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_활동가
gonghyun.bsky.social
공현_활동가
@gonghyun.bsky.social
청소년인권운동 활동가. 병역거부자. 대학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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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현시점에는 패스키만 단독 사용하기보다, 서드파티 비밀번호 관리자(무작위 비밀번호)와 독립된 TOTP 앱을 조합하거나 패스키를 단순 '보조 로그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함 (🧵2/2)
September 19, 2026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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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스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GeekNews

news.hada.io/topic?id=33895

- 패스키는 피싱과 데이터 유출을 막는 강력한 보안성을 가졌지만, 개인에게는 기기 분실이나 플랫폼 계정 정지 시 '영구적인 계정 접근 상실'이라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 하드웨어 저장 용량 및 백업 한계, 타인 기기 로그인 불편, 빅테크 생태계 종속, 공격적인 강제 설정 팝업 등 실제 사용성과 복구 체계가 미성숙한 상태 (🧵1/2)
나는 패스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GeekNews
패스키는 피싱과 서버 데이터 유출에 강하지만, 개인에게는 영구적인 계정 접근 상실, 자동 계정 정지, 기기 분실이 더 큰 위험일 수 있음 일반 로그인 과정의 피싱을 막더라도 계정 보안은 가장 취약한 복구 수단에 좌우되며, SMS, 이메일 링크, 보안 질문 등을 없애면 영구적으로 계정에…
news.hada.io
September 19, 2026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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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내 나이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촉박해질 때가 있다. 쓰고 싶은 것은 많고, 눈이라든가 허리라든가 여기저기 상하기 시작하는 게 느껴지니까. 또 내게도 나름의 야심들이 있고, 그 야심들을 이룰 수 있을 만한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도 있고.
September 19, 2026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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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일베는 나쁘다고 손가락질하고 일베를 없앤다고 해서, 청소년들이 무슨 말투를 못 쓰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서 정치권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청소년들이 일베 문화에 오염되었으니 SNS를 규제해야 하고, 역사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 한다고.
m.hakbumo.news/623
[참교육 학부모신문] 어린이·청소년 인권> 문제는 ‘노’ 말투가 아니다
문제는 ‘노’ 말투가 아니다   지난 7월 1일, MBC경남 소속 김현지 PD는 자신의 SNS에 “호평받는 유튜브 클립을 봤는데,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를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가 언급한 유튜브 클립은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콘텐츠였다.    대화 중...
m.hakbumo.news
August 11, 2026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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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호에서 가장 공감하며 읽은 건 고교학점제에 대한 기획이었다.
사실 고교학점제도 예전의 학기제나 교과교실제처럼 망하겠지 하면서 시큰둥한 입장이긴 한데 망해도 바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 제도에 갇혀서 괴로워하며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학생에게 고등학교는 3년이 전부이고, 그 3년은 반복되지 않는다. 타협할 시간도, 다음 해를 기약할 여지도 없다. 선택권을 가진 소비자로 호명되었지만, 실제로는 퇴장할 수 없는 소비자인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퇴장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갈린다."
September 18, 2026 at 2:43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무상급식과 학생인권조례로 상징되던 '진보교육감'의 이슈파이팅은 근래에는 많이 쇠퇴해졌고, 교육단체가 모여서 진보교육감을 추대하는 방식도 여러가지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데 교육감 직선제라는 제도부터, 구체적인 선거제도와 후보 선발 방안 등을 어떻게 갖고 가야 할지 다양한 논의를 제시한 게 인상적이었다.
사실 이런 논의가 좀 더 다양한 지면에서 적극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낮은 투표율부터 언론의 반응까지 모든 것이 부족하다. 큰 사건이 나야 대중여론은 움직일 듯한데 그전에 교육계 관계자들이라도 변화 노력이 있어야 할 텐데.
September 18, 2026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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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 2026년 7+8호.
'민주 진보 교육감은 지속가능한가'라는 특집이 궁금해서 오랜만에 다 읽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인천처럼 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현직 교육감에 밀린 사례부터, 경기도처럼 추대된 진보교육감 후보가 막상 당선되고 나서는 추대한 교육단체들을 무시하고 맘대로 한 사례, 단일화 실패로 보수후보가 간발의 차로 당선된 대선의 사례 등등.
그에 비해 언론에서 교육감 선거 문제를 깊이 다루거나 큰 사회적 의제로 올리지를 않아서 큰일이다 싶은. 오늘의 교육이 다뤄줘서 반가운 주제였다.
September 18, 2026 at 2:31 AM
뭐 그냥 투덜거림이겠지만.
오늘의 교육 93호에서 민주 진보 교육감 선거에 대해 다루었는데 나름대로 쇼킹(?)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별 반응이 없다.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거지만, 사람들은 사실 평소에 교육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아마 교육에 대해 가장 말이 많이 오갈 때는 입시전형 이야기할 때랑,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 저런 교육을 해야 한다'라고 할 때 정도 아닐까.
September 18, 2026 at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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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가 알려주는 한국음식 상식
깜방에서 나오면 한국인들이 먹는 것: 두 부
September 18, 2026 at 1:44 AM
투명가방끈 대학비진학자 가시화주간

