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_bae
26.09.20. 네버고잉홈《The Lamps are Going Out》
GM 사월
PL 매자, 배시클, 옴닉, 이레

새로운 룰 입문탁! 사월님의 첫 오프탁 마스터링!
사실 한국어판 룰북에 상당히 압도당했었는데요...그래도 차근히 읽어보니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단순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밸런스 같은 건 탁에 따라서 보정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간단히 조율할 수 있겠다 싶은 정도.

#trpg_bae
September 20, 2026 at 2:28 PM
26.09.12. 로그 호라이즌 TRPG 《시부야 남서쪽 에어리어에 숲이랑 호수로 둘러싸인 작은 던전이 있어.
거기를 개척하자. 그리고…》
GM 츠야
PL 배시클 옴닉 이레

오랜만에 데이터 기반 전투룰을 했습니다. 로그호라는 옴닉님은 처음이고 이레님이랑 저는 CR1~2정도만 두세번 정도 단편으로 해 본 정도였고...그리고 츠야님이 최근에 OR로 CR12까지 가는 캠페인을 완주하셔서 로그호라 다시 함 해볼까? 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음.
그리고 이날 드디어...한동안 쓸일 없던 플레이 매트가 펼쳐졌다!

#trpg_bae #팀걸신
September 13, 2026 at 4:17 AM
26.09.05. COC 《달의 아이》
GM 이레
PL 배시클, 세포, 옴닉, 츠야

이없공 수록 시나리오 중에서도 역겹기로 유명한(...) 달의 아이. 이거 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24년도에 비관의 마을 하고 나서부터 있었는데 냐루가면 및 현생 이슈로 미뤄지다가 드디어!! 했다!!
하기 전에도 시나리오 특성상 뭐든 괜찮은 사람만!! 이라는 부분에서 어디까지 괜찮을지 감안하셨는데, 저랑 츠야님한텐 오히려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셨던 마스터 이레...
그 결과는...?

#trpg_bae
September 5, 2026 at 2:40 PM
26.08.29. 어둠 속의 칼날 《실버리안 패밀리와 흐느끼는 망명자》
GM 배시클
PL 옴닉 이레 츠야

어둠 속의 칼날 실버리안 패밀리 두 번째 세션. 지난번엔 어둠칼의 즉각성이 뭔지 헤딩하며 박아보자...라는 느낌으로 별 준비를 안 했던(바빴다...) 후레 마스터 배시클. 이번엔 캐릭터와 조직이 있고, 지난번 세션에서 뿌린 떡?밥?도 있으니 좀 더 얼개를 짜 가야지! 라고...결심했지만......바빴다...왜 늘 바쁜 걸까...아아......

#trpg_bae #팀걸신
August 29, 2026 at 2:01 PM
26.08.23. 다이얼렉트 《은신처》
이 방언의 마지막 화자: 배시클, 이레

지난번에 1시대까지만 했던 세션을 이어서 마무리.
시작할 때 막간 세션이었기 때문에 카드는 쓰되 언어 경관을 만들지는 않고, 그냥 세션에서 만들어진 언어와, 그것이 활용된 대화, 상황 등을 노트 패드에 기록했다.
덕분에 이어서 하기에도 용이했달까...2시대, 3시대, 유산까지 같은 패드 메모장에 같은 형식으로 이어 적었고 공간도 스터디룸이 아니라 카페와 공원 벤치에서 했다.

#trpg_bae
August 24, 2026 at 2:46 PM
26.08.15.~08.17. 팀 걸어서신화속으로 & 팀 워너비별자리 제2회 물맞댐 (현생의 습격을 당한 레렌님을 애도하며...)

