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slyystkatka.bsky.social
엄마가 나한테 관심 좀 꺼줬다면
March 25, 2024 at 9:21 AM
씨발 존나 미안해 이딴데까지 노력안하고 뒤질생각만해서
March 25, 2024 at 9:13 AM
뒤지는 게 좋은 선택지구나
March 17, 2024 at 7:03 AM
싫어
February 24, 2024 at 10:50 AM
엄마 목소리 들으면 무서워지는 게 정상이 아니잖아
February 24, 2024 at 10:28 AM
가슴에 무거운 게 얹힌 느낌이야
February 24, 2024 at 6:43 AM
블스 UI 적응안돼. 차라리 트위터에 우울계를 하나더 팔까
February 24, 2024 at 6:37 AM
적어도 연기할때는 정말 즐거웠는데. 오늘만해도 그렇고. 아무 걱정없이 내 눈 앞을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연기인데.
February 24, 2024 at 6:33 AM
내가 너무 뒤끝이 심한건가?
February 24, 2024 at 6:31 AM
뒤지고싶다
February 24, 2024 at 6:31 AM
그러니까 사건이
1. 사실 내 꿈을 엄마는 싫어했는데 자기가 고른 대학교에 합격하면 인정해주겠다 함
2. 만약 그 대학교들 합격 못하면 꿈 접어야함.
씨발 내가 이거 이루려고 4년이나 노력했는데 미리미리 말하지 그랬냐? 어? 자기는 싫다고. 말했다면 참 미안해요. 근데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단 두가지가 연기랑 몰입인데 그걸 어떡해. 대학교 합격못하면 죽을거야. 엄마는 타협이란 좆도 없어서 절대 안된다고 할테니까. 차라리 죽었음 좋겠어. 엄마가 앞으로 무슨 말을 하고 뭘 시킬지 너무 무서워. 그냥 내 꿈 포기하라 하면 어떡해?
February 8, 2024 at 12:35 PM
안괜찮아 물어봐줘 이딴 모순적인 년이어도 사랑해줘
February 8, 2024 at 12:24 PM
난 지때문에 죽을까도 생각했는데 내가 그낭 존나 쉬운 년 이었던거구나
February 8, 2024 at 12:21 PM
난 행복해야해 부모한테 얹혀사는 주제에 꿈을 응원해주는 것도 감사해야지 난 행복해 행복하다고 행복할거야 분명 반드시 왜 아냐 행복해 뽀롱뽀롱 뽀로로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치링치링 치리링 다이얼을 돌려
February 8, 2024 at 10:06 AM
그러니까 저 안에 대학에 못가면 내가 죽는단 말이지?
February 8, 2024 at 8:23 AM
또 지랄
February 8, 2024 at 8:19 AM
그래 나 챙겨주는 건 엄마밖에 없어
February 8, 2024 at 8:17 AM
오로라가 보이는 한 나무 별장에서 따듯한 코코아와 비스킷을 먹으며 오로라의 모습을 관찰하고 싶어. 일렁거리는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싶어.
February 8, 2024 at 8:00 AM
아무리 좋은 로맨스 소설을 읽어도 뱃속이랑 가슴이 부글대. 답답하다고. 차라리 그 때 들키지말걸.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원하는 건 죽음뿐이었던 그 때로 돌아간다면 난 좀 더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죽을 수 있을까? 마지막 바람을 마지하지 말걸. 떨어지면 바람을 느낄 수 있는데. 제일 짜증나는건 불쾌한 내 감정을 토해내기 위해 쓰는 이 글들도 날 불쾌하게 만드는거야. 다 싫어. 단 하루만이라도 세상에 나 혼자만 있었으면.
February 8, 2024 at 7:48 AM
...힐링하고 싶어.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게임을 하거나 한적한 카페에서 책을 잃거나 새로운 애니가 나왔단 소식을 듣고 한 주를 기다리고 싶어. 사랑해 나는 왜 이런거야 뒤져 싫어 사랑한다고 싫어 제발 지쳤어 너무 난 싫다고 제발 부탁이야.
February 8, 2024 at 7:45 AM
지 딸이 ○○이 되는게 탐탁찮은데 대학을 위해 응원해주겠단거아냐? 그냥 명문대 나온 자식 갖고싶단거잖아.
February 8, 2024 at 7:28 AM
좆같아
February 8, 2024 at 7: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