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hada.io/topic?id=33895
- 패스키는 피싱과 데이터 유출을 막는 강력한 보안성을 가졌지만, 개인에게는 기기 분실이나 플랫폼 계정 정지 시 '영구적인 계정 접근 상실'이라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 하드웨어 저장 용량 및 백업 한계, 타인 기기 로그인 불편, 빅테크 생태계 종속, 공격적인 강제 설정 팝업 등 실제 사용성과 복구 체계가 미성숙한 상태 (🧵1/2)
news.hada.io/topic?id=33895
- 패스키는 피싱과 데이터 유출을 막는 강력한 보안성을 가졌지만, 개인에게는 기기 분실이나 플랫폼 계정 정지 시 '영구적인 계정 접근 상실'이라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 하드웨어 저장 용량 및 백업 한계, 타인 기기 로그인 불편, 빅테크 생태계 종속, 공격적인 강제 설정 팝업 등 실제 사용성과 복구 체계가 미성숙한 상태 (🧵1/2)
그럼에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서 정치권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청소년들이 일베 문화에 오염되었으니 SNS를 규제해야 하고, 역사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 한다고.
m.hakbumo.news/623
그럼에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서 정치권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청소년들이 일베 문화에 오염되었으니 SNS를 규제해야 하고, 역사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 한다고.
m.hakbumo.news/623
사실 고교학점제도 예전의 학기제나 교과교실제처럼 망하겠지 하면서 시큰둥한 입장이긴 한데 망해도 바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 제도에 갇혀서 괴로워하며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학생에게 고등학교는 3년이 전부이고, 그 3년은 반복되지 않는다. 타협할 시간도, 다음 해를 기약할 여지도 없다. 선택권을 가진 소비자로 호명되었지만, 실제로는 퇴장할 수 없는 소비자인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퇴장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갈린다."
사실 고교학점제도 예전의 학기제나 교과교실제처럼 망하겠지 하면서 시큰둥한 입장이긴 한데 망해도 바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 제도에 갇혀서 괴로워하며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학생에게 고등학교는 3년이 전부이고, 그 3년은 반복되지 않는다. 타협할 시간도, 다음 해를 기약할 여지도 없다. 선택권을 가진 소비자로 호명되었지만, 실제로는 퇴장할 수 없는 소비자인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퇴장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갈린다."
사실 이런 논의가 좀 더 다양한 지면에서 적극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낮은 투표율부터 언론의 반응까지 모든 것이 부족하다. 큰 사건이 나야 대중여론은 움직일 듯한데 그전에 교육계 관계자들이라도 변화 노력이 있어야 할 텐데.
사실 이런 논의가 좀 더 다양한 지면에서 적극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낮은 투표율부터 언론의 반응까지 모든 것이 부족하다. 큰 사건이 나야 대중여론은 움직일 듯한데 그전에 교육계 관계자들이라도 변화 노력이 있어야 할 텐데.
'민주 진보 교육감은 지속가능한가'라는 특집이 궁금해서 오랜만에 다 읽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인천처럼 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현직 교육감에 밀린 사례부터, 경기도처럼 추대된 진보교육감 후보가 막상 당선되고 나서는 추대한 교육단체들을 무시하고 맘대로 한 사례, 단일화 실패로 보수후보가 간발의 차로 당선된 대선의 사례 등등.
그에 비해 언론에서 교육감 선거 문제를 깊이 다루거나 큰 사회적 의제로 올리지를 않아서 큰일이다 싶은. 오늘의 교육이 다뤄줘서 반가운 주제였다.
'민주 진보 교육감은 지속가능한가'라는 특집이 궁금해서 오랜만에 다 읽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인천처럼 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현직 교육감에 밀린 사례부터, 경기도처럼 추대된 진보교육감 후보가 막상 당선되고 나서는 추대한 교육단체들을 무시하고 맘대로 한 사례, 단일화 실패로 보수후보가 간발의 차로 당선된 대선의 사례 등등.
그에 비해 언론에서 교육감 선거 문제를 깊이 다루거나 큰 사회적 의제로 올리지를 않아서 큰일이다 싶은. 오늘의 교육이 다뤄줘서 반가운 주제였다.
오늘의 교육 93호에서 민주 진보 교육감 선거에 대해 다루었는데 나름대로 쇼킹(?)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별 반응이 없다.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거지만, 사람들은 사실 평소에 교육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아마 교육에 대해 가장 말이 많이 오갈 때는 입시전형 이야기할 때랑,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저런 교육을 해야 한다'라고 할 때 정도 아닐까.
