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룩 업'을 '버드맨'같이 '닥터스트레인지러브'랑 '시네도키, 뉴욕'처럼 찍은.
이 영화가 좋았다면, 이런 스타일은 어쨌든 좋다는 것.
'돈 룩 업'을 '버드맨'같이 '닥터스트레인지러브'랑 '시네도키, 뉴욕'처럼 찍은.
이 영화가 좋았다면, 이런 스타일은 어쨌든 좋다는 것.
미국에서 지금 흥행에 죽을 쓰고 있고 평도 미적지근한데, 이렇게 평가가 낮은 건 좀 이상하지요. 감독의 전작처럼 오만방자하고 자기도취적이고 아트하는 영화예요. 하지만 그게 영화가 나쁘다는 말이 되나.
미국에서 지금 흥행에 죽을 쓰고 있고 평도 미적지근한데, 이렇게 평가가 낮은 건 좀 이상하지요. 감독의 전작처럼 오만방자하고 자기도취적이고 아트하는 영화예요. 하지만 그게 영화가 나쁘다는 말이 되나.
이냐리투와 톰크루즈의 작업인데 내한은 물론이고 사전 홍보가 전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개봉한줄 모르고 있다가 부랴부랴 가서 보았다.
돈룩업-원배틀애프터어나더-디거의 계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파국이 이미 결정되어 있고 혁명적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진보 지식인들의 염세는 수 년 새 더 깊어지고 굳어졌다.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 이후로 ‘연기인생 말년의 톰크루즈의 회한’이라는 메타를 작품에 넣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원래 시나리오에 있었을지 그가 제안했을지 궁금.
이냐리투와 톰크루즈의 작업인데 내한은 물론이고 사전 홍보가 전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개봉한줄 모르고 있다가 부랴부랴 가서 보았다.
돈룩업-원배틀애프터어나더-디거의 계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파국이 이미 결정되어 있고 혁명적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진보 지식인들의 염세는 수 년 새 더 깊어지고 굳어졌다.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 이후로 ‘연기인생 말년의 톰크루즈의 회한’이라는 메타를 작품에 넣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원래 시나리오에 있었을지 그가 제안했을지 궁금.
그래 이자식들아 돈룩업이다 아오
그래 이자식들아 돈룩업이다 아오
그냥 내가 메릴 스트립을 좋아해서 별점 높게 존거같음
그냥 내가 메릴 스트립을 좋아해서 별점 높게 존거같음
뉴질랜드랑플로리다에
자기들만의방공호마을?이런거짓는거보면
사실다같이살아남고싶은마음이없는듯,,,,,,,
그냥우리를다죽이려고ㅎㅏ는거같아요,,,,
이 영화가 지르는 유머감각이 저한테는 얼추 통했어요. 특히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현 미국 꼬라지와 근접한 극중 미국 정치권과 근접하다보니 더더욱.
후반부는 점차적으로 담담하게, 여운이 있는 결말을 향하는데, 새드엔딩이지만 그 담담함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들도 각자만의 이유로 재미있었습니다. 맛간 맛과 특유의 목소리 톤으로 보는 정치인들과 거물 CEO, 주요 돌직구와 드라마를 쌓아 온 민디 교수와 케이트처럼요. 패러디나 레퍼런스도 보는 맛이 있었답니다.
(참, 스바루 망원경 = 후지중공업?)
이 영화가 지르는 유머감각이 저한테는 얼추 통했어요. 특히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현 미국 꼬라지와 근접한 극중 미국 정치권과 근접하다보니 더더욱.
후반부는 점차적으로 담담하게, 여운이 있는 결말을 향하는데, 새드엔딩이지만 그 담담함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들도 각자만의 이유로 재미있었습니다. 맛간 맛과 특유의 목소리 톤으로 보는 정치인들과 거물 CEO, 주요 돌직구와 드라마를 쌓아 온 민디 교수와 케이트처럼요. 패러디나 레퍼런스도 보는 맛이 있었답니다.
(참, 스바루 망원경 = 후지중공업?)
크리쳐 머리빗어주는 빅터
크리쳐의 2살생일 축하(강제로) 해주는 빅터
카메라에 브이하고 같이사진찍는 빅터랑 크리쳐
엠지스러운 돈룩업뽀토 같이찍는 빅터랑 크리쳐
크리쳐 머리빗어주는 빅터
크리쳐의 2살생일 축하(강제로) 해주는 빅터
카메라에 브이하고 같이사진찍는 빅터랑 크리쳐
엠지스러운 돈룩업뽀토 같이찍는 빅터랑 크리쳐
다양 한 곳에서 돈룩업에 나오는 상황 같지만...지금 방류 하는 건 보이는 데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군...
다양 한 곳에서 돈룩업에 나오는 상황 같지만...지금 방류 하는 건 보이는 데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