모임 컨셉: 2박 3일 온갖 룰 비빔밥 랜덤 세션(각자 해보고 싶었던 룰 준비해서 가져오기)
모임 결과:
1일차 - 레이디 블랙버드 (GM 츠야)
2일차 - 취록의 플로리아 (GM 이레)
(틈새 미니세션: 2인 다이얼렉트 배시클&이레)

#trpg_bae #팀걸신 #팀워너비별자리
August 17, 2026 at 1:06 PM
26.08.08. 마이크로스코프 《페이커 그랜드 오더》- 팀 걸어서신화속으로

세계 테마: 왕좌의 게임 같은 판타지 세계에서 크킹 같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
시작 시대: 제국의 황제가 사망했다.(●)
끝 시대: 미지의 존재가 도래했다.(●)(마이크로스코'호'프 엔딩)

#trpg_bae #팀걸신
August 8, 2026 at 10:43 AM
26.08.02. 어둠 속의 칼날 《실버리안 패밀리와 가독 기차역》
GM 배시클
PL 옴닉 이레 츠야

팀 걸어서신화속으로...곧 2주년이다!
오랜만에 마스터를 했습니다.
FitD...2년 전에 딱 한 번 해봤지만 룰의 의도대로 하진 못했기에 아쉬웠어! 라는 느낌이었으나, 역시 룰북을 제대로 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 사이 아곤 캠페인도 하고 스프롤 맛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서 레벨업한 것도 있다!
팀 걸신과 함께라면 후레마스터링...어떻게든 된다!! 라는 느낌으로 임한 후기...곧 이어집니다!

#trpg_bae #팀걸신
August 3, 2026 at 4:46 AM
26.07.26. 누메네라 《누메네라 밥》
GM 이레
PL 매자 배시클 사월 옴닉

이전 세계의 알 수 없는 신기한 것들...
...먹을 수는 없을까?
그렇게 테무에서 온 모험가들이 모였다...!
누메네라 밥, 아아 그것은 누메네라 밥...
......정말 먹어도 괜찮은 걸까?

#trpg_bae
July 26, 2026 at 11:40 AM
26.07.04. 서걱대는 모래소리(마지막) - 팀 걸신

엔딩을 보기 위해 마스터가 한층 더 조정한 마지막 세션! 이런 조정을 하시다니 이제 옴닉님도 어엿한 중견 티알러가 되셨군요...!
지난 세션에는 레벨업을 한다 해도 모험의 난이도에 비해 캐릭터가 너무 약하다...라는 인상이었는데, 사실 HP 상승 룰을 잘못 적용하고 있었음을 이번 세션 초반? 즈음에 깨달음. 그래...로그'라이트'인 것이다...!!!

#trpg_bae #팀걸신
July 4, 2026 at 1:26 PM
26.06.27. 서걱대는 모래소리(2) - 팀 걸신

지난번 세션에서의 피드백으로, 후계자 생성표 굴림 매크로(오프탁이지만 롤 20을 이용)나 빠른 던전 생성 굴림을 보조할 카드 등을 옴닉님이 준비해오셨다. 그리고 시션 시작 전, 캐릭터의 성격 굴림 표(어조 굴림 항목이 있으나 약간 애매하다는 느낌)와 캐릭터 간 감정 표(인세인을 참조)를 이레님의 아이디어로 추가 도입함.

그렇게 3세대와 4세대가 이어지면서...'러디르되다'라는 방언은 어떻게 변하는가?! (다이얼렉트가 아니라니깐~~~)

#trpg_bae #팀걸신
June 27, 2026 at 1:57 PM
26.06.20. 인세인 <3000명 키사라기역> W. ともけ-
GM 츠야
PC1 옴닉 / PC2 세포 / PC3 이레 / PC4 배시클
팀걸신 with 세포님으로 인세인!!

정말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였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인데, 순수 피지컬로도 웃긴 멤버들까지...! 거기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츠야님이 적절한 개변과 개입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세션...!!
인세인에서 전투가 재밌게 느껴진 거 처음이야...!!

#trpg_bae
June 20, 2026 at 12:21 PM
26.06.07. 둘이서 수사 <그림이 흘린 피눈물>
GM&조수PC: 이레
PL&탐정PC: 배시클

인용 포스트와 같은 AU인 페어 세션.
세션을 하다가 당친법과 괴도의 유혹에 있는 에라타를 발견함.(당친법은 탐정 액션 게으름뱅의의 코스트 오류-모기국 홈페이지에는 에라타 수정 공지로 올라와 있음-이고, 괴도의 유혹은...알고있었어 카드라서 꽤나 치명적인 오류;;)

이번 세션에서는 이 AU 페어를 만든 목적을 이뤄서 매우 흡족했다. 기벽이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종류로 터져 줬달까?

