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는 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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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는 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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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타드오브첼시, 해로즈, 믈레즈나, 딜마, TWG, 마리아쥬프레르, 포숑 / 중국차 꼬꼬마 / 다즐링 SF, 중국 기문, 백아차 신차 선호 / 🚫 트랜스포비아, 신천지, 내란범, 낙빠 사절, 일절 교류불가. 🆓 노동자의 티 브레이크를 보장하라! 🎗
냉이향까지 더해져 오후에 아주 맛이 있었어.
March 28, 2026 at 7:57 AM
명란 김자반을 후리가케 대신에.
간간하고 바삭하고, 한번 데친 햄은 안이 촉촉하다.
March 28, 2026 at 7:57 AM
Reposted by 차 마시는 서벌 🏳️‍🌈
예쁜 목기들. 작년 같았으면 정신 못 차리고 마구 질렀을 텐데 꾸욱 참았다. 집이 좁다. 참아야 한다. 😭
September 2, 2023 at 7:53 AM
달큰하고 시원한 백아차를 만나면
꼭 육보 딸기를~🍓
January 31, 2026 at 4:49 PM
72H 再冷沈 & 장희, Scone

백차라 재랭침을 하였더니
두번째는 신맛도 줄고 이 딸기는 달아 맛이 좋았다

약간 짭짤한 스콘은 따뜻하게 먹으니
무난했고 딸기와 먹으니 잼이 필요하지 않았다.

2월에 딸기를 먹는 것이
아주 이른 봄의 호사였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런 낭만을 새록새록 깨운다.
January 31, 2026 at 4:47 PM
엽저와 과자.

첫 포를 우렸을 때 푸르른 빛이 감도는 게,
아직 신차에 가깝지.

과자는 무화과 파운드케키인데,
묵혀둔 것을 에프에 구워서 올렸다.

밀도 높고 진해 차와는 약간 엇나간 느낌인데,
짙은 영국식 홍차와 더 잘 맞을 것 같고.

그래도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최애를 떠올리며.

밤이 지나가면 26일이 끝나지,
행복했기를, 행복하기를.
December 26, 2025 at 7:30 PM
물을 다시 끓여와 10포까지 우린 듯 하다.
점점 시간을 길게 두긴 했어도 바디감을 유지했다.

백호은침이 이 정도던가...?
랭침을 해도 재탕랭침이 가능할 느낌.

늦은 시각 고즈넉히 차를 마시니 평온하고,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마음 속 강에 푸른 달빛이 괴괴하게 흐른다.

맛좋은 차를, 기분 좋게 마셨다.
생일 선물을 최애의 생일에 마셔서도 좋고.

잘 마셨어.
December 26, 2025 at 7:25 PM
첫 포는 맑은 물 같았는데,
덜 우러난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약간 더 길게 잡아야 할 듯.

개완을 제대로 써 본 것이 처음이라 조금 헤맸다.

2포째는 맛이 제대로 우러났다.
감로甘露 같은 느낌이며 백차치고 맛이 짙다.
그래도 모란보다는 아차인 은침이 깨끗한 느낌.

소위 청향처럼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따뜻하고 단데 미미한 회감이 있다.

3포와 4포는 약간 식은 물로 우렸는데,
끝맛이 약간 새큰하지만 차가 다 우러난 채
나가는 느낌이 없었다.

내포성이 좋아 6포 이상 우러날 것 같았다.
December 26, 2025 at 7:21 PM
크림이 너무 상위호환이다.
역시 이건 식물성크림이 어울리는 맛이긴 해.
와플도 너무 벨기에스러워 ㅋㅋ

크림 양을 적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도 맛이 있다.
November 28, 2025 at 8:01 AM
나와서 마시는 밀크티가 제법 오랜만이다.
실론을 사야겠어.
November 28, 2025 at 7:59 AM
Reposted by 차 마시는 서벌 🏳️‍🌈
차정리 하다가 뭔지 모를 딱 2인분 정도의 차를 발견해서 그냥 마셔버리기로 함. 향도 다 날아가고 맛은 진한 홍차인데 두 포까지만 맛이 나서 계화를 끼얹어서 두 포 더 우림. 이거 뭐였을까나. 🙄

#Q茶樂戲Q
October 21, 2025 at 7: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