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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의 먼작귀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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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우주의 먼작귀 같은 존재다. (We are all like starbits in the universe.)
www.khan.co.kr/article/2026...

특성화고는 일터로 곧장 나갈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다. 그러나 입시가 중심인 세계에선 여전히 ‘마이너리그’에 가깝다.

경향신문이 지난달 찾은 경기도 B 특성화고 3학년 한 반의 학생들은 중학교를 “버티던 곳”으로 기억했다.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자 학교는 지겹고, 두렵고, 자신 없는 곳이 됐다.

학생이었지만 공부로 경쟁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일부는 “대학은 못 갈” “일반계고 밑바닥 깔” 같은 평가 끝에 취업이 잘된다는 특성화고 진학을 택했다.
[창간기획 춘추정병시대] 이것은 왜 정상궤도가 아니란 말인가···어떤 고3 이야기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 초. 벌써 2학기 막바지에 접어든 고3 학생들이 있다. 특성화고 3학년의 시간은 11월 수능 대신 10월 현장실습 기준으로 흐른다. 실습 회사가 정해진 학생들은 교실에서 출근 디데이를 꼽는다. ‘실습생’ 신분의 불안정한 사회진출을 앞둔 마음은 기대와 막막함이 엇갈린다. 특성화고는 일터로 곧장 나갈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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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3:51 PM
당시 A고 3학년생으로 만나 인터뷰했던 황준영(가명)은 현재 강릉에서 족발집을 운영한다. 매출은 월 6000만~7000만원을 찍는다. 직장인으로 따지면 ‘억대 연봉자’다. 하지만 자신을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0년 전에도 그랬다.

(중략)

하지만 준영의 세상은 열아홉 부근에 멈춰 있다. 또래보다 많은 돈을 벌지만 만족스러운 인생은 아니다. “지금 인생도 멋지다”는 말에 준영은 “공부해서 대학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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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정병시대] “팽이처럼 의미 없이 돌기만 해”···‘저궤도 청년’ 10년 추적기
인간과 바둑을 두던 인공지능이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쓴다. 그사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갔다. 10년, 강산 정도가 아니라 세상이 변했다. 이 격동의 초입에서 스무 살을 맞았던 청년은 어느덧 서른이 됐다. “어렸을 땐 서른 살이 아저씨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젊을 수가 없어요.” 10년 만에 다시 만난 권동현(가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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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3: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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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고 싶음
오직 시사때문에
October 12, 2026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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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월급제 쟁취를 촉구하며 올해 3월 29일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던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 길병원사거리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던 택시노동자가 장장 194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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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동자가 언제까지 고공농성을 해야 하나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택시월급제 쟁취를 촉구하며 올해 3월 29일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던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 길병원사거리 통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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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3:04 PM
오늘 서울 30도 찍은 거 보고 더위 히러 인간의 피난처는 강원도구나.. 하는 확신이 확 섬 (오늘 강릉의 최고기온은 23도였으며
October 12, 2026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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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주가 제시한 임밍아웃 대체단어
임신+대박사건= 임박사건.

