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루이자 손자와 손잡고 ‘ZZIRIT’으로 첫 정규 ‘체인 리액션’ 연다 #엑신 #X:IN #ChainReaction #ZZIRIT #루이자손자 #tiLLie #걸그룹 #정규앨범
실험실·야외 무대 넘나든 ‘ZZIRIT’ MV 티저, 화학적 연쇄 변화 콘셉트 시각화.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이 첫 정규 앨범을 통해 팀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타이틀곡 ‘ZZIRIT’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새 앨범 ‘Chain Reaction’의 콘셉트와 협업 구성을 함께 드러냈다.
티저 영상은 실험실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분위기를 나눈다. 감각적인 실험실 세트 속 멤버들의 강렬한 연출과 야외에서 펼쳐지는 와일드한 장면이 대비를 이루며,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화학적 반응’과 연쇄 변화를 이미지로 풀어냈다.
실험실·야외 무대 넘나든 ‘ZZIRIT’ MV 티저, 화학적 연쇄 변화 콘셉트 시각화.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여기에 브라질 출신 팝스타 루이자 손자가 합류해 화면 구성을 넓혔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루이자 손자가 엑신 멤버들과 나란히 등장하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 장면 안에서 만드는 조합을 보여준다.
사운드 일부도 함께 담겼다. 다이내믹한 비트 위로 반복되는 “찌릿찌릿” 구절이 짧게 흘러나오면서, ‘ZZIRIT’ 특유의 중독성을 미리 들려주는 구조다. 짧은 분량 안에서 후렴 일부와 인상적인 구간을 중심으로 신곡의 분위기를 알린다.
실험실·야외 무대 넘나든 ‘ZZIRIT’ MV 티저, 화학적 연쇄 변화 콘셉트 시각화.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엑신은 정규 1집 ‘Chain Reaction’을 통해 팀의 색을 확장하는 흐름을 택했다. 데뷔 이후와는 다른 장르와 사운드에 도전했고,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각자의 시각을 가사에 담는 방식을 취했다. 이로써 그룹 활동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외부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눈에 띈다. 타이틀곡 티저에 등장한 루이자 손자를 비롯해 tiLLie 등이 앨범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뮤지션들이 엑신의 에너지와 한데 모이며, 곡마다 다른 조합을 시도하는 형태다.
‘Chain Reaction’은 엑신에게 첫 정규 앨범이자 이후 활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점으로 자리한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삼아 변주와 변화를 이어 가는 방식으로,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을 엿보게 한다.
엑신의 첫 정규 앨범 ‘Chain Reaction’ 전곡 음원은 10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올라가며, 오프라인 음반은 10월 20일 정식 발매된다.