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원
banner
qortldnjs.bsky.social
백시원
@qortldnjs.bsky.social
그저 그림과 글을 즐기는 한 명의 사람입니다
네이버 카페 / 블로그 / 블루 스카이 만 합니다
*성인입니다 / 지뢰 알아서 피해가요 / SNS 처음이라 잘 모를 수 있어요
Pinned
#블친소

주로 장발 남캐 위주로 파는 그림러지만, 취향도 스트라이크 존도 상당히 넓은 사람
낯은 가리지만 교류 하는 것도, 소통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먼저 들이대 주시는 거 대환영

이미 그려놨던 그림이지만, 적어도 첫 게시글은 인사말로 시작하고 싶어서...
SNS는 대부분 예의 차린다고 딱딱하고 정갈하게 썼지만 여긴 좀 더 편안하게 강박 없이 쓰려고 합니다
그만큼 더 두서없고 깬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볼 수 없다는 것은

이걸 어떻게 그려야 하나 머리 오지게 때리다가 생각난 것이 봐 뭘 봐 무엇을 봐 하나가 봐? 하니까 대뜸 여우 창문 생각나서 안 그래도 잘 못 그리는 손 자료 찾아가며 내 손 찢어가면서 그려 봄
September 15, 2026 at 2:08 PM
그날 밤 호숫가에서

원래는 캐릭터 중심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배경 분위기 내고 싶어서 시도하긴 했는데 나무에 정신력 깎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되어버림 근데 작게 그리니까 채색은 좋더라
September 12, 2026 at 12:19 PM
목소리

이걸 뭐 어떻게 그려야 하나 했는데 이전의 난 성우를 생각했는지 그런 느낌으로 그렸더라, 하지만 지금의 내겐 가장 최근에 내 목소리가 궁금해서 녹음해서 들어봤다가 다시금 환멸 났던 게 제일 먼저 기억남
September 7, 2026 at 12:25 PM
오늘 갑작스레 아버지한테 끌려나갔다가 8만원짜리 개쩌는 횟집을 다녀와서 해피해피해피 했는데 어제 컴 업뎃 돌리고 잤더니 방금 켰는데 배경 화면 날라가고 마우스 포인트 이미지도 날라가고 재적용이 안돼 미친 내 카노 돌려내 미친 업뎃아
August 30, 2026 at 7:42 AM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날

그냥 생각난 건 많은데 문제는 머릿속을 스쳐 갈 뿐 구체화가 되질 않음... 그리고 평소에 그리는 룩 말고 잘 안 그려보던 느낌으로 그려보자 했는데 색 조합 때문인지 항공 점퍼 느낌 생각했는데 무스탕 같다
August 28, 2026 at 12:35 PM
모닝커피

커피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뭔가 원래도 그리 잘 마시는 편은 아니었는데,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가진 직업이 바리스타라서 그런지 진짜 썩을 만큼 마시게 되어서 이젠 내 돈으로는 안 마시는 기피 대상이 되어버렸음
August 21, 2026 at 12:07 PM
오늘은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는 힐링 시날을 뛰고 왔다, 멘탈이 건강해서 재밌었고 진짜 찐친 마냥 놀아서 더 좋았음
난 이런 건강한 게 더 좋아... 도파민에서 오는 그 느낌이 좋은 건 아는데... 심신이 아파져
August 15, 2026 at 1:24 PM
문득 당신이 떠올라서

고민하고 고민하다 그냥 클래식한 모먼트로 준비를 해옴
오다 주웠다의 달달한 버전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거 말곤 적절한 느낌이 없다고 생각한다...
August 15, 2026 at 1:23 PM
희미해진 기억

기억 관련하면 늘 떠오르는 게 세상에 없는 존재는 기억 속에서 밖에 살지 못한다임, 이게 아마 코난에서 나왔던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든 존재는 결국 남는 쪽에게 어떻게 기억되냐가 중요한 것 같아서
August 8, 2026 at 12:56 PM
이루지 못하는 사랑

개인적으로 자캐 설정이랑 깊게 연관되어 있기는 한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가 문제임
그리고 난 주로 그러면 꽃말을 쓰는 편, 왜냐... 연출은 못하니까
July 27, 2026 at 12:52 PM
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소원하면 난 대가를 치워야 함 = 악마 루트밖에 생각이 안 남
근데 보통 영혼 팔아먹는 것만 생각나서 나름대로 꾸역꾸역 넣어봤는데 암만 봐도 언더테일 생각남
July 19, 2026 at 2:57 PM
모노클과 지팡이

