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민, 밝은 미소로 전한 근황…‘사랑이 온다’ 활약 잇는 여유 #정보민 #사랑이온다 #트리플썸 #국가대표와이프 #마지막썸머 #개소리
자연광 아래 담은 싱그러운 비주얼, 단정한 분위기 속 편안한 표정. (사진=배우 정보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보민(28세)이 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자연광이 비치는 실내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정보민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옅은 색 민소매 차림으로 손을 벽에 가볍게 대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미소를 머금고 있어 청량한 인상을 전했다.
자연광 아래 담은 싱그러운 비주얼, 단정한 분위기 속 편안한 표정. (사진=배우 정보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보민은 짧은 머리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단정한 이미지와 함께 부드러운 인상을 보여줬다. 빛이 비치는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정보민은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에서 이세희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같은 시리즈인 '트리플 썸 2'에도 참여해 같은 세계관 속 캐릭터를 다시 연기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그는 판타지 계열 작품 '인어왕자 : 더 비기닝'에서 마리아 역으로, 로맨스 웹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에서 주민지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장르에서 조연으로 활약해 왔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작품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리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자연광 아래 담은 싱그러운 비주얼, 단정한 분위기 속 편안한 표정. (사진=배우 정보민 인스타그램)
지상파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KBS 1TV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한슬아 역으로 출연하며 첫 지상파 필모를 쌓았고,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는 해영 역을 맡아 사극 장르에 도전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금연희 역으로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참여했고, 같은 방송사 드라마 '혼례대첩'에서는 맹삼순 역으로 출연하며 사극 로맨스 계열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에는 현대극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2024년 KBS 2TV 드라마 '개소리'에서 홍지수 역으로 출연했고, 2025년에는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임호숙 역, KBS 2TV 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 이슬 역을 맡아 청춘 서사와 로맨스를 오가는 작품들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자연광 아래 담은 싱그러운 비주얼, 단정한 분위기 속 편안한 표정. (사진=배우 정보민 인스타그램)
광고계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보였다. 한국다케다제약 알보칠 TV 광고와 삼성전자 'SAMSUNG NOTE 8 X 평창에디션' 바이럴 영상 등에 출연한 데 이어, SPC삼립 '카페스노우' 콘텐츠와 김정문알로에 CURE 전속 모델 활동으로 상업 광고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2019년 동아제약 가그린, 동서식품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TV 광고, 2020년 롯데GRS 롯데리아 바이럴 영상과 ALCON CC렌즈 광고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나섰다.
한편, 정보민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권희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보민은 극 중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로 등장해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어 그는 이 작품에서 시간의 흐름을 반영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 실제로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는 등 외형과 연기 톤 변화를 통해 인물의 성장을 표현했다. 웹드라마 '트리플 썸' 시리즈와 '인어왕자 : 더 비기닝', '오늘부터 계약연애', '국가대표 와이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오아시스', '혼례대첩', '개소리', '백번의 추억', '마지막 썸머'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보민이 새 주말극을 통해 어떤 연기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