주얼리 커넥티드), dizzymunzzy, homest@y, kwacamolee, nardis, Peach Truck Hijackers, 동영(DONGYOUNG), 유인원, 음성녹음(音聲錄音), 최제니 등이다. 이름과 개성만큼이나 서로 다른 음악적 지향을 지닌 팀들이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됐다.
이들은 포스트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록, 포크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았다. 개성 있는 음원으로 관심을 모은 만큼, 라이브 무대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예선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열린다. 선발된 10팀은 오는 7월 16일 이곳 무대에 올라 관객과 심사위원단 앞에서 라이브 경합을 펼치며, 음원 심사와는 또 다른 현장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라이브 심사를 통해 이날 무대의 주인공들 가운데 일부 팀이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다. 이름을 올리는 팀은 타이틀과 함께 이후 활동의 발판이 될 기회를 얻게 된다.
EBS ‘헬로루키’는 2007년 시작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로, 그간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한로로 등을 배출했다. 실력 있는 신인에게 라이브 무대를 제공해 온 이 프로젝트는 한국 대중음악 신에서 등용문으로 인식돼 왔다.
올해 ‘헬로루키’는 4년 만에 다시 시작된 뒤 매달 새로운 팀을 소개하고 있다. 월별 예선을 통해 무대를 넓혀 가는 방식으로 신인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 생태계 안에서 활동 기회를 넓히는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마지막 예선인 ‘9월의 헬로루키’ 음원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선 달에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지 않았던 팀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