#trpg_bae #기찬예준
June 7, 2026 at 3:51 PM
26.06.03.~26.06.05. 인세인 W. hiy

PC1 강기찬, PC2 고예준

발단이...지난달 초에 썰을 풀다가 이레님이 뭔지 모를 의식의 흐름으로 강기찬은 성직자랑 어울리는 이미지라고 하셨던 것이었음.
사실 이전에도 많이들 그런(?) 롤플을 하게 된다는 타이만을 갔을 때, 그런 걸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못 잡았던 경험이 있지만...
나 그래도 그동안 학습과 성장을 많이 했으니 과연...? 이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결과는 훨씬 더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trpg_bae #기찬예준
June 5, 2026 at 6:15 PM
26.05.30. 서걱대는 모래소리(1) - 팀 걸신

옴닉님이 말아주시는 OSR의 맛!
처음해본 OSR룰이었는데 다같이 헤딩입문인 셈이었으나, 오래 함께 해온 팀답게 꽤 빨리 적응해나간 듯.
저 시트 공식 시트인 줄 알았는데 옴닉님이 직접 만드셨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2~3세션정도 더 하면 엔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캐릭터 하나하나가 빨리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캐메가 간략화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아예 롤20같은 걸로 버튼 하나 딸깍해서 뽑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구상하는 중.

#trpg_bae #팀걸신
May 30, 2026 at 1:35 PM
26.05.23. 브레멘행 마지막 기차 - 팀 걸신

미정발 룰 Last train to Bremen을 이레님이 사오셔서, 냐루가면이 끝난 뒤 다같이 하는 첫 컨텐츠로 해봤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레디메이드 시트로 즐기는 여왕을 위하여 또는 피아스코 같다는 느낌!

첫 번째 사진은 캐릭터 배정을 의논하고 확정된 뒤 찍은 사진. 각자 하고 싶은 캐릭터를 두 명 골랐는데 모든 조합이 나와서, 내가 사냥개가 더 끌린다는 말에 도미노처럼 모두가 배정 완료됨. 그리고 그것은 아주 적절한 캐내림이었음이 밝혀지다.

#trpg_bae #팀걸신
May 23, 2026 at 2:02 PM
26.05.16. 둘이서 수사 <마법의 쇼콜라 밀크 살인 사건>
GM&조수PC: 이레
PL&탐정PC: 배시클

탐정조수 메이드복 입힐 수 있는 공식시날? 가보자고!! 로 시작된 세션.
아아, 건조하기 그지없는 인사평가 감정 채우기를 하던 배시클은 이제 없다(아마도)!! 충분한 학습과 조정을 거쳐 버전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아직 마지막 시나리오를 남기고 있는 둘툴루 기찬예준 세션은 텍스트로 했다면 이번엔 오프탁으로!

첨부한 짤은 원래 이 세션에서 비롯된 연성은 아니고....그뭔씹 자컾썰이있어요

#trpg_bae #기찬예준
May 17, 2026 at 12:43 PM
26.05.08.~05.10. 팀 걸어서신화속으로 & 팀 워너비별자리 물 맞대기

이 세션을 위해서 나는 월화수목과로를 한 것이다...

4인팀+5인팀=7인의 셈법을 아시오?
2박3일 미친듯이 떠들었더니 정신이 혼미하군요...

누메네라+스프롤로 두 탁에서 플레이어를 토스하는 세션(두 마스터께 감사를!!!!!)을 메인으로 하고, 첫날의 너냐?!V로 아이스브레이킹을......
그리고 영원히...영원히 대화를....