2026 ‘대(놓고)학(력학벌차별)상’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기간: 2026년 9월17일(목)~10월30일(일) 까지
제보 링크: forms.gle/GmyAJrjDm6to...
September 17, 2026 at 8:15 AM
[병역거부자 공동 성명] 평화를 위한 파병은 없다 – 병역거부자는 침략전쟁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

"다시 우리는 전쟁의 또 다른 이름인 파병에 반대한다. 정부가 말하는 ‘군사적 기여’는 전쟁 참여를 가리는 해괴한 말이다. 우리가 기여해야 할 이름은 평화이다. 정부가 파병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여론을 살피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정부는 파병을 준비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국회는 정부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파병반대를 먼저 선언하라."

2026년 9월 15일 병역거부자 38인 일동
withoutwar.org?p=24596
September 16, 2026 at 3:23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배달의민족이 국내에서 벌어들인 1조원대 이익을 독일 모회사로 보내면서 1천억원대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습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식품업체 풀무원 역시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배민·무신사·풀무원 등 세무조사…물가 불안 탈세 혐의
배달의민족이 국내에서 벌어들인 1조원대 이익을 독일 모회사로 보내면서 1천억원대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국세청의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는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식품업체 풀무원 역시 조사 대상에 올랐다. 국세청은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
www.hani.co.kr
September 14, 2026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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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을 부르는 방법에는 "작품", "콘텐츠", "IP" 이런 게 있는데, 출판사는 작품으로 대하면서 작가도 (비교적) 제일 많이 존중하는 곳. 콘텐츠 이야기가 붙는 순간 작가가 덜 중요해지고, IP로 불리면 작가라는 도대체 게 뭐죠?가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걸 왜 하냐면, 뒤쪽으로 갈수록 돈과 가까워지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그런 의미인 거겠지...
그리고 문학계가 어려워 보인다며 제일 큰 출판사들을 응원하자고 하면 뭔가 좀 이상하다. 업계가 힘들면 작은 데가 더 어렵고, 작가 번역자 이런 사람들이 제일 어려운 법.
September 13, 2026 at 12:11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고추가 임진왜란 전후에 들어온 것임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배추가 한반도에 들어온 지도 1000년이 채 안 됐다는 것은 이제 알았다. 무와 마늘은 중앙아시아-중국을 거쳐 기원전 언젠가 들어온 것으로 추정(곰이 먹었던 마늘은 마늘이 아니라 달래라고 한다). 마늘에 대해서는 한나라 장건 얘기가 붙어 있다. 그러니까 한국을 상징하는 음식인 김치야말로 '다문화'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September 15, 2026 at 7:22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유명세[유명쎄]를 치르다"는
"유명세[유명세]를 얻다"에 완패하였다.

