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지하철 거울 셀카로 전한 일상…드라마 '샤이닝' 주연 활약 #김민주 #아이즈원 #샤이닝 #청설 #언더커버하이스쿨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셀카로 편안한 분위기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김민주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겸 가수 김민주(24세)가 지하철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일상 공간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8월 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지하철 플랫폼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상의를 입은 김민주는 정면을 향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플랫폼 바닥과 안내 표지판이 함께 포착돼 일상적인 이동 중 순간을 기록했다. 그는 "롸"라는 짧은 문장을 남기며 가벼운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공간은 실내 지하철 역으로, 천장과 기둥, 승강장 안전선을 배경으로 한 단정한 구도가 눈에 띈다. 혼자 거울 앞에 선 채 셀카를 남긴 모습이 중심에 자리하며, 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근황을 공유한 듯한 간결한 게시물이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셀카로 편안한 분위기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김민주 인스타그램)
김민주는 2001년생으로, 본명과 활동명이 같은 배우 겸 가수다. 2018년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최수지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방송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같은 해 10월 29일에는 그룹 IZ*ONE의 미니 1집 'COLOR*IZ'를 통해 가수로 데뷔해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IZ*ONE 활동 당시 김민주는 비주얼 멤버이자 서브보컬로 활약하며 팀의 다양한 앨범에 참여했다. '내꺼야 (PICK ME)', '앞으로 잘 부탁해', '꿈을 꾸는 동안' 등 곡을 통해 무대에 섰고, 2018년 10월 29일부터 2021년 4월 29일까지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3.5세대 여자 아이돌 대표 비주얼로 언급됐다.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에는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베스트 TOP11에서 2위를 차지한 기록도 있다.
음반 작업에서도 김민주는 팬들을 향한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2019년 4월 발표된 'Really Like You'에서는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는 마음을 노랫말로 풀어냈고, 2020년 6월 15일 공개된 'With*One'에서도 작사진으로 이름을 올려 팬덤과의 유대감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그룹 활동을 통해 쌓은 음악적 경험은 이후 배우 활동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됐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셀카로 편안한 분위기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김민주 인스타그램)
스크린에서는 2019년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서 최수연 역으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18,851명의 관객을 모으며 독립 영화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어 그룹 활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가 39,719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2024년 개봉한 영화 '청설'에서는 서가을 역 주연을 맡아 802,1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 세 작품 누적 860,727명의 관객을 확보했다.
예능과 진행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민주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2020년 6월 13일부터 2023년 1월 28일까지 MC로 활약하며 다양한 무대와 출연자를 소개했다.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는 MC로 출연해 패션·뷰티 정보를 전달하며 진행자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025년에는 'MBC 대학가요제'에서 이준영, 장도연과 함께 MC를 맡아 음악 프로그램 경험을 살린 진행을 선보였다.
패션·뷰티 매체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엘르, 보그 코리아, 코스모폴리탄 등 여러 매체의 영상 콘텐츠와 화보 촬영 비하인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이미지를 쌓았다. 유튜브와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는 인터뷰와 화보 비하인드,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혀왔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셀카로 편안한 분위기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김민주 인스타그램)
김민주는 성실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학창시절 담임교사와 동창들의 증언에서는 예의 바르고 성실하다는 평가가 전해지며, 연습생 시기에는 동료와 그룹 멤버들의 데뷔 무대 대기실을 직접 꾸미고 간식과 이벤트를 준비한 일화가 소개된다. 이러한 모습을 바탕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성격을 의미하는 '리틀 최수종'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포토북 구성과 브이로그 제작에 참여해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물했고, 시즌 그리팅과 팬미팅을 통해 대면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팬미팅 'Blooming story'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해 영화와 드라마 활동 이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다. 공식 팬클럽명 '밍들레'는 이러한 소통 속에서 애정 어린 호칭으로 자리했다.
한편, 김민주는 2026년 JTBC 금요드라마 '샤이닝'에서 모은아 역으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과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돼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으로, 김민주는 전직 호텔리어이자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를 연기한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첫 주연에 대해 부담을 느꼈지만 좋은 작품과 스태프, 동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민주는 2024년 드라마 '커넥션'에서 오윤진 아역 출연을 통해 작품의 감정선을 보완했고, 2025년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이예나 역 조연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6년 방영작으로 정리된 드라마 '샤이닝'에서 모은아 역 주연을 맡은 데 이어, 향후 작품 '뷰티 인 더 비스트'에서 하민수 역 주연 출연이 예정돼 있어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