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첫 유럽 투어 ‘Pilot3’로 5개 도시 단독 공연 나선다 #영파씨 #YOUNGPOSSE #Pilot3 #VISA/Pilot3 #youngtape #유럽투어 #런던 #파리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럽 단독 투어를 펼치며 활동 무대를 넓힌다. 멤버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은 그동안 국내 무대와 미주 일정을 잇따라 소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유럽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투어의 제목은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로 정해졌다. 영파씨는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에 실린 ‘Pilot3 (feat. KOONTA)’에서 이름을 가져와, 곡의 연장선에 있는 공연 콘셉트를 마련했다.
디지털 싱글 수록곡 제목에서 확장된 ‘Pilot3’, 음악의 파일럿을 자처한 글로벌 여정으로 이어진다. (사진=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Pilot3 (feat. KOONTA)’는 ‘우리 스스로 음악의 파일럿이 돼 어디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투어명 역시 이 이미지를 그대로 확장해, 글로벌 무대로 항로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비유적으로 드러내는 키워드로 쓰였다.
투어 일정은 다섯 도시로 구성됐다. 영파씨는 10월 25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10월 28일 프랑스 파리, 10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1월 1일 독일 베를린, 11월 3일 폴란드 크라쿠프를 차례로 찾으며 유럽 주요 거점에서 공연을 연다.
일정 발표와 함께 공식 SNS에는 ‘Pilot3’ 포스터도 올라갔다. 영파씨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포즈에 강렬한 레드 컬러 그래픽을 더한 비주얼로, 새로운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유럽 투어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무대 구성은 팀이 지금까지 쌓아온 색깔을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대표곡들이 setlist의 축을 이루고, 영파씨 특유의 날것 같은 에너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현지 관객과의 호흡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파씨는 그동안 국내 활동과 더불어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 팬덤과 접점을 넓혀 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유럽 투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활동 반경은 아시아와 미주를 넘어 유럽까지 확장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음원 작업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영파씨는 최근 연습생 시절부터 틈틈이 만들어 온 자작곡들을 묶어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선보였다. 10대에서 20대 초반에 걸친 시기에 느낀 솔직한 감정을 가사와 사운드에 담아, 팀의 작업 기반을 보여줬다.
‘young tape’는 영파씨가 그간 준비해 온 음악적 아이디어를 한 번에 정리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다수의 자작곡을 외부에 공개하게 되면서, 영파씨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창작 역량을 갖춘 팀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국내 활동, 미주 투어, 믹스테이프 발매에 이어 첫 유럽 투어 ‘Pilot3’까지 이어지면서 영파씨의 향후 활동 축은 글로벌 단위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는 10월 25일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3일 크라쿠프 무대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