읽는 책마다도 죄다 유명세를 '얻고' 난리...🤦
기세 좋아하고 세금 싫어하는 나라에선 당연한 결론일지도
September 14, 2026 at 10:37 PM
“쉬하는데 부끄럽게 사진 찍지 말아 줄래?”
#제주만다린즈_유자
September 14, 2026 at 7:08 AM
가을은 산책의 계절
September 14, 2026 at 7:07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애기고양이 응석zone
September 14, 2026 at 5:56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흔히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라는 블루록의 대사가 밈화 되어서 쓰이곤 하는데, 정확히 이 비슷한 대사를 사회학자가 쓴 적이 있음

‘사회학은 격투기다’ - 피에르 부르디외
(La sociologie est un sport de combat)
September 14, 2026 at 4:57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전라북도에 있는 대다수 지역 일간지는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역 일간지에서는 주로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등의 소식을 보도한다.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처럼 전라북도 안에서도 인구가 적은 지역은 취재의 중심이 되지 않는다. 이처럼 한 지역 안에서도 소외되어 취재나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을 ‘지역의 이중 소외 현상’이라고 한다.

윤유경, <전국 언론 자랑>
September 13, 2026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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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이념’보다 ‘누구 편인지’가 더 선명했다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
www.khan.co.kr/article/2026...

"이번 분석에서 ‘이념’은 평등·복지·노동권 등을 중시하면 진보로, 시장·안보·성장 등 가치를 추구하면 보수로 평가하는 등 전통적이고 철학적인 진보·보수의 개념으로 사용했다. ‘당파성’은 이념과 무관하게 민주·진보, 국민의힘·보수 중 어느 진영을 더 옹호하는가 혹은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가를 따져본 개념이다."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거대 양당 ‘이념’보다 ‘누구 편인지’가 더 선명했다
국회의원들이 낸 법안과 공개 발언 등으로 이념과 당파성 점수를 측정해보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 간에는 이념적 차이보다 당파성에 따른 차이가 2배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이나 정책 차이가 크지 않은 거대 양당이 정서적으로는 극단 대립하면서 정치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시각이 데이터로도 일부 확인된 셈이다. 경향신문이 지식콘텐츠 스타트...
www.khan.co.kr
September 14, 2026 at 12:54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긴 글이지만, 한 번씩만 읽고, 많이 공유해주세요.

<요약>
1.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노조원 13명이 '노조 가입'을 이유로 부당해고당함
2. 금속노조 일강지회(이주노동자, 정주노동자들 모두 포함)이 해고된 이주노동자 노조원들에 연대하며 농성에 나섬

그러나 상황이 안 좋다고 합니다...
많이들 서명해주시고, 후원해주세요.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북노동정책연구원 조용화 님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링크 : www.jbsori.com/news/article... )
(*연서명 링크는 타래로 달겠습니다!)
노조에 가입하자 사라진 지금-여기 살아갈 자격: ㈜일강 이주노동자 계약갱신 거절과 지역 '정주'의 조건
는 노동계의 제반을 조사·연구하며 지역 노동문제를 시의성 있게 발굴하고 의제화하는 과 제휴해 지역 노동계 이슈에 대한 현실 진단과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글을 고정 게재한다. /편집자 주 * 일러두기: 이 글은 2026년 8월 12일까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일강지회가 공개하거나 제공한 자료, 그리고 공개된 정부·지방정부 문서 등을 바탕...
www.jbsori.com
September 13, 2026 at 10:59 P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성명] 학살과 군사주의를 멈추지 않고 기후정의는 없다 (9/14)

전문읽기 : womenlink.or.kr/statements/?...
September 14, 2026 at 4:43 AM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에 관하여... 내가 먼저 드는 의문은, 애초에 어째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정부의 국무위원직을 자칭 진보(좌파)정당의 대표 정치인이 하려고 하는지다. 결격사유가 있냐를 논하기 이전에, 이재명 정부의 이념이나 정책기조를 어떻게 평가하기에 장관직을 수락했는지부터 기본소득당에 물어야 한다. 기본소득당 당원에게든 지지자에게든, 혹은 좀 더 폭넓게 민주당 아닌 진보(좌파)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
September 12, 2026 at 7:00 AM
Reposted by 공현_활동가
심란님이 알려주신 정보 - 책 표지만 인쇄한거다 - 를 듣고
책의 위패를 모신 사당 (...) 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이런발언
별마당 도서관
왜 난 올때마다 여기가 도서의 무덤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September 8, 2026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