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금발 헤어로 무대 비하인드 공개…팬심 저격 근황 #지민 #방탄소년단 #BTS #FACE #MUSE #LikeCrazy #Who
장거리 투어 속 리허설 대기 현장 셀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박지민, 30세)이 금발 스타일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공연 현장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차분히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았다.
2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금발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무대용 이어 모니터를 착용한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레이어드된 목걸이와 캐주얼 재킷 차림으로 무대 대기 공간에서 한쪽을 응시하고 있었고, 눈웃음 대신 여유 있는 표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지민은 텐트 형태의 구조물로 보이는 공간에서 스태프와 함께 무대 준비에 한창인 뒷모습을 전했다. 조명이 강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난 금발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공연 준비 과정의 한 장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장거리 투어 속 리허설 대기 현장 셀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그램)
평소 지민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여 왔다. 현대무용과 힙합 등 여러 장르를 기반으로 다져 온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 무대에서는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팀 퍼포먼스를 이끌고 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2013년 싱글 1집 '2 COOL 4 SKOOL'로 데뷔한 이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 왔고, A.R.M.Y로 불리는 전 세계 팬덤과 함께 꾸준히 기록을 쌓아 왔다.
지민은 2023년 첫 솔로 EP 'FACE'를 통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최고 2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 전반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해 자기 고백적인 서사를 담았다. 타이틀곡 'Like Crazy'는 빌보드 핫 100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계적인 팝 차트 정상에 오른 성과를 남겼다.
장거리 투어 속 리허설 대기 현장 셀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그램)
2024년 발표한 두 번째 EP 'MUSE' 역시 빌보드 200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하며 34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수록곡 'Who'는 빌보드 핫 100에서 최고 12위, 33주 차트인을 기록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도 최고 4위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 양대 시장에서 롱런 히트를 이어갔다.
지민은 음원 성과뿐 아니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3년 공개된 다큐멘터리 'Jimin's Production Diary'를 통해 솔로 앨범 제작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며, 프로듀싱과 안무 준비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전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연이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인터뷰를 선보이며 글로벌 프로모션을 이어갔다.
예능 활동으로는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이게 맞아?!'에서 정국과 함께 고정 출연해 다양한 미션과 게임에 도전했다. 음악 활동과 병행해 보여 준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팀워크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거리 투어 속 리허설 대기 현장 셀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그램)
각종 시상식에서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 2023년 브라질 SEC Awards EP / International Album of the Year 수상에 이어, 같은 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아이돌플러스 인기상, BreakTudo Awards Hit Internacional, MAMA AWARDS 남자 가수상을 받으며 솔로 퍼포먼스와 음원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서울가요대상 본상, 한터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과 글로벌 아티스트상 등을 수상하며 수상 행렬을 이어갔다.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성실함과 리더십에 대한 일화도 눈길을 끈다. 지민은 학생 시절 9년간 반장·부반장을 맡으며 모범적인 학업 태도를 보였고,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에 전체수석으로 입학해 대표 선서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무용과 격투기, 태권도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익히며 무대 위 퍼포먼스의 기반을 다진 점도 팬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다.
또한 지민은 미술과 도예, 붓글씨 등에서도 재능을 보여 여러 콘텐츠에서 직접 그린 그림과 작품을 팬들에게 선물해왔다. 예능과 다큐멘터리, 온라인 콘텐츠 속에서는 성실하고 수줍은 성격과 함께 동료와 팬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부각되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인간적인 매력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한편,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활동과 솔로 행보를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앨범 'FACE'와 'MUSE'로 빌보드 메이저 차트 상위권에 장기간 머무른 데 이어, 'Like Crazy'와 'Who'를 비롯한 여러 곡이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연달아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팝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