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름, 화보 촬영 현장 공개…꾸준한 연기 행보 잇는 근황 #권아름 #배우권아름 #좋아요가밥먹여줍니다 #나를사랑하지않는X에게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컵라면 언급한 촬영 비하인드로 솔직한 매력 전해. (사진=배우 권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권아름(29세)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촬영팀과 함께한 시간을 담은 게시물로 작업 중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잡지 화보 촬영 현장의 한 장면이 담겼다. 권아름은 마틴킴 매거진 계정을 태그하며 "포토 셋 너무 든든한 걸 으른여자 냐앙 우리팀 사랑합니다 컵라면은 진짜 못참아 Good night"이라는 문장을 남겨 촬영팀에 대한 애정과 소소한 일상 취향을 함께 전했다.
컵라면 언급한 촬영 비하인드로 솔직한 매력 전해. (사진=배우 권아름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분홍색 자전거가 화면 중심에 놓인 제품 페이지 화면이 포착됐다. 앞쪽에는 갈색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가 보이며, 화면 하단에는 쇼핑 플랫폼 메뉴와 구매 관련 정보가 함께 담겼다. 연출된 제품 사진이지만 게시물을 통해 화보 작업과 관련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권아름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168cm의 키와 동안 외모, 중저음 목소리를 지닌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20년 JTBC 웹콘텐츠 스튜디오 룰라랄라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에서 한예원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데뷔 이후 웹드라마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TVING 웹드라마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에서는 박세진 역으로 출연해 주연으로 극을 이끌었고, 웹드라마 '빽투팔 (Back To The 2008)'에서는 오로라 역으로 활약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이 작품으로 kakaoTV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고, 제7회 서울웹페스트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컵라면 언급한 촬영 비하인드로 솔직한 매력 전해. (사진=배우 권아름 인스타그램)
지상파와 케이블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쌓았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에서는 양은희 역을 맡아 극 초반 전환점과 깊이 관련된 인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는 영실 역으로 출연해 시대극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주민 역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활동 저변을 넓혔다.
웹드라마 '라스트 택시'와 '마녀상점 리오픈'에서는 각각 수희, 유은하 역으로 주연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 전체를 책임지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독립적 서사를 보여주는 주연 배역을 통해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수상 이력에서도 성과를 남겼다. 2021년 제7회 서울웹페스트에서 '빽투팔 (Back To The 2008)'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웹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23년 SBS 연기대상에서는 '국민사형투표'로 신인 연기상을 받으며 지상파 드라마 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웹과 방송을 오가는 활동 속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행보다.
컵라면 언급한 촬영 비하인드로 솔직한 매력 전해. (사진=배우 권아름 인스타그램)
권아름은 반려견 하쿠와 함께하는 일상이 알려져 있으며, 동물병원에서 이름이 학구로 잘못 적힌 일화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카페에서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즐기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차가운 음료만을 고집하는 편은 아니라는 점을 직접 언급하며 소소한 취향을 공유했다. 스스로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가 사라지면 보드게임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하는 등 일상과 취미를 팬들과 나누어 왔다.
연기 공부에 관한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2020년 연기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별도의 연기 수업 없이 현장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중심으로 활동했고, 2021년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체계적인 연기 수업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식 수업을 병행하며 연기 스킬을 다져온 과정이 최근 작품 속 연기에 반영되고 있다.
한편, 권아름은 2023년 영화 '신체모음.zip - 악취'에서 다희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스크린에 진출했다. 옴니버스 구조 속 한 에피소드를 책임지는 역할로 관객과 만났고, 드라마와 웹콘텐츠에서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장을 통해 새로운 활동 무대를 넓혔다. 이어 2025년에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한설아 역으로, KBS 2TV 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는 윤소희 역을 맡아 출연하며 연달아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2024년에는 헤이네이처와 협업해 브랜드 광고에 참여했고, 2025년 맨 노블레스 2월호 화보에도 등장하는 등 광고와 화보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비주얼 이미지를 강화해 온 만큼, 이번 화보 촬영 현장 게시물 역시 그의 지속적인 연기 및 비주얼 행보를 보여주는 근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