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Good Boy Gone Bad’ 뮤비 1억 뷰…통산 11번째 기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GoodBoyGoneBad #DejaVu #minisode2ThursdaysChild #minisode3TOMORROW #KCONLA202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Deja Vu’ 이어 ‘Good Boy Gone Bad’까지 억 단위 조회 수로 인기 지속. (사진=빅히트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대표 히트곡의 영상 조회 수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쌓았다. 그룹의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가 억 단위 조회 수 반열에 오르며 주요 타이틀곡들의 성과 라인을 다시 한 번 넓혔다.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11시 35분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번 영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통산 11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7월 14일에는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타이틀곡 ‘Deja Vu’ 뮤직비디오가 1억 회를 넘어선 바 있어, 약 2주 간격으로 억 단위 조회 수 영상을 연이어 추가하게 됐다.
곡 자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과거 활동 국면을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해 왔다. ‘Good Boy Gone Bad’는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으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 힙합 장르를 취하고 있다. 영원할 것 같던 첫사랑이 끝난 뒤 분노와 상실에 휩싸인 소년의 감정을 전면에 내세웠고, 첫 이별 후 느끼는 감정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직관적이고 강한 어휘로 풀어내 ‘Z세대 이별송’으로 호응을 얻었다.
영상의 전개는 곡이 다루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을 취한다. 마음에 상처를 안은 채 쓰레기 더미에 누워 있는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해, 첫 이별을 겪은 뒤 떠올리는 감정들이 회상처럼 이어지는 방식이다. 어둑한 골목과 공중전화 부스, 화장실, 도로 등 서로 다른 공간이 교차 배치돼 있고, 이 속에서 다섯 멤버는 각자 이별을 맞닥뜨린 인물로 등장해 연기를 펼친다.
중반부에는 이러한 공간 활용과 함께 군무 장면이 강조된다. 초대형 세트에서 다섯 멤버가 선보이는 파워풀한 군무가 곡의 강한 사운드와 맞물리며, 이별 이후 달라진 태도를 몸짓과 표정으로 드러낸다. 다양한 장소를 옮겨 다니는 연기와 집중도 높은 퍼포먼스가 함께 담기면서, 노래가 표현하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흐름을 만든다.
이번 1억 뷰 달성은 최근 작업물과의 연결선에서도 의미가 이어진다.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의 타이틀곡 ‘Deja Vu’ 뮤직비디오가 7월 14일 먼저 1억 회를 기록한 데 이어, ‘Good Boy Gone Bad’까지 억 단위 조회 수에 합류하며 서로 다른 시기의 타이틀들이 나란히 성과 지표를 채운 모양새다. 이에 따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총 11편의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공연 일정에서도 그룹 활동의 방향이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14~16일(현지 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섯 멤버는 마지막 날인 16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며, 연준은 15일 솔로 아티스트 자격으로 별도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