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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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goachim.bsky.social
나이 먹으니까 소화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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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입니다.
서울 거주하는 정규직 시스 헤테로 중년 남성입니다.
사회주의자를 지향하지만 배움이 짧습니다.
페미니스트를 지향하지만 감히 자칭하지 못합니다.
엘라이를 지향하지만 언행에 실수를 할까 겁납니다.
당적은 없지만 지향하는 바에 따라 지지하고 투표합니다.
당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이재명의 모가지는 필요 없지만, 개소리 떠드는 대통령의 목을 딸 필요는 있다.‘라고 말하면…
September 18, 2026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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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월 18일) 오전 대국민 기자회견 중 호르무즈해협 파병 여부 관련한 기자 질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에 관여/개입하는 파병 없을 것”, “다만 상선과 국민 안전 보호 위한 파견 필요”라고 말했다. 전자의 말에 무게를 실고 싶은 사람들의 기대를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은 모순적이고 모호한 말장난에 가깝다.
platformc.kr/2026/09/no-d...
‘전쟁 파병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모호하게 파병 의사 밝힌 이재명 대통령
이란 전쟁 파병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모호한 답변은 오히려 파병의 가능성이 더 높아졌음을 확인시켜준다. 비전투병은 전쟁과 무관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우리는 이란에 연필 한자루 종이한장도 보내서는 안 된다.
platformc.kr
September 18, 2026 at 2:38 PM
이 질문들에 이재명은 답하고 있나요?
오늘 자유발언에 나온 많은 분들이 윤석열 탄핵과 처벌 이후의 지향점에 대해 말해서 매우 좋았다.
학벌이 없는 세상, 성차별이 없고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이 없는 세상, 노동이 존중받고 농민이 당당하게 농사짓는 세상, 지역 혐오가 없는 세상, 노동자끼리 차별하지 않는 세상을 바랐고 응원했다.
그런 세상을 만들자는 목소리에 다들 ‘예!’라고 대답했고 나는 기억할 것이다.
September 18, 2026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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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은 좌파 진보정당 지지자들, 여성주의자들, 성소수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한다. 드는 생각이 "우리가 언론이 좌파·진보정당들에게, 여성·성소수자에게 너무나 적대적이라고 말할 때 좀 믿기나 하든지." 같은 것 밖에 없고… 민주당과 좌파가, 민주당과 여성·성소수자가 갈등할 때 언론 지형은 너희 편이거든.
나 얼마 전에 민주당 지지자에게 ‘언론에 너무 호도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언론 지형 전체가 대통령과 민주당에 적대적인데 거기에 휘둘리는 게 안타깝단다. 언론이 이재명과 민주당에 적대적이었던 건 인정한다. 언제나 그랬다. 언제나. 그런데 그 언제나에 그래도 내가 응원했던 적이 있다는 걸 그 사람은 왜 생각하지 않나 모르겠다. 언론 지형 때문에 내가 달라진 게 아니라 그들이 바뀌어서 내가 달라진 건데. 순식간에 바보가 되어버렸다. 아니 뭐 나도 휘둘린 경향이 없진 않겠지. 근데 그게 다는 아니거든.
September 18, 2026 at 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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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갔다가 중학생으로 보이는 두 명 중 한 명이 "걔는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른 것 같아 아니 나는 뽀뽀하고 만져주고 이러고 싶은데 내가 그러면 걔는 매번 기겁을 해" 이러는 거 듣고 내적 휘둥그레 되려는데 다른 한 명이 "니가 햄스터한테 맞춰줘야지..." 이래서 아. 하고 다시 물건 고르는 중
September 18, 2026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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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kbsdisaster/...

[9월 18일]
오전 08:58경 부산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습니다.

부산시는 산책하는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September 18, 2026 at 3:28 AM
차선 새로 샀는데…. ㅠㅠ 그냥 말차 쉐이커를 살 걸
September 18, 2026 at 7:42 AM
재규어(표범속), 표범(표범속), 사자(표범속), 호랑이(표범속), 눈표범(표범속), 구름표범(구름표범속): 식육목 고양이과 표범아과

