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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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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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KIA Tigers) @takesilver.bsky.social의 야구계
윤도현도 3루는 많이 아니고. 전문 3루는 아니지만 3루 수비가 웬만큼은 가능한 김규성도 사실... 누가 봐도 급하게 올렸지.
오죽했으면 하주석 3루를 준비시킨다는 얘기가 나왔나 싶은데(얼마전 기사 / 준비시키는 시점은 지금은 아니고 올 겨울) 이렇게 길게 볼 여력이 1도 없는 팀 내야수 구성에 한숨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도 운이 좋은 것도 본인 능력이라 이렇게도 기회가 오는거고.
다만 아직 골격이 갖춰지기 전으로 보여서 더 길게 봐야 하는거 같아서 그게 우려스럽지.
September 17, 2026 at 6:32 AM
그 명단에 소속팀이 기아인 선수들이 없고...
그 정도로 2군 초토화시키는 타자가 있었던 이력도 딱히 없고(있어도 몇년 전) 그래서 응...
September 17, 2026 at 5:48 AM
그리고 상무 타자들이 대표팀 투수 두들겨 패는거 보면서 하는 생각인데... 역시 우린 타자를 키울 능력은 없어보이고 타자를 사는 수밖에 없다.
September 17, 2026 at 5:28 AM
근데 크게 잘할 거 같지 않아서 여러가지로 걱정이야.
급하게 올린 게 다 그렇지만. 애 기만 죽으면 안되는데.
September 17, 2026 at 12:56 AM
우리 팀 감독이든, 타팀 감독이든 이런 운용 많이 겪어서 대충 패턴이 자동 출력은 되는데... 바라지는 않는다. 근데 오늘 정도는 그래도 괜찮았을거란 생각이 드는게 좀, 많이 싫다
September 15, 2026 at 1:10 PM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경기 전에 라인업 복붙하지 말아야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이 짓 하고부터 승률이 처박네
September 15, 2026 at 1:02 PM
고라니는 은퇴 시점이 가까워온다 생각하지만 황ㄷㅇ의 억제기라고 생각해서 참을만 했는데 이미 그분이 올라와버린 이상 뭐 의미없긴 해.
September 15, 2026 at 12:50 PM
친구가 범수 아까워하지 말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
넌 좀더 던지라고 말하기에도... 쳐맞을까봐 무섭구만.
September 15, 2026 at 12:31 PM
돌이켜보면 투수는 증흐응 빼면 다 아깝고 타자는 카스 빼면 다 지랄맞음. 카스랑 투수(-증흐응) 말고는 다 인천에서 걸어내려 와라.

그리고 라인업은 지금 정도로는 안되고 더한 엥인업을 짜야할거 같음.
September 15, 2026 at 12:28 PM
아주 가지가지 한다 ㅡㅡ (최선을 다해 욕을 삭였음)
무려! 범수가! 막았는데 돼지 이 놈이 ㅡㅡ
September 15, 2026 at 11:3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탈출하는걸로. 어차피 일하고 있어 응 ㅠㅠㅠㅠㅠㅠ
September 15, 2026 at 11:17 AM
3루가 이 정도로 수비가 힘든 포지션이었다니...
는 아니고 수비가 쉽지 않은 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로 대안이 없었다니 싶었다. 수비조차 도영이 비슷하게도 하는 놈이 없고.

타자들이 뽑아준 점수는 3점이 맥시멈이지 싶은데 어찌 지키지...
September 15, 2026 at 11:11 AM
호연이 번트 못 대는거 보니 찐 기아 맞다. (ㅠㅠㅠㅠㅠㅠ)
어찌 태양이나 호연이나 분명히 작년 말에 기아 왔는데 정품 같지
September 15, 2026 at 10:13 AM
김이온 배우 오늘도 야구장 갔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개아타이거지 오늘 못하면 두고보자.
September 15, 2026 at 9:49 AM
준수가 단순히 못 쳐서 못 나오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어깨가 안 좋나봐... 기사 보고 놀람. 아프지 마라 ㅠㅠ
September 15, 2026 at 8:52 AM
상대 타선과 경기 상황에 따라 등판 시점이 달라지는 만큼 스스로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생겼다. 곽도규는 "코치님께서 어느 시점에 몸을 풀라고 말씀해주시지만, 몇 회 뒤 타순이 어떻게 돌아오는지를 보면서 '이때 내가 나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곽도규는 "내가 나갈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서 코치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여유 있게 웜업을 시작하기도 한다"며 "그런 여유가 생기면서 어떤 상황에 올라가더라도 급하게 준비하는 게 아니라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가진 뒤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September 15, 2026 at 3:49 AM
곽도규는 상승세에 대해 "그냥 똑같이 했다. 달라진 건 없다"며 "공 하나하나 (던지는 데) 감정을 분리하려고 했고, 하나하나 집중해서 투구한 게 운 좋게 결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감정을 분리한다'는 의미에 대해서는 "공 하나를 던진 뒤 플레이트로 돌아오는 동안 의문을 갖는 게 아니라 어떻게 실행하겠다고 결정하고 돌아오는 것"이라며 "이전에 던진 공이 좋았든 안 좋았든 감정의 흐름이 이어지지 않고 이성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런 패턴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eptember 15, 2026 at 3: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