나진심 개감명 받았어요
October 12, 2026 at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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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건 2차 가해자인 대통령을 응원하기란 쉽지 않네요. 그게 아니었더라면 응원의 한 마디라도 해 줬을 텐데.
October 12, 2026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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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이런 병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현숙(54)씨가 눈물을 참으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월25일 인천의 정신병원 원병원 폐쇄병동에 325일간 감금돼 있다가 기도폐색질식으로 사망한 지적장애인 이예지(30)씨 어머니입니다.
[단독] “살리려고 정신병원 보냈는데…우리 딸 목숨은 파리목숨인가요?”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이런 병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현숙(54)씨가 눈물을 참으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지난 2월25일 인천의 정신병원 원병원 폐쇄병동에 325일간 감금돼 있다가 기도폐색질식으로 사망한 지적장애인 이예지(30)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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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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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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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논리대로 말하자면 미 군정 하의 상황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고(오히려 일제강점기보다 더 수탈이 극심했다면 모를까)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라는 것을 생각하면 입맛이 씁니다만 그럼에도 그 당시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건 중요하죠. 문제의식뿐만 아니라 해결책으로 시도했던 것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는 있으니까
October 12, 2026 at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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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모습이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하는 말.. 현재 기업들이 노동탄압을 하며 치졸한 짓을 일삼는 모습은 일제강점기 당시와 단지 닮았다 수준이 아니라 복붙이죠 이 새끼들이 이거 보고 배워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사측이 노동자의 시신을 인질잡아 유족들에게 협박을 하거나 퇴직금 명목으로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이따위로 굴잖아요? 그건 일제강점기 당시에도 하던 짓입니다.
October 12, 2026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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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부터도 처음부터 막 애국심이 넘쳐나는 청년이었던 게 아니고 애초에 독립운동을 애국심..으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쥬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그런 게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그 차원보다도 식민지배 하에서 벗어난 세계일가의 인류공존 신사회 건설이 목적이었다고 봐야.. 그 당시에도 반파시즘 전선 형성과 초국가적 연대가 한국 독립운동에서 나타나는 모습이었고 그 때 당시 나온 요구사항들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죠
October 12, 2026 at 6:43 AM
@ 먼직귀(뭔가 직장다니고 귀신들린거)
October 12, 2026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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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모범생, 밤엔 밈짱…“5·18 혐오·스벅 옹호? 인스타는 그냥 놀이” [말랑하게 스며들다, 인스타그램 극우 생태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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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간의 극우 담론을 연구하는 김종우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머와 밈 등을 활용해 ‘연성화’된(말랑한)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김 교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정치적 경쟁이 확장되고 있다”며 “놀이와 대중문화 형식을 덧붙여 극단주의나 적대성을 희석하는 방식은 ‘탈악마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낮엔 모범생, 밤엔 밈짱…“5·18 혐오·스벅 옹호? 인스타는 그냥 놀이”
전두환이 서 있다. 뒤로 탱크가 보인다. 전두환 손에는 스타벅스 커피가 들려 있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다. 지난 5월18일 저녁 7시께, 박기우가 인스타그램 계정 ‘정치맛 갤러리’에 게시물을 올렸다.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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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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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처럼 의미 없이 돌기만 해”···‘저궤도 청년’ 10년 추적기 [춘추정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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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의 본질적인 고민은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고향에는 여전히 제대로 된 일자리가 많지 않으며, 이따금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일하는 이정호(가명)는 “중학교 때가 인생의 전성기”라고 말했다."
[창간기획 춘추정병시대] “팽이처럼 의미 없이 돌기만 해”···‘저궤도 청년’ 10년 추적기
인간과 바둑을 두던 인공지능이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쓴다. 그사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갔다. 10년, 강산 정도가 아니라 세상이 변했다. 이 격동의 초입에서 스무 살을 맞았던 청년은 어느덧 서른이 됐다. “어렸을 땐 서른 살이 아저씨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젊을 수가 없어요.” 10년 만에 다시 만난 권동현(가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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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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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식구’…찬 밥·더운 밥이 가른다 [춘추정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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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방대·전문대·고졸 청년들은 ‘쉬는 날, 퇴근 시간 보장’과 함께 ‘존중·인정하는 조직문화’를 꼽았다. 한국 노동시장은 좋은 직장의 조건을 두루 갖춘 소수의 일자리와 안 좋은 직장의 조건이 중첩된 다수의 일자리로 이중화돼 있다. 일 경험이 있는 지방대·전문대·고졸 청년들 72명 중 절반 이상인 41명은 일터에서 모욕감을 느낀 경험이 있었다."
[창간기획 춘추정병시대] 멸종위기‘식구’…찬 밥·더운 밥이 가른다
“사장이 그냥 돈을 주는 게 아니라 거래라고 생각한다. 내 노동력과 시간을 팔고 그에 대한 값을 받는 거다.” 여러 제과점에서 일한 주현율(29)은 일의 본질을 내 시간을 팔고 돈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일터에 판매하는 것은 일하는 사람만의 시간이 아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판다. 맞벌이가 보편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일터 대부분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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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29 AM
>>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고단한 일상 사는 모습 <<
October 12, 2026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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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자들
- 주류의 삶 바깥으로 달아나 칩거를 택한 청년들
리잉디 저, 김영숙 역, 김영사.
aladin.kr/p/khpj4
탈주자들 | 리잉디
어딜 가든 늘어선 대도시의 인파,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하지만 도시에 집을 마련하기에는 턱도 없는 급여의 업무에서 벗어나 중국의 청년들은 칩거를 선택한다. 《탈주자들》은 젊은 기자 리잉디가 3년 동안 5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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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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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왜 정상궤도가 아니란 말인가…어떤 고3 이야기 [춘추정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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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특성화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이정우 교사는 “현장에 나가면 200만원 초반대 월급을 받고 10년은 지나야 학생들의 기술이 경쟁력이 된다”며 “그 기간의 불확실성에 아이들은 숨이 막히는 것 같다”고 했다. 대학 졸업장이란 기준은 선명한 반면 전공을 살려 오래 버티는 길은 흐릿하다. 2025년 전국 특성화고 졸업생 52.6%는 대학에 진학했다."
[창간기획 춘추정병시대] 이것은 왜 정상궤도가 아니란 말인가…어떤 고3 이야기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 초. 벌써 2학기 막바지에 접어든 고3 학생들이 있다. 특성화고 3학년의 시간은 11월 수능 대신 10월 현장실습 기준으로 흐른다. 실습 회사가 정해진 학생들은 교실에서 출근 디데이를 꼽는다. ‘실습생’ 신분의 불안정한 사회진출을 앞둔 마음은 기대와 막막함이 엇갈린다. 특성화고는 일터로 곧장 나갈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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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6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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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 관련하여 오은영이 했던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 공부를 잘하려면 재능이 필요한데 모두가 그런 재능을 갖고 있지도 못하고 모두 공부를 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그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보를 받아 이해하고 해석, 처리하는 과정... 뭐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음.
October 10, 2026 at 10:44 AM
유해진은 사과하라
박지훈을 지키지 못한 것을

(주성철 평론가 인스타
October 12, 2026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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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민주공원에서 학생토론 대회? 그런 걸 했을 때 조국이 등장했었다. 그때 그 사람이 고등학생이 논문 써서 내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많이들 하는 일처럼 말을 해서 열등감이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그 진실을 알지. 어른들 도움받아서 쓰는 건데 마치 학생 혼자 힘으로 하는 것처럼 말을 하더라. 아니면 자기가 아는 모든 고등학생은 그런 도움 받을 어른이 주변에 있어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건가? 어쨌든 그때는 그가 그렇게 잘생기고 멋져보였다. 올려다볼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October 11, 2026 at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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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pleasure meeting with Dayton, Ohio, Mayor Shenise Turner-Sloss this week.

We had a productive conversation about strengthening communities, neighborhood safety, and which issues matter most to the people of our cities.
October 11, 2026 at 6: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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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균 수준이 성범죄자라는 인식은 확실하네
대통령이 국민의 평균이라고 하지만
정말 안 좋은 의미로 평균을 대표하라는 생각은 없었지
October 11, 2026 at 1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