오셀롯(호랑고양이속), 유럽길고양이(고양이속), 퓨마(퓨마속), 치타(치타속): 식육목 고양이과 고양이아과

표범속의 종이 좀 많은데…
치타가 사자보다 고양이에 더 가깝다는 것도 흥미롭다.
September 18, 2026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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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자네
September 18, 2026 at 6:42 AM
이진숙, 나경원 정말 싫은데 이 둘을 함께 묶어 비판하면 여성이라는 이유로 묶어서 비판한다는 생각을 할까봐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한다.
September 18, 2026 at 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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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블스에서도 가끔 비판을 목적으로 한답시고 선 넘는 말하는 사람들 있어서 기분 나쁨.
다른 이야기지만 극우 정치인이더라도 그 사람이 여자/소수인종/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멸칭을 붙여선 안 됩니다. 그냥 그 사람이 잘못한 것(=스스로 선택한 것)만 깝시다. 선택할 수 없는 것을 까지 말고.
September 17, 2026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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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인간은 이미 핵무기 통제에 실패했습니다.
September 17, 2026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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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타까운 케이스는 중학교때부터 엉망인 상태로 고3 1학기까지 그냥 흘러가는 경우. 비학군지는 보통 이렇다. 연립이차방정식도 못 다루는 학생이 기하 미적2 물리를 선택과목으로 골라도 주변에서 말려주는 사람도 없고, 한번 뒤처졌을때 쓸만한 학원을 못 만나면 그걸로 입시가 끝나는 사회구조 탓도 크다. 문제는 이런 학생들은 중2-고3-1까지 약 4년 반동안 학습된 무기력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뭔가를 조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경험을 쌓을 기회도 없고, 의욕도 없으니 늘 거기서 거기다. 안타까울 뿐.
September 18, 2026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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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꼭 없애버려야 한다. 못 없에갰다면 적어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전후로 2-3학년 2년간의 선택과목을 한번에 고르는 이 미친 관행부터 없애버려야 한다. 근의공식도 못 외우는 애가 1학년 2학기때 미적2 기하 물리 골라서 2학년 두학기동안 말아먹는거야 본인 선택이니까 그렇다 쳐. 적어도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때 전후해서 한번의 선택기회는 더 줘야 3학년때 그나마 한국어로 수업과 이해가 가눙한 사회선택과목 골라서 조금이라도 수업을 하고 성적을 받아볼수 있을것 아니야.
September 18, 2026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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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고 이거 파병하겠다. 라는 소리로 들렸음.
September 18, 2026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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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전쟁개입' 아닌 파병"이 있다는 주장이야?
September 18, 2026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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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대로 부르기 운동 본부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x)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식민지배 (o)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일본제국주의와 조선 간의 분쟁'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식민지배, 불법 군사점령이라고 정확히 불러 주세요

10.3(토) 오후2시 보신각
집단학살 규탄 3년 집중집회
September 18, 2026 at 2:33 AM
민주당은 지난 지선에서 그렇게 창피를 당하고도 천년만년 자기들이 여당으로 남아있을 거라고 착각을 하는 걸까?
아니면 애초에 본인들 실력으로 여당 수권하기 어려울 거라는 계산 하에 당권이라도 잡겠다고 이전투구를 하는 걸까?
September 18, 2026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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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친노는 지들한테나 중요하지.. 동네방네 지들 힘싸움하는거나 실시간 중계하고 그렇게 밀어줘서 대표 만든 놈은 멍청한 짓만 하고 있고.. 제일 우선적으로 할일은 그 일을 방해할 놈만 갖다 꽂아놓고 민정당이 저렇게 등신인데 그 기세를 몰아 조져버리지는 못할 망정 골프나 치고 있음서 지금 친명친노 지지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심각한데
September 18, 2026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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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액시오스와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을 공개 지지한 래퍼 매클모어가 에드 시런 공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오프닝 공연팀이 잇따라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 외친 래퍼 매클모어 뺀 에드 시런 콘서트…공연팀 보이콧
영국 가수 에드 시런의 월드 투어가 가자지구 전쟁을 둘러싼 논란에 휘말렸다. 16일(현지시각) 액시오스와 시엔엔(CNN) 방송 등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을 공개 지지한 래퍼 매클모어가 에드 시런 공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오프닝 공연팀이 잇따라
www.hani.co.kr
September 17, 2026 at 5:00 AM
무언가 작업을 함께 하거나 한 고비를 넘긴 후에 동료끼리 말로라도 ‘수고하셨다.‘, ’고생 많았다.‘ 한마디 나누는 것이 그나마 기운을 북돋는 역할이 큰데, 그 한마디도 아까운지 안 뱉는 상사는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September 18, 2026 at 2:50 AM
나는 돼지고기를 식사의 주요메뉴로 먹으면 두가지 반응 중 하나가 나타나는데, 하나는 온 몸이 가렵고 약한 두드러기가 나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다.
어제 회식의 여파가 오늘 온다.
ㅠㅠ
September 18, 2026 at 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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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이라는 단어 선택부터가... 머냐 저게.
September 18, 2026 at 1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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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아이폰 사용자들이 불편한데도 상품 이미지 때문에 아이폰을 쓰겠습니까 ㅋㅋ 노안 와서 글자도 안보이고 손가락 터치도 둔해져서 골때리는데 더 편한거 썼음 썼지… 아마도 저처럼 갤럭시가 지구상에 존재하기 전부터 아이폰 써왔던 사람이거나, 아무튼 전부터 아이폰 쓰다 거기 익숙해져서 쭉 쓰는 사람들이겠죠 뭐.
September 18, 2026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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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페미니스트들 “천황제에 종지부를” 집회 연 이유 https://www.ildaro.com/10545
"그런데, 일본의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여성도 천황이 될 수 있게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애초에 혈통과 성별에 따라 누군가의 지위와 삶을 규정하는 천황제를 유지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일본 페미니스트들 “천황제에 종지부를” 집회 연 이유 | 일다
일본 국회는 7월 17일 황족 수 확보를 위한 개정 황실전범을 통과시켰다. 1947년 현행 황실전범 시행 이후 처음 이뤄진 개정법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는
www.ildaro.com
September 18, 2026 at 12: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