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UNDEAD”…첫 솔로 EP에 고통과 성장 담았다 #성한빈 #DEAD:ALIVE #UNDEAD #섬광 #Killin’Me #StealtheThunder #Insidious #3AM
첫 EP ‘DEAD:ALIVE’ 트랙리스트 공개, 타이틀곡 ‘UNDEAD’ 포함 8곡 구성. (사진=더라이브레이블)
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EP의 전체 구성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음악 행보를 알렸다. 이번 작업에서는 고통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지점까지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성한빈은 지난 29일 오후 공식 SNS에 첫 번째 EP ‘DEAD:ALIVE’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 영상에는 갈라진 바위 표면에 이끼가 서서히 자라나고, 흐릿했던 곡명이 점차 선명해지는 모션 루프가 더해져 앨범이 품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EP에는 인트로 격인 ‘Killin’ M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UNDEAD’, ‘Insidious’, ‘3AM’, ‘Bloody Gravity’, ‘Other Side’, ‘섬광’, ‘Steal the Thunder’까지 총 8곡이 담긴다. 초반부에는 고통과 공포를 직면하는 곡들이, 후반부에는 관계와 다짐, 경계를 넘는 에너지를 전하는 곡들이 배치돼 흐름을 만든다.
타이틀곡 ‘UNDEAD’는 어떤 고통과 시련도 너를 위해서라면, 또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받아들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죽음조차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역설적인 시선을 통해 ‘DEAD:ALIVE’가 말하는 ‘아름다운 파괴’와 ‘자기초월’이라는 메시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곡으로 소개됐다.
전체 앨범에는 고통과 두려움에 맞서는 순간,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 스스로의 경계를 넘어 서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선이 이어진다. 특히 ‘섬광’은 긴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빛이 돼준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은 팬송으로, 성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성한빈은 앞서 수록곡 ‘Killin’ Me’ 퍼포먼스 영상을 먼저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던 만큼, 타이틀곡 ‘UNDEAD’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EP ‘DEAD:ALIVE’는 고통과 성장, 파괴와 초월이라는 상반된 키워드를 한 장의 작품 안에서 묶어내며 성한빈의 첫 솔로 세계를 펼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