#trpg_bae #팀걸신 #팀워너비별자리
May 10, 2026 at 12:44 PM
26.05.01.~05.02.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엔딩 - 팀 걸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탐사자로서 끝낸 에논 모너
중도 은퇴했으나 죽지도, (완전히는)미치지도 않은 버나드 딘과 라킨 L. 레이크.
최초의 세 명이 약속의 날, 약속의 장소에서 다시 만나 여정의 끝을 기리는 세션.
그리고 그 외의 탐사자들과, 관련 NPC들과 소감과 시상식과 롤페 등을 다 하기에는...1박 2일 글램핑은 너무 짧았다.....!!!!
2~3주쯤 뒤에 후일담 모임을 잡든가 해야겠음.

#trpg_bae #팀걸신
May 2, 2026 at 12:51 PM
2026.04.20. 아곤 장기탁 페르세포네의 정원(마지막) - 팀 워너비별자리

엔딩......!!
영웅들의 간단한 후일담과 전설을 정리하고 끝났습니다.

고난께서 이르시길...
"제가 몰았던 배 중에서 가장 풍비박산(?) 난 배네요"
"엔딩 : 다 흩어졌고 우린 영원히 외로울거예요"

아니진짜 나름 생사고락도 같이하고 친해보였지만 각자의 길로 저벅저벅걸어가 흩어짐

#trpg_bae #팀워너비별자리
April 20, 2026 at 3:21 PM
26.04.18.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호주편(마지막) - 팀 걸신
첫 세션인 2024년 9월 말로부터 약 1년 7개월이 지났고,
52번째 세션으로 팀 걸신의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이 마침내 마무리...다음 세션은 에필로그와 각종 소감 및 시상식 등의 이벤트를 1박 2일 글램핑을 하며 진행할 예정.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완주한 초기 탐사자 에논 모너...그리고
중도 은퇴한 초기 멤버 버나드 딘과 라킨 L. 레이크도, 어떻게 죽지 않고 에필로그에서 다시 만난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는군요.

#trpg_bae #팀걸신
April 18, 2026 at 3:08 PM
2026.04.13. 아곤 장기탁 마지막 섬(4) - 팀 워너비별자리

실질적인 마지막 세션.....
다음주에는 영웅들의 마지막과 후일담을 나누고...
끝....!

#trpg_bae #팀워너비별자리
April 13, 2026 at 3:36 PM
2026.04.06. 아곤 장기탁 마지막 섬(3) - 팀 워너비별자리

오늘은 사실 하루를 에이엄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국제 무성애의 날이더라구요.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 어떤 것인지 말하는 것은 늘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션후기에 이렇게 아무 상관 없는 진지한 이야기를 써도 되는 걸까? 이거 후기 사기야.

#trpg_bae #팀워너비별자리
April 6, 2026 at 3:19 PM
26.04.04.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호주편(3) - 팀 걸신

어쩌다 보니 일행이 남자 셋 여자 셋이었던 호주 탐사자들. 세 명은 원래 NPC였으나...지난 세션에서 남자 셋이 납치당하고 이번 세션에선 피랍조와 구출조로 진행하게 되어 모두 시트가 생겼다!
영국 편 메인&스핀오프 교차 진행처럼 시점을 번갈아가며 탐사하는 호주의 모험!
그리고 드립으로 쳤던 불미스러운 농담은 예언이 되어 플레이어들의 복근을 파멸로 이끄는데...

타래짤은 냐루가면이랑 상관없는 기찬예준 최신 연성

#trpg_bae #팀걸신 #기찬예준
April 4, 2026 at 2:38 PM
2026.03.30. 아곤 장기탁 마지막 섬(2) - 팀 워너비별자리

이건 딴얘긴데...최근 21년도에 했던 2차탁 타이만 세션 로그를 봤더니, 제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캐릭터에게 멱살키갈을 시켰더라구요.
어...어떻게 한 거냐 과거의 나...
그나저나 냐루가면도 4월 중에 끝날 것 같고, 아곤 장기탁도 4월 중에 끝날 것 같군요. 끝나고 나면 뭘 해볼까나...

#trpg_bae #팀워너비별자리
March 31, 2026 at 6: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