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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이원영 박사님 영상 보고있는데 펭귄도 기억력이 좋대요 미치것네
August 24, 2026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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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릴스에서 봤는데 거제 어느 아파트에서는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아파트 공지방송을 한다고 한다. 귀여운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 듣게도 되고 사람사는 동네 같아서 참 좋아보였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August 6, 2026 at 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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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도 나무 빽빽한 숲은 견딜 만한 정도로 온도가 유지되고 있었다. 답은 명확하다. 도시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나무와 더 넓은 숲이다.
August 3, 2026 at 6:48 AM
왜 블스는 잊을만하면 로그인이 풀리는가(그리고 나는 왜 자꾸 비번을 까먹어서 못 들어오는가)
July 30, 2026 at 7:28 AM
인스타에서 기상천외한(?) 표현을 봤다.
’벼밭‘
무식이 문제인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상식의 범주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고
이런것에 놀라고 지적질하자니 꼰대의 한탄으로 가득한 옛시절 종이신문 사설같기도해서 여기서나 떠들고 감.
June 23, 2026 at 3:50 AM
여름이었다(어후 더워)
May 24, 2026 at 6:20 AM
뒷산에 올랐다가 동네 핫플쪽으로 내려왔는데 오늘 여기 차를 가져온 모든 사람이 불행해보인다.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마스크를 안 쓰고 나온 나도(콜록)
May 1, 2026 at 7:40 AM
미용실 원장이 자기는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살빼기로 결심하면 밀가루 덜 들어간 라면부터 찾느라 망한다는 말을 듣고 ‘건강빵‘ 부터 주문해놓고 다이어트에 들어가는 내 모습을 떠올렸다. (말하진 않았음)
마침 주문했던 빵이 왔네.
구례의 땅, 농부, 제빵사가 만든 구수하고 거친 빵.
April 25, 2026 at 9:56 AM
이 또한 지나가지만 그게 가면 또 다른 게 온다.
March 28, 2026 at 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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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outh Korea
Korea, South
Korea (South)
Republic of Korea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Republic of
Korea, Republic of (South)
SK
ROK
Taehanmin'guk

우린 이거 다 겪고 사는데 뭐 새삼
March 19, 2026 at 2:16 AM
쿠쿠밥솥 밥 잘 됐을때만 뻐꾸기가 운다는 말을 들은 뒤부터 밥할때마다 너무 신경쓰이고 긴장됨
March 16, 2026 at 1:27 AM
요즘 빗소리 ASMR 영상을 켜놓고 잔다. 빗소리를 들으며 스르륵 잠들었다가 빗소리를 들으며 깨어날때, 아 밖에 비가 오나봐 약 2초 정도 속는(?) 그 시간이 행복하다.
February 7, 2026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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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가 젊은이의 최후의 보루라는 말은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나 해당하는 말이지, 멩탈이나 신체에 문제가 있어 그조차도 하지 못하는 젊은이나 장애인 퀴어등은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하는 것이다. 한국의 큰 문제점은 일자리가 적다는 점에도 있지만 있는 일자리마저 노동강도가 심각하게 세고 시장이 왜곡되어 있다는 부분이다. 예를들어 번화가에 있는 중/대형규모 편의점의 경우, 도쿄라면 상시 2인 근무할 것을 한국은 혼자서 다 근무하느라 알바생이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 식이다. 이는 인건비 때문이 아니라 독점자본주의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December 21,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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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 이어 윤까지 봤으면 부잣집에서 혜택 받고 자란 도련님 아가씨들에 대한 환상을 깰 때도 되지 않았음?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특이한 성장 과정과 이력을 가진 대통령입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소년공이었습니다. 공장에서는 상습 폭력에 노출됐고 산업재해로 장애인이 됐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두 차례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일도 있습니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지금 배워야 할 것
대통령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고 했을 때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반대 의견을 보낸 민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 의원은 몇 차례 생중계를 지켜본 뒤 “걱정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시더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거친 표현과 실수가
hani.co.kr
December 21,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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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일인데 알피로 알림창 좀 터뜨려주세요
December 21,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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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타클라마칸 사막의 확장을 막기 위해 3000km에 달하는 방풍림 조림을 했는데, 사막의 면적을 0.4% 줄였지만, 나무가 땅속의 수분을 흡수하다보니 중국 동부, 북서부에서는 오히려 수자원이 감소하여 새로운 사막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겨울의 티벳 고원에 적설량이 증가, 동아시아 전체의 대기 순환 시스템이 바뀌면서 제트기류의 사행을 더욱 많이 발생시키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겨울에 갑자기 대규모 대기 정체가 발생,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Land Cover Changes Redistribute China's Water Resources Through Atmospheric Moisture Recycling
Land use/cover changes (LUCC) in China increased ET (+1.71 mm/yr) and precipitation (+1.24 mm/yr) but decreased water availability (WA) (−0.46 mm/yr) LUCC caused the most severe WA reduction in C...
agupubs.onlinelibrary.wiley.com
December 16, 2025 at 1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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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보건복지부 장관): 의학적 이유로 생기는 원형 탈모 등은 지원하고 있는데,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탈모의 경우에는 급여하고 있지 않다.

