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DRIVE ONE, ‘BORN DIRE’ 퍼포먼스로 모래 위 ‘소년 비스트’ 질주 #ALPHADRIVEONE #알파드라이브원 #ALD1 #BORNDIRE #UNBREAKABLE少年BEAST #시에나라라우 #닉조셉 #더쇼
ALPHA DRIVE ONE, 광활한 모래 위 시네마틱 퍼포먼스 비디오로 ‘BORN DIRE’ 거친 에너지와 웅장한 분위기 드러내. (사진=웨이크원)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타이틀곡 ‘BORN DIRE’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그룹 특유의 거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광활한 야외 공간을 무대로 한 이번 영상은 데뷔 이후 이어온 ‘소년 비스트’ 콘셉트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컴백 2주 차 활동 흐름을 잇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타이틀곡 ‘BORN DIRE’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시했다. 이번 미니 2집은 ‘소년 비스트’를 키워드로 한 콘셉트를 앞세우고 있으며, 타이틀곡은 그 중심에 놓인 곡으로 영상 전반에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ALPHA DRIVE ONE, 광활한 모래 위 시네마틱 퍼포먼스 비디오로 ‘BORN DIRE’ 거친 에너지와 웅장한 분위기 드러내. (사진=웨이크원)
영상은 모래로 뒤덮인 넓은 대지를 배경으로 시작해 시선을 모은다. 화면 중앙에는 ‘BEAST’의 심장을 형상화한 듯한 거대한 조형물이 자리해 전체 장면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이 구성 속에서 멤버들은 거친 에너지가 실린 군무를 이어가며 퍼포먼스의 톤을 규정했다.
멤버들의 외형과 표현력도 이번 영상의 또 다른 축을 이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블랙 계열 의상으로 강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절제된 표정 연기와 각기 다른 매력을 살린 비주얼로 소년다운 감성을 동시에 드러내 타이틀곡이 지닌 결을 무대 위에 풀어냈다.
퍼포먼스 구성에는 ‘BEAST’를 연상시키는 거칠고 날것의 이미지가 안무 전반에 반영됐다. 멤버들은 서로 맞물린 동선과 호흡을 바탕으로 포효를 떠올리게 하는 동작과 다이내믹한 라인을 이어가며, 군무가 진행되는 내내 끊임없이 움직이는 흐름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퍼포먼스에는 세계적인 안무가진의 합류도 눈에 띈다. ‘BORN DIRE’ 안무 작업에는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와 국내 K-POP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다수 제작한 닉 조셉(Nick Joseph)이 참여해, 곡이 가진 거친 분위기와 강한 에너지를 춤선과 동작의 구성이 드러나게 만들었다.
팬 반응 역시 퍼포먼스 세부 지점에 맞춰 이어졌다. 팬들은 “동작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그루브가 돋보인다”, “리듬을 쪼개는 디테일과 완급 조절이 수준급이다”, “소화하지 못하는 콘셉트가 없는 것 같다”, “댄스 브레이크 파트가 정말 멋지다” 등이라며 안무의 디테일, 콘셉트 소화력,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짚으며 호응을 나타냈다.
이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활동에서 자신들이 지향하는 ‘소년 비스트’ 컬러와 ‘BORN DIRE’가 가진 에너지의 방향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냈다. 같은 날 기준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은 SBS Life ‘더쇼’에 출연해 ‘BORN DIRE’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