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안녕하시와요 제가 몸이 나빠져서? 나빠서? 거식증이 원래 있긴했는데 더 심해져서 멀 하기 싫어지네여 그래도 겜은 ㅈㄴ함
April 11, 2026 at 5:18 AM
샐러드를 먹다가 서러워졌다.
두번이나 유산된 게, 내가 살이 찐 것도 한 몫 했을 거라는 이모들 말에 두고 봐, 복수할거야, 내가 망가지든 말든 이모들은 내가 마른 체형이 되기만 바라지, 예전에 내가 거식증이었을 때도 지금이 딱 보기좋다 라고 했었지- 라고 비이성적인 생각을 며칠 정도 했었다.

뭐 어떻게 그게 복수가 된다고 생각했을까. 나는 나를 망가뜨리기에는 모든 걸 너무 빨리 잊는다. 거식증에 걸린 건 막내이모인 것 같다. 볼 때마다 점점 마른다.
March 20, 2026 at 3:26 AM
훌쩍
훌적

왜 우시나요:
거식증이 너무 괴로워요

걱정마세요 안 울어요
전 원래 안 우는 사람인지라
울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울었을 것 같긴 하네요
October 11, 2026 at 7:43 AM
으어어 거식증이 기다리는 코오쓰..!
July 19, 2025 at 6:59 AM
하느님 하느님
제 거식증을 없애주세요
October 9, 2026 at 8:36 AM
거식증 환자는 의외로 식비가 존나 많이 나갑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단 저는 식욕이 많은 (애초에 대식가고) 거식증 환자라서요
다 먹습니다
다 다 먹습니다
그리고 게워내는거죠

20리터 쓰레기통 2개가 하루만에 꽉 찰만큼
October 9, 2026 at 1:57 PM
거식증 환자처럼 하고 다니더니 결국 이런 광고를 ㅎㅎ
December 4, 2025 at 12:57 AM
섭식장애로 세상을 떠난 딸, 애나 웨스틴의 이름으로
딸을 잃은 슬픔을 변화로 옮겨낸 키티 웨스틴 인터뷰(상)
기사입력 2025/08/18 [07:07]
www.ildaro.com/10253
≪일다≫ 섭식장애로 세상을 떠난 딸, 애나 웨스틴의 이름으로
2000년 2월,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에서 애나 웨스틴(Anna Westin)이 거식증과의 오랜 싸움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16세에 거식증 진단을 받은 애나는
www.ildaro.com
August 18, 2025 at 8:00 AM
내가 우울증이 만성이고 (이건 중학교쯤부터 계속 있었음) 최근 십년 안만 보아도 거식증도 있었고 폭식증도 있었고 수면장애나 무력증(하루 20시간 누워있기 같은 거)도 있었다 어째어째 멱살 잡고 끌며 살고는 있는데 또 번아웃이 오는 거 같아
June 19, 2026 at 3:15 AM
어느 병원에 가도 이런 소리가 들림. 정신과 의사가 거식증 이야기를 해서 "아 저는 가끔 밥이 안 넘어갈 때가 있고 1년에 1~2번인데 결코 거식증은 아니고, 맛있는 거 먹는 거 좋아한다." 이랬더니,
"약 부작용 중 식욕 부진을 내는 것을 일부러 즐기며 먹는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알약 칼로리는 얼마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이래서 진심 담배 안 피는데 담배 피고 싶어짐.
June 7, 2025 at 5:20 AM
정신병 12년차
그 중 거식증 6년차

그 어떤 정신병 보다도 거식증이 제일 괴로움
근데 보통 섭장은 8년 정도는 간다고 하더라고요
2년을 더 견뎌야한다고????? << 이 상태
September 28, 2026 at 9:25 AM
콜캎에서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거식증의 습관성 구토가 너무 하고 싶은데
아니야 난 행복했어 이 행복을 변기통에 내리기 싫어
하면서 견디는 중
October 10, 2026 at 6:22 AM
근데 진짜 솔직하게 난 덕질하러 왔다기보단 밥 먹으러 왔음
배부르다

야하 밥에 덕질이 섞이니까
배부른 느낌이 행복해지는구나
어느 정도냐면 이 배부름이 소중해서 게워내고 싶지도 않음
덕질은 거식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무척이나 기다려온 순간
October 10, 2026 at 3:54 AM
거식증은 매우 마른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살찔 것을 두려워해서 음식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거나 먹고 토하거나 하는 질환인데, DSM 진단 기준에 "심각한 저체중"이 들어감. 하지만 과체중인 사람들 중에서도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거식증의 증상을 보이는데 과체중인 사람들을 "비정형적 거식증 (atypical anorexia nervosa)라고 부르는데, 이 질환은 의사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고 또 의료계에 만연한 비만인 차별로 인해 의사를 찾아가도 살빼라는 소리부터 듣기 일쑤. (계속)
‘You Don’t Look Anorexic’ (Published 2022)
New research shows that our assumptions about eating disorders are often wrong — and that many larger-bodied people are starving themselves.
www.nytimes.com
January 13, 2024 at 10:49 PM
으아악 이라고 소리지르고 싶다
다른 게 아니고
거식증이 너무 괴로워서