이재명: 유전적 요인, 속된 말로 대머리니까 안 해준다는 말인가. 유전병도 질병 아닌가.

정은경: 생명에 영향을 주는 그런 질환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미용적인 이유는 다른 부분도 건강보험 급여를 안 하고 있다.

정은경 장관님 말씀에 격하게 동의함. 탈모가 생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아닌데 왜 자꾸만 의료보험혜택을 받게 해달라고 그러는거야?-_-
December 17,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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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도 파바도 한가지 사건만으로 비호감 된게 아니라 어쩜 저렇게 머든 방향으로 한국인들 싫어할 지뢰를 다 밟고가지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여론 흐릴 수 있을 모든 타이밍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지금 쿠팡 개기는게 너무 똑같아보임. 국회 출석 안하는거야 짜증나도 새롭진 않았는데 외국인 보내서 못알아듣는 척은 정말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적 버튼을 꾹꾹 밟아대는 선택이 될 거 같은데 누가 저런 기똥차게 멍청한 생각을 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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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할 때 검색어 뒤에 "-ai"를 붙이시면 검색 결과에 AI 요약이 뜨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AI요약인지 육갑인지가 뜨는데 너무 부정확한 대답을 너무 뻔뻔히 해서 불신만 점점 커저간다
December 6, 2025 at 2:48 PM
20년동안 재택근무하다가 오랜만에 밖에서 일하는 알바를 시작했고 8일 일해보았다. 하루 단 4시간인데 14시간 일하는 기분이고 일은 단순한데 오만 잡일이 내 차지고 매일 다양한 변수 등장으로 정신과 육체가 함께 털림. 집에서 혼자 일하고 싶음. 인간들과는 사적관계만 맺고 싶음. 공적으로 랜덤 인간관계 맺고 싶지 않음. 사회성 급 하락중.
December 6, 2025 at 6:14 AM
환승 줄여보겠다고 기차타놓고 친구랑 카톡하다 못 내림. 또 서울시내에서 여행하게 생겼음. 반성하려고 기록함.
November 27, 2025 at 4:52 AM
모처에 포인트가 좀 있는데 쓸데도 없고 쇼핑몰에서도 살 게 없어서 고르다 고르다 발뮤다 전기주전자 샀더니 최고수위 너무 낮아서 좀만 넉넉히 부었다 싶으면 넘친다. 두 식구 커피 한 잔씩 마시려면 물 두 번 끓여야됨.
November 20, 2025 at 5:03 AM
집앞 편의점, 급할때 슬리퍼 꿰고 뛰어나갔을때 엘리베이터만 도와주면 5분만에 돌아올수 있는 곳임. 이렇게 ‘가게’ 가까운데 살아본 적이 없어서 어디 자랑할데 없이 나만 아는 흐뭇함이었는데 폐점함. 슬픔. 문 닫는 가게 보면 그렇게 쓸쓸할 수가 없음.
November 16, 2025 at 1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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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한강 선생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해서 특별히 뭐 나온 게 없는 것 같다

기념우표는 나올 법한데 안 나왔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우표는 나왔음)
한강 선생한테 문화훈장 줄 법도 한데 준다는 소식도 못 들었고

나름 국문학과 우리 문화의 큰 경사에 아픈 근현대사의 하나의 치유 과정인데 하필 세월이 하 수상해서 성대하게 기념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November 13, 2025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