오늘의 교육 93호에서 민주 진보 교육감 선거에 대해 다루었는데 나름대로 쇼킹(?)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별 반응이 없다.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거지만, 사람들은 사실 평소에 교육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아마 교육에 대해 가장 말이 많이 오갈 때는 입시전형 이야기할 때랑,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저런 교육을 해야 한다'라고 할 때 정도 아닐까.
깜방에서 나오면 한국인들이 먹는 것: 두 부
깜방에서 나오면 한국인들이 먹는 것: 두 부
2026 ‘대(놓고)학(력학벌차별)상’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기간: 2026년 9월17일(목)~10월30일(일) 까지
제보 링크: forms.gle/GmyAJrjDm6to...
2026 ‘대(놓고)학(력학벌차별)상’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기간: 2026년 9월17일(목)~10월30일(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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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는 전쟁의 또 다른 이름인 파병에 반대한다. 정부가 말하는 ‘군사적 기여’는 전쟁 참여를 가리는 해괴한 말이다. 우리가 기여해야 할 이름은 평화이다. 정부가 파병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여론을 살피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정부는 파병을 준비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국회는 정부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파병반대를 먼저 선언하라."
2026년 9월 15일 병역거부자 38인 일동
withoutwar.org?p=24596
"다시 우리는 전쟁의 또 다른 이름인 파병에 반대한다. 정부가 말하는 ‘군사적 기여’는 전쟁 참여를 가리는 해괴한 말이다. 우리가 기여해야 할 이름은 평화이다. 정부가 파병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여론을 살피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정부는 파병을 준비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국회는 정부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파병반대를 먼저 선언하라."
2026년 9월 15일 병역거부자 38인 일동
withoutwar.org?p=24596
그러니까 그것은 그런 의미인 거겠지...
그리고 문학계가 어려워 보인다며 제일 큰 출판사들을 응원하자고 하면 뭔가 좀 이상하다. 업계가 힘들면 작은 데가 더 어렵고, 작가 번역자 이런 사람들이 제일 어려운 법.
그러니까 그것은 그런 의미인 거겠지...
그리고 문학계가 어려워 보인다며 제일 큰 출판사들을 응원하자고 하면 뭔가 좀 이상하다. 업계가 힘들면 작은 데가 더 어렵고, 작가 번역자 이런 사람들이 제일 어려운 법.
"유명세[유명세]를 얻다"에 완패하였다.
읽는 책마다도 죄다 유명세를 '얻고' 난리...🤦
기세 좋아하고 세금 싫어하는 나라에선 당연한 결론일지도
"유명세[유명세]를 얻다"에 완패하였다.
읽는 책마다도 죄다 유명세를 '얻고' 난리...🤦
기세 좋아하고 세금 싫어하는 나라에선 당연한 결론일지도
‘사회학은 격투기다’ - 피에르 부르디외
(La sociologie est un sport de combat)
‘사회학은 격투기다’ - 피에르 부르디외
(La sociologie est un sport de combat)
윤유경, <전국 언론 자랑>
윤유경, <전국 언론 자랑>
www.khan.co.kr/article/2026...
"이번 분석에서 ‘이념’은 평등·복지·노동권 등을 중시하면 진보로, 시장·안보·성장 등 가치를 추구하면 보수로 평가하는 등 전통적이고 철학적인 진보·보수의 개념으로 사용했다. ‘당파성’은 이념과 무관하게 민주·진보, 국민의힘·보수 중 어느 진영을 더 옹호하는가 혹은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가를 따져본 개념이다."
www.khan.co.kr/article/2026...
"이번 분석에서 ‘이념’은 평등·복지·노동권 등을 중시하면 진보로, 시장·안보·성장 등 가치를 추구하면 보수로 평가하는 등 전통적이고 철학적인 진보·보수의 개념으로 사용했다. ‘당파성’은 이념과 무관하게 민주·진보, 국민의힘·보수 중 어느 진영을 더 옹호하는가 혹은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가를 따져본 개념이다."
<요약>
1.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노조원 13명이 '노조 가입'을 이유로 부당해고당함
2. 금속노조 일강지회(이주노동자, 정주노동자들 모두 포함)이 해고된 이주노동자 노조원들에 연대하며 농성에 나섬
그러나 상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많이들 서명해주시고, 후원해주세요.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북노동정책연구원 조용화 님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링크 : www.jbsori.com/news/article... )
(*연서명 링크는 타래로 달겠습니다!)
<요약>
1.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노조원 13명이 '노조 가입'을 이유로 부당해고당함
2. 금속노조 일강지회(이주노동자, 정주노동자들 모두 포함)이 해고된 이주노동자 노조원들에 연대하며 농성에 나섬
그러나 상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많이들 서명해주시고, 후원해주세요.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북노동정책연구원 조용화 님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링크 : www.jbsori.com/news/article... )
(*연서명 링크는 타래로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