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법원에서 가정폭력 신고 이력, 스토킹범죄 신고에 따른 임시조치, 접근금지 명령 같은 것이 달려 있으면 당연하게 직권으로 정보를 비공개조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
+
가정법원에서 가정폭력 신고 이력, 스토킹범죄 신고에 따른 임시조치, 접근금지 명령 같은 것이 달려 있으면 당연하게 직권으로 정보를 비공개조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
"2025년 7월부터 실시된 민사소송법에 따르면 소송관계인의 생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점이 소명된 경우, 신청에 따른 법원의 결정으로, 소송기록의 열람·복사·송달 전에 개인정보 기재부분이 제3자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보호조치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걸 누가 아냐 이 말임.
"2025년 7월부터 실시된 민사소송법에 따르면 소송관계인의 생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점이 소명된 경우, 신청에 따른 법원의 결정으로, 소송기록의 열람·복사·송달 전에 개인정보 기재부분이 제3자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보호조치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걸 누가 아냐 이 말임.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이지만 회사의 부도·파산을 경험한 이들이 6명이었고,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대상이 되거나 구조조정을 지켜본 이들이 8명이었다. 어떤 일자리에서는 고용 불안이 일상이 됐다.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이지만 회사의 부도·파산을 경험한 이들이 6명이었고,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대상이 되거나 구조조정을 지켜본 이들이 8명이었다. 어떤 일자리에서는 고용 불안이 일상이 됐다.
간호사를 하다 악명 높은 ‘태움’에 “생기를 100% 잃었”던 이슬(29)은 현재 스타트업에 들어가 유튜브를 제작하는 일을 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다. 그는 “최저임금도 좋다.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간호사를 하다 악명 높은 ‘태움’에 “생기를 100% 잃었”던 이슬(29)은 현재 스타트업에 들어가 유튜브를 제작하는 일을 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다. 그는 “최저임금도 좋다. 먹고 살 정도만 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치위생사로 일하는 김소영(33)은 근무표에 쉬고 싶은 날을 표시했다가 직원들이 모두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임의로 체크하지 말라”는 지적 폭탄을 받은 적 있다.
김소영은 정규직으로 일하던 해당 병원을 그만두고 다른 병원에서 시간제로 일하고 있다. 하는 일은 같은데 책임이 줄어드니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치위생사로 일하는 김소영(33)은 근무표에 쉬고 싶은 날을 표시했다가 직원들이 모두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임의로 체크하지 말라”는 지적 폭탄을 받은 적 있다.
김소영은 정규직으로 일하던 해당 병원을 그만두고 다른 병원에서 시간제로 일하고 있다. 하는 일은 같은데 책임이 줄어드니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반면 지방대·전문대·고졸 청년들은 ‘쉬는 날, 퇴근 시간 보장’과 함께 ‘존중·인정하는 조직문화’를 꼽았다. 한국 노동시장은 좋은 직장의 조건을 두루 갖춘 소수의 일자리와 안 좋은 직장의 조건이 중첩된 다수의 일자리로 이중화돼 있다.
반면 지방대·전문대·고졸 청년들은 ‘쉬는 날, 퇴근 시간 보장’과 함께 ‘존중·인정하는 조직문화’를 꼽았다. 한국 노동시장은 좋은 직장의 조건을 두루 갖춘 소수의 일자리와 안 좋은 직장의 조건이 중첩된 다수의 일자리로 이중화돼 있다.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일했던 강지혜(26·가명)는 “말 그대로 프리랜서인데 내가 언제 쉴 수 있는지를 정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정할 수 없다”고 했다.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일했던 강지혜(26·가명)는 “말 그대로 프리랜서인데 내가 언제 쉴 수 있는지를 정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법과 제도 이전의 문제다. 아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는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낀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김은희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법과 제도 이전의 문제다. 아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는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낀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김은희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