계속 먹고 토하고 돈이 없는데도 빚내고라도 돈을 쓰고 토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October 11, 2026 at 1:49 PM
하지만 이들은 피검사에서 낮은 전해질 레벨을 보이고 합병증을 동반하는등 일반 거식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 이걸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논의가 있다고. 게다가 비정형적이라고 분류하니 이 그룹은 제대로 연구되지 못하고 보험사에서도 커버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진단도 오래걸림. 하지만 두 그룹의 병합에 반대하는 의사들도 있다고.

사회가 마른 몸을 선호하면서, 거식증도 식이 장애 중에서 뭔가 가장 동경받는 상위에 위치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체중인 사람들이 자신이 거식증이라고 말하면 비웃음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January 13, 2024 at 10:54 PM
rt 섭식장애도 마찬가지로 몸무게나 몸매에 대한 집착으로 포장되어 나타나지만 환자 인터뷰에서 정말 전형적으로 듣게 되는 섭식 장애 원인은 "내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기분 때문에 음식을 제한한다" 임..즉 자기 삶의 통제권에 대한 갈망이고 거식증 환자가 신경성 폭식증 환자보다 훨씬 치료에 덜 협조적인 이유이기도 함 왜냐면 거식증 환자는 "통제에 성공" 하고 있기 때문..
August 20, 2026 at 12:56 PM
x.com/itapi12/stat...

«미이와 야마다 씨» 작가 뒷계정이 밝혀짐.

일상에서도 장애인•암페타민 중독자•풍속업 종사자•외국인•거식증 환자•나아가 독자

이 모든 이들에 대한 혐오 발언을 일삼은 게 밝혀짐.
三式伊田ピ (@itapi12) on X
障害者、アンフェ、風俗嬢、外国人、拒食症、そして読者 これら全てにヘイト発言を裏垢で吐くあり得ない漫画家がいるらしい
x.com
September 24, 2026 at 3:04 AM
교관님이 못 먹는 음식이 있던가 하고 생각해보니 딱히 뭘 먹는 묘사가 없고 만날 술과 담배 묘사만 나왔다는걸 다시 한번 깨닳은...
그러므로 거식증 교관님 상상해보기
December 5, 2024 at 10:20 AM
내가 인생에서 가장 말랐던 시점은 거식증에 걸려서 근육 다 빠져서 바닥을 기어다니던 시점인데.....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한 40키로쯤 더 나가지만 햅삐하고 건강하다고
May 15, 2025 at 1:00 AM
근데 술 마시니까 좋은 점? 도 있는게
술을 마시면 식욕이 오름

먹고 토한다해도 일단 뭔가 소화가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거임
의사쌤들도 거식증 환자한테 토한다해도 일단은 먹어라라고 하는 이유임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덕분에 전보다는 음식을 먹는다는 점이 좋은 점 아닌 좋은 점일까
덕분에 10킬로가 쪄버리긴했지만
October 10, 2026 at 8:36 AM
배는 고픈데 뭘 먹기가 너무 귀찮다...이거 설마 거식증의 전조는 아니겠지...?
February 9, 2025 at 12:38 AM
거식증으로 죽어가는
릴리 구해줄 친구를 찾습니다♥︎

#맛집투어
#전국맛집
#FWB
사랑해 나의 귀요미♥︎
쪽♥︎
June 22, 2025 at 2:40 PM
하아
n개월만에
거세되엇던 센루에 대한 열정이 타올른다
건강이 너무너무 안 조아서.. 거식증 오고 공진단 711마넌치 먹고 난리를 피우면서 십덕질을 못햇엇음
근데 어제 원작짤 보니가... 다시 불타오름
맞아 이 감각이엇어
빨리 지금 써야대
January 28, 2026 at 4:32 AM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어딘가에는 경사가 있고 계층이나 성별, 나이 등에 따라 취약한 이들은 먼저 미끄러져 떨어진다. 섭식장애도 그렇다. 더 취약한 사람들이 쉽게 미끄러진다. 섭식장애는 거식증과 폭식증뿐 아니라 건강음식집착증(Orthorexia), 당뇨병성 섭식장애(Diabulimia), 회피적·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ARFID, Avoidant/Restrictive Food Intake Disorder)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m.ohmynews.com/NWS_Web/Mobi...
"몸무게, 구토 횟수... 섭식장애를 '스펙터클'로 소비해선 안 된다"
m.ohmynews.com
March 12, 2025 at 5: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