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8월 마지막 무대는 ‘8월 신청곡’ 특집…정다경→이루네 함께 #가요무대 #가요무대출연진
‘가요무대’가 8월의 마지막 날 무대를 함께 장식할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2회는 방송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출연진 라인업에 따르면 ‘8월 신청곡’ 특집으로 꾸며진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가수 남일해, 나예원, 정다경, 나진기, 미스김, 하이량, 강민, 전미경, 조승구, 이루네, 정연순, 박진도, 김유라, 현숙이 함께 한다.
가수 이루네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남일해는 ‘빨간 구두 아가씨’, 나예원은 백난아의 ‘찔레꽃’, 정다경은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 나진기는 나훈아의 ‘님 그리워’, 미스김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선곡해 무대를 펼친다.
하이량은 주병선의 ‘칠갑산’, 강민은 ‘세월아 청춘아’, 전미경은 ‘장녹수’, 조승구는 ‘구멍 난 가슴’, 이루네는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부른다.
정연순은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를, 박진도는 ‘유리벽 사랑’을, 김유라는 故 현철의 ‘아 미 새’를, 현숙은 ‘월화수목금토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1985년 첫 방송돼 올해로 방송 41주년을 맞이한 최장수 #가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주제에 맞는 가수들과 무대가 공개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1961회는 ‘바다, 꿈 그리고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가수 신미래, 둘다섯, 강유진, 김민희, 하루, 이치현(벗님들), 방주연, 권성희, 김다나, 김희진, 양하영, 김세환의 무대가 공개된 바 있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