사실 둘 다 그려본 적도 없고 나름 좋아하는 키워드 같긴 한데 막상 최애 중엔 사용하는 애가 없음, 언젠가 약간 중년의 신사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면 그리게 되는 일이 많아질... 지도?
July 11, 2026 at 4:11 PM
오늘도 속으로 외치다가 못 견디겠어서 대나무 숲에 소리지르고 가기

내가 원하는 게 아닌데 당신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나 손해보게 하는 거, 그냥 개민폐예요
그래놓고 당신은 나한테 뭐 해줬다고 뿌듯해 할거잖아요, 나중에 본인 면죄부로 쓸 거 잖아요, 나한테 존나 개 스트레스와 손해만 줬으면서
July 7, 2026 at 12:10 PM
#세포신곡 #카노_아오구 #아오기_카나오

사랑한다, 미친 내 새끼 9

"이 돌 밑에 있는 걸로 날붙이를 만들면 어지간해선 부러지지 않는데"

"그럼 쥐새끼들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겠지?"

"물론 카노 씨는 귀찮으니까 네가 만들어와 ♡"
July 5, 2026 at 1:58 PM
새장 속의 새

스스로 열쇠를 가지고 있어도 막연한 시작이 어려워 쉽사리 좁은 틀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그걸 표현할 만큼의 재량이 없어 흔하디흔한 구도로 완성
June 27, 2026 at 10:31 AM
마법 소년

개인적으로 가장 못 그리는 것들 종합체 nn번째임, 마법 계열보단 물리 계열인 편이고 소년 나이대는 더 못 그림... 사서 + 행성 or 별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걍 내공 부족 엔딩
June 20, 2026 at 3:07 PM
숲속의 정령

이거 그리는데 한 달 넘게 걸린 게 말이 되냐는 소리, 사직서는 던져놨고 이제 한 달만 버티면 되는데 그 한 달이 너무 지옥 같을 것 같아서 이번 그림에는 속상하게도 아무 소감이 안 듦
May 31, 2026 at 1:16 PM
그림을 그리고 싶다, 진짜 간절하게 그리고 싶다
블스도 느긋하게 보고 싶다, 직장 잘못 선택하면 이 꼬라지 난다
취직할 때 아무리 급해도 본인 성향 맞는 곳 가야한다
도망도 못 간다 망할 거, 차라리 이전에 다니던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존 직장 계속 다닐 걸
May 19, 2026 at 2:13 PM
나도 펜 들고 싶어, 근데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새 직장에서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하나도 이해 못하는 멍청한 상황이 벌어져서 여유가 하나도 없음
April 27, 2026 at 2:41 PM
첫 만남

옛날에 과록 그렸던 거 기반으로 그린 건데 사실 이번 그림은 내가 어떻게 그렸는지 기억이 안 남, 이거 그리는 동안이 벌어졌던 일들이 너무 힘들어서 볼 때마다 기분 이상해질 것 같아서 슬픔
April 19, 2026 at 2:39 PM
이번주 너무 힘들다 진짜
April 18, 2026 at 2:15 PM
새 직장에 적응한다고 펜 들 여유가 없음... 나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뭣도 없는 거 같은데 다음주면 사수님 손 떼신다 하고 이번 달 지나면 진짜 퇴사하셔서 사라지시는데 나 어떡하냐
ㅇ(-(
April 13, 2026 at 12:55 PM
은빛 갈기털

개인적인 이유로 가장 그리기 어렵고 껄끄러운 말 등장
그래도 이 정도면 개나 소라는 소리는 안 듣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렸다
원래는 늑대로 그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그린 말 중엔 제일 말 같음
April 7, 2026 at 2:51 PM
사무직 어떻게 하는건데...
ㅇ)-(
April 7, 2026 at 1:45 PM
TRPG 같이 갔던 디코 지인님이랑 형제 트레이싱 합작함
다음엔 다른 오너분들도 찡찡거려서 꼬신다음 단체 합작 해보고 싶다
April 2, 2026 at 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